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이와 함께한 미국 16일-뉴욕 3일차 (베슬/하이라인/써밋/콘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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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엔 베슬- 하이라인- 북창동순두부 (한인타운)- 써밋에 다녀왔어요. 긴(?)여행 막바지라서 비교적 여유롭게 보낸 하루였는데 실은 써밋 때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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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따라 다니는 뉴욕 여행 3일차

가볍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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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이츠로 맛보는 베스트베이글

10년 전 뉴욕 첨 왔을때 연어베이글 먹고 정말 대충격이었는데 이젠 집앞 베이글 가게 연어 샌드위치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그럼에도 뉴욕와서 먹는 재미가 있으니까 꼬박꼬박 먹어주구요.

뉴욕의 봄으로 나가봅니다

베슬가는 길인데요, 사진 속 사람들이 모두 한 곳을 비라보고 있는 것 처럼 보이죠? 모두의 시선이 모이는 그 곳에서 프로포즈가 진행(?)되고있었습니다 ㅋ 다른 이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축하해줬어요 🥳

햇살 받고 더욱 반짝이던 베슬! 실제로 보니 훨씬 압도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스트로베리 아사이 리프레셔가 잘 어울리는 날씨:)

뉴욕 댕댕이도 사진에 담아보아요

이제 하이라인으로 갑니다

이 길을 쭉 따라 가면 첼시마켓까지 갈 수 있답니다. 하이라인 가시기 전 셜록 현준 꼭 보고가시는 것 추천해봅니다.

한가한 토요일의 뉴욕

막 봄을 맞이한 하이라인

걷는 길도 내려다 보이던 뉴욕 거리 풍경도 참 좋습니다. 저희는 써밋 예약 시간 때문에 2/3지점에서 내려왔지만 첼시마켓까지도 아주 금방(?)가요.

점심먹으러- 미국은 코리아타운이지!

미국 여행 올때마다 무조건 가는 북창동 순두부에서 돌솥 비빔밥 ㅎㅎ 한국보다 더 맛있음!

써밋 원 밴더빌트 가는 길-

흔한 스트리트 사인마저도 생경한 것이 바로 타국 여행의 묘미

유난히 이채로운 주말 풍경

가는 길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1층의 스벅이 있길레 텀블러와 컵을 구입했어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버전이 너무 맘에 듭니다.

거의 다 왔어요 (아마도요)

그랜드센트럴 역 1층에서 바이올린 연주하시던 분을 지나 (실은 5분 넘게 듣다가 감 🎻)

써밋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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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계획 세우며 써밋을 가려했던 날의 날씨 예보를 보니 다소 흐릴 것 같아 확정적으로 날씨가 좋은 (모든 날씨 어플이 화창함을 선언한) 이 날로 예약하고, 이를 위해 다른 계획을 전면 수정했어요. 역시 애매하게 흐린 날씨에 오면 만족스럽지 못했을 것 같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

그 유명한 풍선의 방

독사진(?) ㅋㅋㅋㅋㅋㅋ

가족사진(?) ㅋㅋㅋ

3개 층으로 이뤄져있으니 충분히 즐기고 오세요

저희는 3시 30분 예약이었고요 . 딱 시간 맞춰 들어가서 5시쯤 나왔습니다. 지겨워질 때쯤 나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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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호텔로 가는 길 (콘래드 다운타운으로- 오전에 이미 짐 옮겨둠)

여유로운 하루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저녁입니다

돌아가는 길 로스타코스먹고요

맛있지만 역시 샌디에고에서 먹은 것이 제일이었던 것 같아요

콘래드 다운타운 체크인-

(다음날 아침 뷰)

침대에 앉아 창밖을 보니 긴 여행 마무리를 이 호텔에서 하길 참 잘했다 싶은 그런 저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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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4-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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