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이와 함께한 미국 16일- 뉴욕 1-2일차 (UN/위키드와 타임스퀘어)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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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4박 5일 중,

1–2일차 사진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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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이번이 3번째 뉴욕이예요

첫번째는 친구들과, 두번째는 출장으로 혼자서

그리고 이번 세번째 여행은 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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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의 여행은, 앞선 여행들에 비해 다소(?) 고되지만

때로는 이것이 쉼인지 훈련인지 헷갈리지만

낯선 공간에서 추억을 공유한 기억이

그만큼 더 오래, 깊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여행은 결국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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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언젠가 또 뉴욕에 가겠지만,

그때는 또 완전히 다른 감정을 느끼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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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하자마자 남긴

마지막 날(5일차) 후기는 아래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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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뉴욕 4박 5일 중 1~2일차 사진들 남겨봅니다 💕


올란도에서 뉴욕으로 - 디즈니월드와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빡센 4박5일을 보내고 또 다른 빡셈을 향해 날아간 2시간 30분 😎 왜 일정을 이렇게 짰을까 패기넘쳤던 과거의 나를 호출해보고 싶지만 ㅋㅋㅋㅋㅋㅋ 일단 도착했으니 또 다시 열심히 즐겨봐야겠죠!

젯블루타고왔더니 이렇게 JFK 5 터미널이 이렇게 블루블루합니다. 화면 하단의 온도 보이시나요? 30도의 도시에서 2시간만에 6도의 겨울이라니? 🫠 설마설마했는데 공항 내 대다수 사람들이 털달린 패딩입은 것 보고 셋이서 웅성웅성 - 얼마나 추운거야 - 놀라는 중인 도착길입니다 (참고로 4/9일임) 우리는 여러 도시들 도느라 캐리어 여유 없음으로 얇은 옷 껴입고있는데 버틸 수 있을까 하면서요.

Find my New York •~•

원래는 당연히 호텔까지 우버타고 가려고 했는데 ... 생각치못한 우버 150불 이슈로 (기겁) ㅋㅋㅋㅋㅋ 일단 에어트레인 타구요.

3뉴욕 중 첨으로 지하철 타봅니다. 악명에 비해?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Don't be someone's story - 대략 남의 이야기에 오르내릴만한 일 하지마세욧 이런 느낌일까요?

지하철 타고 입성해보는 타임스퀘어. 무질서에 혼란 가득인 그 자체가 아이덴티티인 이 곳 바로 앞에...

타임스퀘어 1분거리 하얏트 리젠시 타임스퀘어에 체크인합니다. 리노베이션한지 얼마되지않아 후기가 별로 없어 고민했는데 하얏트답게 방 넓고 깔끔하고 대체로 만족했어요.

짐도 풀었으니 나가볼까요!

저녁 식사 전 잠깐 들러 본 록펠러센터앞. 이 곳에 온 이유는...

파오슈와츠 FAO SCHWARZ에 들르기 위해서예요. 그런데 줄이 세상 깁니다 (평일저녁기준)

대왕사탕도 있고 진귀한 마술품(?) 들도 있고 핫한 젤리캣 다이너도 있어 어른들이 구경하기에도 눈돌아가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재미질까요

허나, 결제 대기줄 인파에 놀라 골라둔 물건들 살포시 두고 나옵니다 ㅎㅎ

뭔가 세상핫해보이는, 평일 저녁 6시 기준 웨이팅 2시간의 이 곳은 바로-

딘타이펑 입니다 (???) 뉴욕 매장 엄청 크네요. 사진 속 보이는 면적의 5배는 되는듯 해요

딘타이펑 음식들이 대체로 무난해서 여행다닐때마다 근처에 있음 대부분 들러보는 편인데 타지점대비 뉴욕 타임스퀘어 점은 뭔가 유난히 고급(????) 느낌이 있더라고요. 가격도 어찌나 고급(?)스러운지 ....ㅋㅋㅋㅋ .... (이렇게 먹으면 딘타이펑에서 세명이 25만원 어치 먹을 수 있습니다ㅋㅋ)

청경채볶음

날씨에 딱 이었던 완탕

(잊지마세요 뉴욕의 위도는 신의주와 같답니다!)

딤섬집의 근본 샤오롱바오

나만의 최애메뉴 새우쇼마이 (이지만 이 날은 샤오롱바오 압승)

어린이 밥먹이려 주문한 볶음밥 !

