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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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왔으니 보자싶어서 로터리 3일차에 당첨되서 1인당 35불에 봤습니다. 2인 수수료까지 70불, 인당 약 5만원되는 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지겹고 졸리고 힘들었네요. 우선 초중고 기본 영어교육자 기준 5%미만 알아듣습니다. 라이언킹 내용은 당연히 알고 들어가지만 대사 하나도 이해못하고 보는 뮤지컬이런 정말 저는 고문에 가까운 지겨움 이었습니다. 춤추고 무대연출, 음악 이런거때문에 영어 하나도 못알아들어도 너무 감동이다, 이런 후기들이 너무 많아 저도 그러려나 하고봤습니다만, 홍콩 디즈니랜드 공짜 라이언킹 20분 공연의 1/10도 안되는 노잼이었습니다. 칭찬일색인 뮤지컬 후기지만 저같이 느끼는 분도 있으리란 생각에 후기남깁니당. 참 같이 간 와이프는 2부는 1시간가량 그냥 풀로 잤습니다. 예의없는 동유럽 가족까지 옆자리에서 시끄럽고 모두 신발에 양말까지 벗어 냄새 풍기는건 둘째치더라도 너무너무 지겨운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정가로 인당15-25만원 주고봤다면 억울해 잠도 안올 것 같았어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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