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도착 하루 전부터 lottery 응모 매일 같이 했는데, 원래 이런 운이 없는 사람이라 기대를 아주 조금만 했지만 역시나였네요.
Today’s Ticket 앱에서 오기전에 special offer 로 나온 좌석 구입해서 왔어요.
Mezzanine 맨 끝열 자리 였는데, 결론적으로는 Mezzanine 뒷줄 부근은 비추천이에요.
(발코니가 나았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화면 위가 다 안보여요. 아래 사진에서 텍스트로 적어 놓은 부분이요. 상체를 숙이고 고개를 꺽어서 봐도 다 인들어와요.
인터미션이 없어서 화장실 들렀다가 착석하면 좋을거 같아요.
공연 후기는 저는 재밌었어요. 노래를 너무 잘 부르더라구요..그리고 마지막에 슬픈 포인트가 있어요.
그리고 화면에 연출되는 글들이 한국말이랑 같이 나와요. “화분” 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발음한다는건 알고 왔는데, 한글이 같이 보여지니 넘 신기했어요.
끝나고 사람들이 기립박수 쳤어요. (다른 뮤지컬도 그런가요??)
아무튼 대한민국 사람으로 뿌듯함 같이 느끼고 왔습니다.
즐거운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