한국인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적절한 얼큰함의 소고기 누들- 고기가 야들야들- 이렇게 먹고 팁까지 더했더니 150불이 됐답니다 ㅋㅋㅋ 하지만 맛있었으니까 다..다행..입니다 ㅋ 이렇게 뉴욕의 추위와 물가를 체감하며 하루를 가볍게 마무리해요.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할 2일차 아침! 뉴욕뉴욕2에 나온 카네기다이너에 브런치 먹으러 왔어요 💕 (마침 호텔 5분거리에 있더라구요)

분위기도 뉴욕뉴욕- 참고로 뉴욕뉴욕2에 나온 카네기다이너는 카네기홀 근처구요. 저희가 방문한 지점은 타임스퀘어 인근이예요-

에그베네딕트+ 연어추가

비쥬얼로 먹는 오늘의 브런치-

역시 햄버거는 미국이죠? 카네기 햄버거

요건 또 다른 햄버거 (메뉴판 2번째 있던거예요)

팁 포함 80불. 셋이 100불 이하로 나오면 저렴하네(?)

타임스퀘어를 퍼즐로 먼저 배운 어린이를 위해 타임스퀘어 실사판 구경을 해봅니다

인파와 전광판으로 완성되는 타임스퀘어

뉴욕과는 또 다른 정체성을 가진, 맨하튼섬안의 또 다른 섬 같은 이 곳. 기분탓일까요 아니면 기대를 너무 안했나요? 5년전보다 훨씬 더 깨끗+깔끔해진 느낌?!

수 많은 전광판 중 케데헌이 반가워 찍어봅니다- 다른 광고로 넘어가니까 어떤 아가가 다시 케데헌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ㅎㅎ 한창땐 케데헌 싱어롱 버스도 있었다는데 얼마나 재밌었을까 싶어요 (?)

디즈니월드에서도 (노느라) 안 (못) 가본 디즈니스토어- 올란도 떠나고 나니 그제야 기념할 물품이 없는 것이 문득 아쉬워 방문해보았고요-

자유의 여신상이 된 미니가 이 곳의 시그니처인데 실제로보니 너무 크려나 싶어서 내려놓고-

대신 좀 작은 사이즈의 장식품(?)들을 구입하며 올란도와 뉴욕 1타쌍피를 해봅니다 ㅎㅎ

이 날 오후 일정은 유엔 본부 투어 - 마침 오전에 회의가 있었는지 각국에서 온 대표들이 엄청 많았는데요

정말 밀도와 깊이를 모두 만족시키는 투어였어요

마크만으로도 압도적이죠? 성인들에게도 뜻깊겠지만 어린이들과 방문하시는 분들은 1순위로 넣으셔야할 투어라고 감히...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연차내고 온 직장인에게 너무나 반가운 인간의 권리- 쉴 수 있는 권리 holidays with pay 라니 얼마나 소중한지-

유명한 트럼프 에스컬레이터도 찍어보고요

투어 중간중간 창밖의 뉴욕 풍경도 담아봅니다

유엔본부에는 각국에서 선물한 의미있는 예술작품이 워낙 많아서 아트투어가 별도로 진행되고 있어요

(비록 영어듣기평가가 될지라도) 다시 한 번 둘러보고 싶더라구요-

이렇게 45분의 투어를 마무리해봅니다. 1시간 먼저 도착해서 스토어 구경하고, 예술작품들 구경해보세요. 투어는 정말... 다시 한 번 강추합니다!

우리가 머무는 8av다 훨씬 쾌적하고 깔끔한 1av 거리에 신이 난 어린이

클레이로 만든 듯한 생생한 컬러를 뽐내는 버스정류장 앞 꽃집의 꽃들-

돌아오는 길, 호텔 1분 거리에 유명한 주니어스가 있어서

이것저것 주전부리들을 구매해보았어요-

(유엔굿즈 구매하며 함께 구매한 쇼핑백도 함께)

주니어스 치즈케잌은 맛있긴한데 요샌 우리나라에도 워낙 맛있는 곳이 많으니까요. 그냥 재미삼아 먹어봅니다:)

저녁 일정은 바로 위키드뮤지컬!

글린다맛 슬러시 엘파바맛 슬러시를 파는 이 곳에서

많은 관중들과 브로드웨이 오리지날 공연을 브로드웨이에서 보아요

역시 정말 최고였어요. 알라딘을 넘 재밌게봤어서 또 보고 싶었지만 일정 상 한 개밖에 볼 수 없어 고민하다 위키드를 선택했는데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정말 모두 보고오세욥!

(5열 센터 자리 시야예요. 6열보다 80불 저렴했는데, 넘 괜찮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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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인파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된듯한. 밤 10시 타임스퀘어.

공연때문에 매번 공연장 5분거리로 숙소를 잡았는데 아주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특히 혼자오시는 분들)

밤 10시 각 브로드웨이 공연장에서 쏟아져 나온 사람들이 다 모여드는 듯한 엠앤엠즈가구요 (11시까지 영업하더라구요).

새침한 표정의 초콜렛들과 함께 둘째날을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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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차 후기도 올려볼께요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4-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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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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