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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라봉레몬쥬스입니다
일주일동안 밀린 업무하느라
감사받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ㅠ
그 와중에
파워볼 당첨자가 나왔네요 ㅠㅠ
(제가 아니다니!!!!)
뉴욕 일정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떠난 7일차 이야기 들려드릴게용
예약한 렌트카를 찾으러
아침 일찍 맨하튼으로 갑니다
이제는 익숙한
뉴욕 지하철
아이들은 냄새난다고 했지만
14년전에는 더 했단다 ㅋㅋ
뉴욕에서의 일정을
책임져준 퀸스프라자 역
고마워유 ㅋ
한국에 출시안된
텔룰라이드를 빌렸습니다
(그냥 펠리세이드랑 같은 느낌이었어유)
맨하튼을 탈출하기 위해
공포의 링컨터널을 지나갑니다
(친구녀석은 링컨터널 싫어합니다
여기서 차사고때문에 차 막혀서
버스안에서 2시간 갇혀있었데요;;;;)
고속도로로 렛츠고!!!!
제 사이버트럭이 왜 저기에????
가는 길에 트죠 오픈런을 했지만
그 유명한 가방은 없었습니다 ㅠ
나이 들어서인지
꽃만 보면 사진찍고 싶어요;;;
선물로
초콜렛과 소금, 레몬잼왕창 샀습니다
(300불 넘긴듯;;;;;;)
초콜렛 쓸어담으니까
직원들이 웃으면서 다 가져가라고 농담을ㅋㅋ
미쿡의 스몰토크 너무 좋네용
친구가 다리 이름 알려줬는데
까먹었어요 ㅠㅠ
가는길에 점심먹으러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신기한 아이스크림 기계 만나서
아이스크림 뽑아 먹었어요 ㅋ
5시간정도 달려서
드디어 워싱턴 입성
저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이네요
(왜 흐리게 나왔징;;;;;)
숙소는 홀리데이인워싱턴캐피톨로 했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을 걸어서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1층 매점에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햇반 데워먹어도 됩니당)
숙소는 깔끔했습니다
여기도 따뜻한 물이 아니라
뜨거운물이 콸콸콸;;;;;
캐리어는 던져놓고
워싱턴기념탑으로 고고고
12년만에 만난 워싱턴 기념탑
12년전에는 아 그냥 뾰족한 탑이구나 했는데
(올라갈수 있는지도 몰랐;;;)
아이들과 오니 이것저것 공부하게 되네요
탑에 올라가기전에
레인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니 역시나 공부책자를 주시네요
자유의 여신상과 달리
꽤 두꺼운 워크북이었습니다
워싱턴몰에 대해 알수 있었습니다
미쿡삼촌이랑 어딨는지
무엇인지 찾기 중
(레인저 프로그램 진짜 강추에요)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링컨메모리얼 앞에는
제가 올때마다 공사여서 물이 채워진걸 볼수가 없었네요 ㅠ
(버지니안님 뵈러 또 오라는 계시인가)
끊임없이 공부중
안되는 영어 되는 영어 다 끌어오고
진짜 안되면 저에게 묻고
저도 모르면 제미나이에게;;;;
워크북 미션 해결하고
또다시 선서 중ㅋㅋㅋ
우리나라도 쥬니어 레인저 프로그램 같은 게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제주도라도요
(제주에서 제가 고민좀 해볼게용)
제가 좋아하는 가족 사진입니다 ㅋ
땀이 날 만큼 더웠던 워싱턴 날씨
세계2차대전기념비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발담그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수학여행단 진짜 바글바글)
한국전쟁에서
우리를 도와주신 분들에게도
마음속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족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링컨메모리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수학여행단 학생들 진짜 많았어요
링컨메모리얼에서는
아이들과
남북전쟁, 노예이야기, 인권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평화인권이 우리 제주4.3사건과도 연결되어 있어서요)
링컨메모리얼까지
마무리하니 저녁시간이 되서
다시 숙소로 복귀하였습니다
원래 친구가
아이들한테 보일링크랩 사주려고 했는데
맵지리들이어서
배달음식을 시켰네요
1층 매장 전자레인지 보여드리고
친구가 좋아하는 메뉴라고 하던데
이름 까먹었어요 ㅠㅠ
둘째는 그렇게 먹고 싶던
돈까스;;;;
(미국에서 왜 이걸 먹냐 ㅠㅠ)
저는 피자와 맥주로 ㅋ
한국오니 이제 피자 맛없어서
못 먹겠습니다 ㅠㅠ
피자는 자고로
크고 짜야 하는거 같아요 ㅋ
저녁 먹고
호텔안 게임존에서
농구도 하고
팩맨도 했습니다 ㅋ
(이거 아시면 거의 제 나이또래이실건데요 ㅋㅋ)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빠와 아들이 재밌게 하는거 보고
둘째랑 해봤습니다
이렇게 미국여행의 마지막 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복귀해서
일주일은 밀린 업무처리하고
감사준비하고
5월첫주는 아이들과 서울여행가고
감사받고
너무 일이 많았네요
주변에서 뉴욕워싱턴 이야기 해달라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미여디 카페 소개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워싱턴도 재밌었는데
내용이 영 부실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