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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싱턴은 새벽 6시반이네요
벌써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 참 빨리 가네요)
후기들 빨리 빨리 올릴게요
ㅋㅋ
5일차
뉴욕공립도서관(10시에 맞춰서 로즈룸 입실) - 브라이언파크 - MOMA - 점심식사(그랜드센트럴지하 쉑쉑버거) - 써밋 - 스타더스트 - 타임스퀘어 - 디즈니샵 - 해리포터 연극(리릭시어터)
5일차 일정도 빡빡했네요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뉴욕공립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10시부터 11시까지
3층 로즈룸을 꼭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9시반쯤가니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9시50분쯤 되니 관광객줄이;;;;
로즈룸으로 들어가봅시다
느낌 있죠? ㅋㅋㅋ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열람실이 보이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꼭 유엔본부에서 근무하길ㅋㅋㅋ
참 공부할맛 나는 곳이었습니다
근데 의자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깜짝깜짝 놀랄거 같았어요 ㅋ
뉴욕공립도서관을 나와
바로 뒷편의 브라이언파크로 향했습니다
바람이 조금 불었지만
햇살이 따뜻하게 해주었답니다
모마가는길에 NBC방송국도 보고
모마에 도착해서
현대카드 보여주니 역시
티켓을 무료로 ㅋ
(실물카드가 없어서 애플페이로 보여줬는데도 티켓 주셨습니다)
진짜 저 무식하게 뉴욕현대!!미술관이라서 현대!!카드 보여주면
티켓 공짜로 주는 줄 알았는데;;;;; 현대카드에서 미술관 만들때 많이 투자해서 주는 거였네요;;;; (진짜 왕무식;;)
다양한 작품들 구경했어요
특히 석재님이 알려주신 팁으로
아이들과 작품 설명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석재님 글 중에 ai한테 사진 찍어서 설명해주라고 하면
잘해준다는 글 봤거든요
그래서 바로 적용하니 아래처럼 잘 알려줬습니다
어른들만 가시는거면 미술관 도슨트 투어가 좋을 것 같고
초등아이들과 가시면
굳이 비싼 돈 들여 도슨트 투어 하지 마시고
유명한 작품들 가볍게 보시면서
ai에게 사진찍어서 설명 부탁하시고
부모님께서 알려주시는게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정말 유용했어요
(석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마는 이 작품 보러 오는거죠? ㅋ
메트로폴리탄 투어때보다
아이들이 덜 힘들어 했습니다
특히 정해진 루트로 따라가지 않고
자기들이 보고 싶은 작품 보고
ai로 설명보니 만족감이 ㅋㅋㅋ
(다리아프다고도 안함;;)
모마에서 나와서
써밋 가기전에
그랜드센트럴에서 쉑쉑버거 먹었습니다
쉐이크에 감튀 찍어먹는거
국룰인거 아시죠??
그랜드센트럴과 연결된
써밋 입장
신발커버 신어주고요
일단 얼굴등록
(알고보니 나중에 구름이 각자의 얼굴로)
올라가봅시당ㅋ
다행히
비온뒤라서 날씨가 쨍쨍했어요 ㅋ
조오기 브라이언파크가 보이네요
화장실이 사진 명당입니다 ㅋ
(사람이 없ㅋㅋㅋ)
순간 둘째가 두명이어서
깜놀;;;
(한명으로 충분해요 ㅋ)
거울에 반쪽만 나오게 서서 ㅋ
(이거 다들 아시죠 ㅋ 공중부양)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살짝 잡아봅니다
스타더스트로 이동!
대기줄이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4시반에 와서 인지 대기없이 입장했습니다
다들 노래 엄청 잘하시더라구요
예전에 뮤지컬 좀 했던 첫째가 너무 좋아라했습니다
분위기만 즐기러 간단하게 간거라서
와플하나
맥주한잔
커피한잔
우유두잔만 시켰습니다
대략 30분쯤 앉아있었는데
바로 빌지 갖다주더라구요
(더 이상 추가로 안시킴)
근데 빌지에 커피랑 우유가 없어서
왜 없냐고 하니
생일 축하한다고 하면서 안받는다는 겁니다
알고보니 비싼 음식 안시키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니
빨리 나가달라는걸 위트있게 표현한거였어요 ㅋㅋ
언능 계산하고 밖애 나가니
줄이 후덜덜덜 했습니다;;;;
(이해 되었어요 ㅋㅋ)
다시 타임스퀘어를 지나
디즈니 샵을 들리고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공연을 보러
리릭시어터로 향합니다
1시간전에 왔는데도
이미 줄이;;;;;
5월까지 드레이코말포이역의 톰펠튼이
특별출연이라 더 그런거 같았습니다
(스테이지 도어에서 만나길 기도했어요)
각자 준비한 지팡이를 들고 한컷ㅋ
이런 극장은 처음이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네요
그리고 좌석은 만석이었어요;;;
3시간동안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중간에 쉬는 타임 주고요)
저는 내용 몰라서 계속 졸았;;;;
아 그리고
영어지만 앱 이용하면
폰으로 한글자막 볼 수 있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톰펠튼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스테이지 도어로 나갔는데
이미 사람들이 ㅠㅠ
톰팰튼은 바로 가버려서
가까이서 볼 수는 없었구요
(스테이지도어에서 싸인해주고 사진찍어줄때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주인공인 2명의 배우는 만날수 있었습니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역의 에밋 스미스
사인도 해주고
셀카도 찍어줬어요 ㅋㅋ
스코피어스 말포이 역의 에이단클로즈
대학생때 제 얼굴 보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돌던지지 마세요 ㅠ)
첫째가 해리포터를 너무 좋아하는데
직접 공연도 보고
책에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네요
(너의 행복이 아빠의 즐거움이지 ㅋ)
공연은 10시에 끝났는데
스테이지 도어에서 2시간을 기다렸;;;;;
다행히 지하철역이 바로 앞이라서
지하철 타고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야밤 지하철이라 조금 애매했지만
잘 들어왔어요
5일차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