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후기-3 [눈탱이와 단벌신사]

3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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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C 방문부터 시작합니다.

911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전 가끔씩 유튜브에서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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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비가 내려서 이곳을 찾은 제 마음을

더 차분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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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아세요?

희생자 생일에 이렇게 꽃을 꽂아둔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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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마음을 뒤로 한채

오큘러스 플라자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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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제의 눈탱이 블루보틀 라떼를 마셔줍니다.

이건 제 다른 게시글로 올려뒀어요.🤣

아껴마셔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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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로 향합니다.

이번 여행사진 통틀어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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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교를 걸어보지 못해서

가을에 다시 가면 온종일 있을 예정입니다.

다리위에서 붕어빵파는 사람 접니다.

아는 척 해주세요.

한마리 3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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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들과 앉아있어도 위화감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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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라 성당 좋아합니다.

에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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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개인적으로 웅장해서 좀 놀랬습니다.

나의 주식 잘 좀 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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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 들어갔다가 주문할 줄 몰라서 나왔습니다.

네 저는 바보몽총이입니다.

그래서 다시 가려고요.

치폴레 주문해볼라고 하고 있는데~ (허경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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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가는 길에

나야 뉴욕! 스러운 건물들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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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GU 가 핫하다해서 들렸는데

1분만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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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이상한 걸 먹어줍니다.

타코인데 세상 맛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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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사랑 슈프림을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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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힙하쥬?

근데 생각보다 살게 없어서 금방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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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투시로 향합니다.

웨이팅없이 들어가서 뉴욕티와 아우터, 비니를 삽니다.

역시 사람은 기대를 안해야 얻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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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도 다른 게시글에 올려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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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내내 단벌신사였는데 냅다 갈아입고 다닙니다.

이 옷은 한국에 와서 저의 교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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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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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4-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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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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