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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숙소 침대에 누워서
NBA보고 있는 한라봉레몬쥬스입니다
슬슬 3일차 후기 써봅니다
앗!!
제가 미여디 회원님들이 보실 후기글을
건방지게 침대에 기대서 쓸 뻔 했네요
다소곳하게 앉아서 작성하겠습니다 ㅋ
렛츠고 렛츠고
뉴욕여행 3일차
메트로폴리탄(미술 도슨트 투어) - 해리포터 샵 뉴욕 - 플랫트리온 빌딩 - 레고스토어 - 그랜드센트럴 - nba스토어 - 스트립하우스
3일차 여행은
메트로폴리탄 도슨트투어로 시작을 했습니다
아침에 비는 안왔지만 추웠어요
메트로폴리탄 투어 끝나니
비가;;;;;;;
옷 대충 입고 갔는데
너무 추웠습니다 ㅠㅠ
(걍 두껍게 입고 더우면 벗는게 나은거 같아요)
MET 가는 길에 한 컷
아침9시반에 왔는데
대기하는 사람이 적었습니다
(사실 9시반 입장인줄 알고 왔;;;;;;;)
10시가 다되가니 줄이 진짜
우워~~~
고흐의 자화상 진품을 두눈으로 보게 될줄이야
발레만 발레만;;;;;
원래는 이집트관 도슨트 투어를 신청하려고 했는데
(제가 이집트 좋아해서;;)
시간대가 안 맞아서
미술 도슨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와이프는 대만족
아이들은 다리아픔;;;;
도슨트 선생님께서
두시간 동안 정말 열정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다만
초등학생들이 같이
쫓아다니기엔 좀 무리였던거 같습니다
(시차적응도 다 안되었고 다리도 아픈데 계속 이동해야 하니)
차라리
메트로폴리탄 공식 한국어 가이드 투어하는 날로
맞출걸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교과서에서 본 작품을
실제로 봐서 좋았다고 하네요^^*
제가 제일 보고 싶었던
이집트관 덴두르 신전 앞에서
스핑크스 자세 해달라고 하니까
둘이 동시에 ㅋㅋㅋ
(제 얼굴 아닙니다 ㅋㅋㅋㅋ)
점심은
the eatery에서 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저희는
햄버거, 피자 , 치킨조각 이렇게 시켰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음료 기계 ㅋ
MET관람 후 밖에 나오니
비가 ㅠㅠ
눈물을 머금고
뉴욕 노랑 택시를 타고
해리포터 샵 뉴욕으로 이동했습니다
(택시비 ㅠㅠ)
저 독수리상이 돌아가더라구요
(신기신기)
해그리드 신발 신고 한컷!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플랫트리온 빌딩 구경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지은건지
참 재밌고 신기했어요
맞은 레고샵으로 고고고
자신만의 피규어 만들어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3개에 10불? 인가 그랬어요)
그랜드센트럴로 가봅시다
영화에서만 보던 곳을
실제로 보니 좋았습니다
천장에 별자리가 그려져 있는 것도 같이 보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뉴요커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다음는 제가 좋아하는 nba스토어
시즌이 끝나야 세일을 크게 하는데
아직 시즌중이라 좀 비싸네요
(이건 직구가 나은듯;;;)
전 올드 져지가 좋더라구요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잠깐 스벅에 들렸는데
아빠의 쉼없는 뉴욕 일정에
지쳐서 잠깐 잠든 첫째 ㅋㅋㅋ
(미안하다 ㅋ)
아무데서나 찍어도 화보가 되는
맨하튼 ㅋㅋㅋ
오늘의 마지막은
뉴욕스테이크 맛집 중 하나인
스트립 하우스입니다
먼말인지 모르지만
고르는척
식전빵도 맛있었습니다
소금빵 장난 아니에요 ㅋ
고기도 두껍고
식감도 좋았습니다
역시 스테이크는 미쿡에서 먹어야 제 맛이죵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ㅋ
이렇게 3일차를 마무리해봅니다
메트로폴리탄 도슨트 투어는
초등 아이들과 같이 여행이시라면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