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편입니다.
아침부터 베슬로 향합니다.
3월초지만 여전히 추웠습니다.
이쪽이 리버사이드라 꽤 춥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와 보고 싶었던 하이라인에 입성합니다.
하이라인에서 내려다 본 뷰
이 녀석 어마무시하게 큽니다.
조류공포증 있으신 분들은 미리 숙지하고 가시길
이 또한 하이라인에서 바라본 도시 뷰입니다.
뉴욕 참 멋있죠?
saks fifth 백화점으로 향합니다.
저는 뉴욕의 이런 도시 풍경이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습니다.
백화점 외관이 화려합니다.
하지만 딱히 살것도 볼것도 없어서 후다닥 나옵니다.
제 취향이 아닙니다.
하지만 내 마음 속 저장 "I love NY"
미드타운의 풍경들
걷다가 나온 타켓에 가서 약간의 과자를 삽니다.
뉴저지 파크에서 바라본 자유의 여신상
유료관람아니어도 이 정도면 선방했죠?
그나저나 여신님 뒤를 좀 돌아봐주십시오.
날 바라봐.
(미리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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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이 부릅니다.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시험 합격해
내 노랠 불러봐 넌 살도 빠지고
내 노랠 불러봐 넌 키도 커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더 예뻐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잘 생겨지고
뉴저지에서 바라본 맨하탄 파노라마 뷰
아주 그냥 미쳤습니다.
이걸 거의 매일같이 눈에 담으러 왔습니다.
나 뷰 좋아하는 여자였네?
인천행 에어프레미아 두번의 기내식
초코휘낭시에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이렇게 8일간의 뉴욕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저는 뉴욕이 이렇게 미치게 좋은 곳인지 몰랐습니다.
미국을 말할 때 동부 서부로 구분하고 뉴욕옆에 뉴저지가 있는지를 이번에 다녀오고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정도로 본토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유럽추구자였으니까요.
그런데요, 그런 제가 미국병(뉴욕병)에 단단히 걸려서 옵니다.
어쩌죠? 그래서 가을에 다시 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미여디를 매일 들락날락합니다. 이상증세입니다.
뉴욕을 왜 이제 간거지 하고 간간히 후회도 합니다.
세상엔 제가 못 가본 좋은 곳들이 훨씬 많겠죠?
돈을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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