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면 그 나라 랜드마크 전망대 하나쯤은 꼭 가는 편인데 뉴욕에는 전망대가 무려 5개..?
원 월드, 써밋, 엣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탑오브더락 전망대 이렇게 5개인데 다 가기엔 부담스러워서 유명한 전망대만 다녀왔어요. 보통 1~2곳정도 가긴 하던데 저는 욕심 부리고 부려서 세곳이나 다녀왔어욥..ㅋㅋ
1. 탑오브더락 전망대
탑오브더락 전망대 딱 도착햇는데 현장결제 줄 엄청 긴거보고 미리 예매해놔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몰라요
야외 층으로 올라가면 유리 가림막이 없어서 사진이 진짜 깨끗하게 나와요.
저는 좀 이른 시간대로 예약한다음 올라가서 낮뷰+노을+야경까지 야무지게 즐겼어욥ㅎㅎ 근데 겨울에 가시는분들은 따뜻한옷 필수에요. 저는 겨울이라 좀 추웠는데 지금은 날씨 엄청 좋겠네요 하늘도 맑고
2. 서밋 전망대
써밋 전망대는 뷰도 뷰인데 이것저것 체험하는게 많아서 재밋어요. 사방이 거울로 된 공간도 있고 풍선방도 있고 ㅋㅋ
뉴욕 뷰 배경으로 사진 찍고 풍선이랑도 찍고 포토 스팟이 진짜 많으니까 사진 많이 찍고오세요!
여기서는 인스타 올릴 사진 건지고 싶어서 같은 숙소에 머무는 사람이랑 같이 다녀왔어요 ㅎㅎ
한인민박에서 자니까 동행구해서 여행하기 좋더라구요!
써밋 전망대는 바닥이 거울이라 치마는 금지....그리구 눈부시니까 써밋 전망대 갈때는 선글라스도 꼭 챙기세욥!!
3. 엣지 전망대
엣지 전망대는 다른 전망대들이랑 위치가 떨어져 있어서 뷰가 완전 달라요. 허드슨강이 진~짜 가깝게 보임!!
여기 윗층 식당에서 밥먹으면 전망대 무료라던데 엄청 비싸진 않은 것 같더라구요?
저도 누구랑 같이왔다면 도전해봤겠지만 혼자라서 패스~ 기념일에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하는 성격이라 남들이 탑오브더락이 좋다더라~ 써밋가야된다더라~ 하는거
그대로 듣기보다는 제가 직접 가보고 어떤지 느끼고 싶었거든요
전망대 한 곳만 가도 6~7만 원 훌쩍인데 픽패스로 예약하니까 단품보다 싸기는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탑오브더락, 써밋, 엣지 순서로 만족스러웠는데 뉴욕 전망대마다 뷰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니
취향이나 원하는 시간대에 맞게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욥
뉴욕 야경을 제대로 보고 싶으면 탑오브더락, MZ 인생샷을 남기고 싶으면 써밋 인 것 같아욥.
다른 분들은 뉴욕 전망대 어디가 제일 좋으셨나요?
뉴욕 전망대 한줄 요약
엣지 전망대: 허드슨강 뷰 & 고급진 식사 원할 때
탑오브더락 전망대: 야경 + 엠파이어 빌딩 뷰 보고싶을 때
써밋 전망대: SNS 인생샷 & MZ 감성 느끼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