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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보고
톰펠튼 기다리다가 2시간 보낸 한라봉레몬쥬스입니다
(밤10시에 공연끝났는데 배우 기다리다 보니 2시간;;)
또 서론이 길었습니다
2일차 렛츠고!!!!
[2일자 일정]
타임스퀘어 - m&ms - 트럼프타워 - 애플스토어 - 센트럴파크 - 루즈벨트 아일랜드 - 숙소(저는 메디슨스퀘어가든)
일단 아침은
숙소 근처에 있는
BON Bagel에서
베이글과 커피를 사먹었습니다
역시
베이글은 미쿡이네요 ㅋㅋㅋ
다음날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타임스퀘어랑 센트럴파크를 먼저 가보는 것으로
여행 계획을 바로 수정했습니다
지하철 안내도
간지가 ㅋㅋㅋㅋ
드디어 타임스퀘어가 보이네요
두둥!!!!
오랜만이야 타임스퀘어~~
둘째랑 tkts계단에서
쇼도 좀 하구요
(저랑 둘째랑은 관종;;;;)
아이들과 계단에 앉아서
타임스퀘어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채널추천은 아닌데
미국사는TONY채널이
뉴욕에 대해 자세하게 잘 알려줘서
아이들이랑 많이 보고 갔습니다
(업로드 안된지 오래되서 아쉽 ㅠㅠ)
채널 추천해도
저에게 수익 이런거
1센트도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ㅋ
타임스퀘어
바로 뒤
m&ms로 갑니다
2층에 가니
자신만의 m&ms 초콜렛 커스텀하는게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하고 싶다고 해서 생각없이
해보라고 했는데
하고나니 8만원 들었습니다
(초코렛에 8만원을 ;;;;;)
그래도 애들이 좋아하니까 뭐;;;
이해합시다
타임스퀘어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메가밀리언 당첨되서
직장동료 전체에게
사이버트럭 한대씩 선물하기로 했는데
(선물하고자 하는 착한 마음 아시고 당첨시켜주시겠죠?)
라이온킹 버스도 보고
지나가는 길에 보인
트럼프 타워
트럼프형 한마디에
제 주식이 천국과 지옥을 오갑니다 ㅠㅠ
제발 입조심 좀 해주세요 ㅋ
(장난으로 마가모자 살까 고민을;;)
루이비통 건물은 매우 특이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스토어
엄마폰 물려받아서
새폰 사고 싶은 첫째 ㅋㅋㅋ
여기서라도
신형아이폰 실컷 해보렴
센트럴파크 입장 전에
먹을거 좀 챙겼습ㄷ
청설모(?)도 만나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걷다보니
드디어 도착한 쉽메도우
센트럴파크에서 두시간정도 잘 쉬었습니다
애들과 뛰놀던 중
석재님이 말씀하신 그
고무 원반이 제앞으로 날라오더군요
순간 오잉?? 석재님이 날 알아보고 던지신건가 했다는;;;
다행히 서양인 할아버지와 손녀가
원반던지기 하시다가 제 쪽으로 날리신거였네요
(당황해서 사진 못 찍었어요;;)
그리고
석재님이 알려주신
루즈벨트 트램타러 이동했습니다
지하철과 동일하게
옴니로 찍고 입장
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1에서
나온 다리였네요^^*
아이들과 기념샷ㅋ
제가 추천드린
미국사는TONY채널에서
설명들었던 내용을 아이들과 나눴답니다
코넬텍으로 이동ㅋ
친구말로는 학비가
한학기에 1억정도라는데;;;
빨리 메가밀리언 당첨되야겠습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에서 보는
맨하탄도 이뻤습니다
트램타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니
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진짜 여행의 첫날이라서 시차에 적응할 겸
아이들과 와이프는 숙소로
돌아가서 쉬었습니다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알차게
돌아다녔네요
와이프랑 아이들을 숙소에 데려다주고
저랑 친구는 뉴욕닉스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208번섹션 60만원;;;;; 후덜덜덜
14년전에는 한여름에 와서
NBA는 못보고
양키스 경기만 봤었는데
와이프가 저의 평생 소원인데
다녀오라고 해서 감사하게 잘 다녀 왔어요 ㅋ
메디슨스퀘어가든으로 이동!!
드디어 ㅠㅠ
엄청난 경기장
상대적으로 저렴한(?)
400번대 섹션하려다가
이왕온거 돈 더 내고
잘보이는대고 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신났고요 ㅋㅋ
응원티셔츠랑 수건이
각 의자마다 걸려있었습니다
같이 신나게
응원하니까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ㅋ
사람들 집에 안가고
모여서 응원하더라구요
(2002월드컵때 우리나라보는 듯한;;;)
정말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ㅋ
뉴욕닉스 경기가 비싸긴 한데
진짜 감동이 ㅋㅋㅋㅋㅋ
추천드립니다 ㅋ
이렇게 2일차 마무리했어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