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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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버지니안님 찾으러 워싱턴에
도착한 한라봉레몬쥬스입니다
워싱턴은 워 30분만 걸어도
땀이 주룩주룩 나는 엄청나게 더운 날씨에요
뉴욕도 첫날만 해 쨍쨍
워싱턴도 첫날만 해 쨍쨍 ㅠ
말 안듣는 날씨요정은
제가 데리고 제주도로 가겠습니다
내일 이후에 미쿡 오시는 회원님들은
날씨 엄청 좋을 거에요 ㅋ
(제주도야 머 비오던 말던 흐리던 말던ㅋㅋ)
4일차 후기 들어갑니다
덤보 - 브루클린브릿지 - 점심식사(Dhaba) - 그랜드센트럴 - 마그놀리아베이커리 - 유엔본부 - 첼시마켓 - 하이라인 - 베슬 - 저녁식사(치폴레)
힐튼 가든 인 롱아일랜드시티는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대략 509걸음 세이브 되는 효과랄까요)
덤보가는 길
맨하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드디어 덤보
(추워서 달달달달 떤거는 안보이네요 ㅋ)
따뜻한 햇살 맞으면서
브루클린 브릿지로
브루클린브릿지에 올라가니
빗방울이 후두둑 ㅠㅠ
다시 돌아갈까 하다가
조금만 올거 같아서 다리를 건너기로 했습니다
다리 건설에 대한 이야기는
미국사는TONY 유튜브로 미리 보고 와서
아이들과 기억나는 내용들 주고 받았네요
다리 중간 걸어가니
해가 쨍쨍하게 떠서
걸어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덤보 가셨다가 꼭 브루클린브릿지로 걸어서 맨하탄 넘어오세용)
와이프랑 간만에 ㅋㅋㅋㅋ
저 차를 70대 사야 하는데
왜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당첨이 안되는 걸까요;;
전생에도 나름 나라를 구한거 같은데
노란택시 4대가 꼬리잡기 중ㅋㅋ
점심은 인도음식점 Dhaba로 정했습니다
점심은 부페로 운영되더라구요
치킨버터카레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저는 맵지리;;;)
라씨랑 망고무스도 달달하니 좋았어요
친구는 10여년전
뉴욕에서 고생하면서 일할때가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점심에 여기와서
꾸역꾸역 밥먹고 다시 일하러 가고
밖에서 봤던 저는
뉴욕에서 일하니까 부럽기도 하고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뉴욕의 현실은 진짜 전쟁과 지옥이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그걸 버티고 견뎌서
영주권 그리고 시민권까지 딴 친구가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고등학교 때 서로 현재 각자의 자리까지 올 줄응
정말 몰랐어요)
점심식사 후
그랜드센트럴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아ㅠㅠ
죄송요 ㅋㅋㅋㅋ
애들한테 사진 부탁하면 꼭 이렇게 ㅠㅠ
마그놀리아가 뭔지 몰랐는데
컵케이크 전문점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맛 보려고 잠깐 들렸습니다
그냥 설탕덩어리 맛이던데 ㅠㅠ
그리고
만난 파워볼과 메가밀리언ㅋ
다음 당첨자는 저 아닌가요? ㅋㅋ
당첨되면 미여디 회원분들 중
2명께 퍼스트 클래스 미국 왕복 항공권 드리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ㅋ
그렇게 걷다보니
유엔본부에 도착하였습니다
방문자 센터는
유엔본부 맞은 편에 있어요
방문자 센터에 가면
출입증을 주는데
나름 기념품 같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운좋게 4개 회의실을 다 볼수 있었습니다
영상도 보구요
플라스틱으로 만든 벽돌입니다
실제로 저걸로 집을 만든다고 하네요
반기문 사무총장도 만났네요
다음은 첼시마켓으로 넘어갔습니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도 구경하고
첼시마켓에서는 무언가를 꼭!! 살 예정이었는데
책과 퍼즐을 샀네요 ㅋ
14년전 찍은 곳에서 다시 찍기
드디어 하이라인 도착!!!
하이라인은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건지
하이라인 끝까지 오니
베슬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근데 바람 너무 불어서
우워 뼈 속까지 시렸어요 ㅠㅠ
저녁은 허드슨 야드에 있는
치폴레에서
아이들은 키즈메뉴로 했습니다
큰애한테 직접 일일이 다 골라보라고 하니
자기는 치킨에 치즈만 달라고;;;
제가 좋아하는 루트비어
허드슨야드에
바로 지하철역이 있어서
편하게 4일차를 마치고
숙소로 복귀하였습니다
유엔본부 투어 강추드립니다
한국인이 한분밖에 안계셔서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날을 고르기 애매하지만
일단 날짜 검색하고
거기에 다른 일정을 맞추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계속 꾸벅꾸벅 졸아서
안되겠습니다
꿈나라로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