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도시 러버로, 도시의 끝판왕! The city!
뉴욕은 항상 마음 속 꿈의 도시였는데,
다른 곳들만 가다가 뒤늦게 뉴욕을 처음 갔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말이 무색하게,
뉴욕에 머물렀던 6박 7일 동안 매순간 행복했습니다!
동부 다른 지역에서 아낀 숙박비로(친구네&사촌네)
뉴욕에선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앞
파크 테라스 호텔에 묵었는데, 물론 가격은 사악하지만
(뉴욕 숙박비 ㅎㄷㄷㄷㄷㄷ)
위치, 방크기, 청결 저는 다 좋았어요.
특히 뉴욕 최애 장소인 브라이언트 파크를
만끽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빵순이로서 아침마다 다니며 6곳의 베이글도
실컷 먹었는데 한국보다 묵직한 베이글! 넘 취향이었고
평소 잘 안 먹는 크림치즈도 맛있었어요!!!
뮤지컬 알라딘 대만족이었고
유엔 한국어 가이드 투어도 유익하고 뜻깊었어요!
뉴욕 공립 도서관도 가보는 거 추천합니다.
10시-10시 50분만 관광객에게 개방하는
로즈룸 너무 예뻐요!!
하루는 관광객이 아닌 도서관 방문자로서
책 가져가서 읽었는데 그 순간도 진짜 행복했어요!
(단, 지정된 시간 외에는 사진촬영 불가입니다)
하루 2-3만보 걸으며 눈부신 날씨와 여유를 마음껏
즐겼던 뉴욕! 비록 물가는 살벌했으나(세금 약 8%+팁 20%....) 꼭 다시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