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4년만에 뉴욕워싱턴여행(feat.가족) 5일차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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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싱턴은 새벽 6시반이네요

벌써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 참 빨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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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들 빨리 빨리 올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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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뉴욕공립도서관(10시에 맞춰서 로즈룸 입실) - 브라이언파크 - MOMA - 점심식사(그랜드센트럴지하 쉑쉑버거) - 써밋 - 스타더스트 - 타임스퀘어 - 디즈니샵 - 해리포터 연극(리릭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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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일정도 빡빡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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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뉴욕공립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10시부터 11시까지

3층 로즈룸을 꼭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9시반쯤가니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9시50분쯤 되니 관광객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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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룸으로 들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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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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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열람실이 보이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꼭 유엔본부에서 근무하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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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부할맛 나는 곳이었습니다

근데 의자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깜짝깜짝 놀랄거 같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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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공립도서관을 나와

바로 뒷편의 브라이언파크로 향했습니다

바람이 조금 불었지만

햇살이 따뜻하게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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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가는길에 NBC방송국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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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에 도착해서

현대카드 보여주니 역시

티켓을 무료로 ㅋ

(실물카드가 없어서 애플페이로 보여줬는데도 티켓 주셨습니다)

진짜 저 무식하게 뉴욕현대!!미술관이라서 현대!!카드 보여주면

티켓 공짜로 주는 줄 알았는데;;;;; 현대카드에서 미술관 만들때 많이 투자해서 주는 거였네요;;;; (진짜 왕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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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들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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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석재님이 알려주신 팁으로

아이들과 작품 설명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석재님 글 중에 ai한테 사진 찍어서 설명해주라고 하면

잘해준다는 글 봤거든요

그래서 바로 적용하니 아래처럼 잘 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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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만 가시는거면 미술관 도슨트 투어가 좋을 것 같고

초등아이들과 가시면

굳이 비싼 돈 들여 도슨트 투어 하지 마시고

유명한 작품들 가볍게 보시면서

ai에게 사진찍어서 설명 부탁하시고

부모님께서 알려주시는게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정말 유용했어요

(석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마는 이 작품 보러 오는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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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투어때보다

아이들이 덜 힘들어 했습니다

특히 정해진 루트로 따라가지 않고

자기들이 보고 싶은 작품 보고

ai로 설명보니 만족감이 ㅋㅋㅋ

(다리아프다고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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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에서 나와서

써밋 가기전에

그랜드센트럴에서 쉑쉑버거 먹었습니다

쉐이크에 감튀 찍어먹는거

국룰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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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센트럴과 연결된

써밋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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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커버 신어주고요

일단 얼굴등록

(알고보니 나중에 구름이 각자의 얼굴로)

올라가봅시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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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온뒤라서 날씨가 쨍쨍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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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기 브라이언파크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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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사진 명당입니다 ㅋ

(사람이 없ㅋㅋㅋ)

순간 둘째가 두명이어서

깜놀;;;

(한명으로 충분해요 ㅋ)

거울에 반쪽만 나오게 서서 ㅋ

(이거 다들 아시죠 ㅋ 공중부양)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살짝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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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더스트로 이동!

대기줄이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4시반에 와서 인지 대기없이 입장했습니다

다들 노래 엄청 잘하시더라구요

예전에 뮤지컬 좀 했던 첫째가 너무 좋아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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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만 즐기러 간단하게 간거라서

와플하나

맥주한잔

커피한잔

우유두잔만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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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0분쯤 앉아있었는데

바로 빌지 갖다주더라구요

(더 이상 추가로 안시킴)

근데 빌지에 커피랑 우유가 없어서

왜 없냐고 하니

생일 축하한다고 하면서 안받는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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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비싼 음식 안시키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니

빨리 나가달라는걸 위트있게 표현한거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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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계산하고 밖애 나가니

줄이 후덜덜덜 했습니다;;;;

(이해 되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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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타임스퀘어를 지나

디즈니 샵을 들리고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공연을 보러

리릭시어터로 향합니다

1시간전에 왔는데도

이미 줄이;;;;;

5월까지 드레이코말포이역의 톰펠튼이

특별출연이라 더 그런거 같았습니다

(스테이지 도어에서 만나길 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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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준비한 지팡이를 들고 한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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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극장은 처음이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네요

그리고 좌석은 만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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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동안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중간에 쉬는 타임 주고요)

저는 내용 몰라서 계속 졸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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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영어지만 앱 이용하면

폰으로 한글자막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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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톰펠튼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스테이지 도어로 나갔는데

이미 사람들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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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팰튼은 바로 가버려서

가까이서 볼 수는 없었구요

(스테이지도어에서 싸인해주고 사진찍어줄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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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인공인 2명의 배우는 만날수 있었습니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역의 에밋 스미스

사인도 해주고

셀카도 찍어줬어요 ㅋㅋ

스코피어스 말포이 역의 에이단클로즈

대학생때 제 얼굴 보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돌던지지 마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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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해리포터를 너무 좋아하는데

직접 공연도 보고

책에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네요

(너의 행복이 아빠의 즐거움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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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10시에 끝났는데

스테이지 도어에서 2시간을 기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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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지하철역이 바로 앞이라서

지하철 타고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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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지하철이라 조금 애매했지만

잘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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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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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4-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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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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