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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다음주가 승진대상자 면접이라
공부아닌 공부중인 한라봉레몬쥬스입니다
공부는 하기 싫고
미국 서부 비행기 검색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아이들은
제 친구가 살고 있는
애틀란타 가서 강보고 산이나 보자고 합니다;;
저는
미서부 횡단을 하고 싶은데 말이죠 ㅋㅋ
마지막 8일차 렛츠고!!!
아침 일찍 백악관을 멀리서 볼수 있을까 했는데
역시나 안되어서
아침 8시쯤에 비지터 센터를 방문했습니다(7:30 오픈)
(레인저 프로그램 있음!!)
아침부터 어르신들이 많이 계셨어요
인포메이션가서
잽싸게 레인저 프로그램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는 두 딸입니다
(이젠 뭐 제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ㅋㅋㅋ)
진짜 레인저 프로그램 강추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가신다면 꼭 해보시는걸로
백악관에 대한 것들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엔 실패했지만
다음에는 백악관 내부투어 꼭 해보고 싶네요
(버지니안님도 뵙고요 ㅋㅋ)
미국 건국 250주년이라고 하네요
레인저 프로그램 마치고
선서중입니다 ㅋ
이제는 영어도 잘 따라하네요
(돈들인 보람이;;)
이로써
이번 여행에서 뱃지 3개를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10시에 입장 예약한
항송우주박물관으로 갔는데(?)
사람 줄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미리 10시로 예약했는데
뭐지? 했습니다만
이사람들 전부 10시에 예약한 사람들이었어요 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제 눈이 아주 오오오오오
대박!!!! 이걸 볼 수 있다니!!!!
우주선과 사령선을 실제로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우주에 관심 많거든요 ㅋ
실제 우주복도 만져보고
우주인 장갑도 손에 껴볼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건
꼬마아이가 저 남자분께 계속 궁금한걸
질문하는데 웃으면서 계속 대답을 해주시더라구요
14년전에 자연사 박물관에 갔을때도
아이들한테 엄청 열심히 친절하게 자세히 알려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래서 과학자가 많이 탄생하는게 아닐까 했습니다
제주도에도 항공우주박물관이 있지만
이렇게 설명해주지는 않거든요
(그냥 구경만)
라이트 형제가 없었다면
미국 땅 밟아볼수 있었을까요
(물론 배도 있지만;;;)
옛날 비행기 내부도 구경하고
각종 엔진들도 구경했습니다
캬 저 배관들 배치가 진짜 예술입니다
제가 온 별을 찾아서 ㅋㅋㅋ
실제 우주선의 모습을 직접 보다니
감동이었습니다만
아이들은 시큰둥;;;;;;;
월면차도 봤어용
사실 더 보고 싶었는데
공항으로 가야 하기에
아쉬움을 두고 렌트한 차로 이동했습니다
귀여워서 찍은 자동차
더웠던 워싱턴;;;
그래도 워싱턴 왔는데 백악관은
보고 가야 한다는 와이프 말에
저 멀리 백악관이 보이는
백악관 뒤 쪽으로 이동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다 공사중이었어요
워싱턴 3일 잡을걸 후회했습니다
자연사박물관, 국회의사당도 가보고 싶었거든요
다음 여행을 위해 살짝 아쉬움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JFK로 가는 길에
코스트코 피자 먹으려 했지만
푸드시설 공사로 나가리;;;
덕분에 리바이스 바지 20불에 획득했어요 ㅋㅋㅋ
결국 칙필에이를 방문했습니다
치킨 패티가 아주 맛났는데요
특히 소스가 대박이었습니다
친구가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거는 햄버거라고 부르고
나머지는 샌드위치라고 부른다고 알려줬습니다
저도 처음 알았어요;;;;
쉑쉑
파이브가이즈
치폴레
칙필에이까지
미국에서 먹어야 할 건 다 먹어본거 같습니다
창업자가 매주 일요일은 쉬는걸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JFK로 출발!!
가는 길에 제가 다시 태어나면
다닐 예정인 존스홉킨스 대학도 스쳐지나갔습니다
(지금도 갈만 하지만 음..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미덕을ㅋ)
슬슬
뉴욕워싱턴 여행의 끝이 보이네요
시간 정말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아아 집가기 싫다
이제는 비행기도 보입니다 ㅠㅠ
결국 JFK에 도착했습니다
좋은 날씨(?)에
좋은 시기에 뉴욕워싱턴 여행
즐겁게 한 듯 합니다
특히 제 휴가에 맞춰서
일주일이라는 휴가를 내서
애틀란타에서 온 친구녀석 덕분에
편하게 다녔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제가 가자는대로
따라 온건데 잘 다녀줘서 고맙더라구요
아이들과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쥬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은 정말 강추입니다
그렇게 비행기는 인천에 도착했습니다
인천도착하자마자
애틀란타 가리키면서 빨리
애틀란타로 가자는 둘째;;;
(이제 비행기값이 3배란다;;;;;)
14년만의 가족과 뉴욕워싱턴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미서부 여행후기로 뵙죠 ㅋㅋ
애틀란타가 될지도(?)
아니면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