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에 치인다(3대가 함께하는 여행)

핵심요약

뉴욕 3대 가족여행 후기입니다. 도서관·브라이언트파크·록펠러·조스피자로 이어지는 도보 코스와 숙소 위치 팁을 담았습니다.

  • 엠파이어스테이트 전망대 생략, 써밋과 록펠러 전망대만 방문
  • 조스 피자: 타임스퀘어 인근, 웨이팅 있으나 금방 줄어듦
  • 숙소는 5번가·타임스퀘어 도보권이면서 센트럴파크 뷰
  • 브라이언트 파크·워싱턴스퀘어에서 휴식하며 산책
  • 뉴욕공립도서관 굿즈샵서 위대한 개츠비 기념품 판매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조스 피자(Joe's Pizza) 웨이팅은 얼마나 되나요?

줄은 서 있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줄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맛은 평균 수준이나 저렴해서 유명한 곳이라 적었습니다. 타임스퀘어와 5번가 둘 다 가까워 숙소에서 걸어가기 좋았고, 스파이더맨 등 유명인도 볼 수 있는 곳이라 언급했습니다.

2.뉴욕 3대(조부모-자녀-손주) 가족여행 숙소는 어디가 좋나요?

5번가와 타임스퀘어 모두 도보권이면서 센트럴파크 뷰가 있는 숙소를 이용했다고 적었습니다. 중간중간 숙소에 들어가 쉬어야 하는 가족 여행 특성상 위치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3.뉴욕 공립도서관(NYPL)은 뭘 볼 수 있나요?

건물 외관과 열람실 분위기가 아름다워 도심 속 힐링 공간 같았다고 적었습니다. 굿즈샵에서 위대한 개츠비 관련 기념품도 판매합니다. 입구 사자상과 편하게 앉아 쉬는 사람들 모습이 마치 유적지 같았다고 표현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입장료·예약처 같은 구체적 정보보다 사진 위주 감성 에세이형 후기라, 실용 정보만 빠르게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숙소에서 콜라 캔을 열다가 거품이 샴페인처럼 터지는 해프닝을 겪었다고 적었습니다.

여행 후기를 워낙 띄엄띄엄쓰다보니

후기글들 제목도 연속성이 없고

영....프로페셔널 하지 못하네요?!

​

​

이런게 인생 아니겠어요?? ㅋㅋ

(대충 버무리기)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71620

​

​

아무튼 지난 후기에서 사진은 이어집니다만?!

​

​

​

북창동 순두부 거하게 먹고

숙소까지 걸어가봅니다

뉴욕은 걸어야 제맛이쥬

​

​

​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은 전망대는 안가보고

대충 훑기만...

써밋과 록펠러만 가기로 했으니까요

​

​

이게 외국인들도 얼굴을 다 모자이크처리해야 맞으나..

좀 봐주지 않으시겠어요?

​

​

저도 어디선가 제 얼굴 기부(?) 를 하고 다녔을테니까요 ㅋㅋ

​

​

​

가는 길에 공립도서관

​

어쩜 도서관이 이렇게 이뻐요

제가 독서를 썩 좋아하지 않지만요

이런 도서관이 있다면

전 진짜 매일매일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거라구요

(없어서 다행)

​

요 사자상은 볼때마다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사자의

미니미 버전 같고요

​

​

제가 작년 여름 뉴욕 가기 6개월 전 즈음에 호주를 갔었거든요?

​

멜버른 도서관도 참 이쁜데

거기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도서관이 그냥 좀....시민들의 도심 속 힐링 공간 같은 느낌이랄까?

​

(이건 그냥 외국뽕 맞아서 그리 느껴지는걸까요?)

​

여기저기 편하게들 걸터앉아 있고

​

꼭 어디 유적지 온것같기도 하고 그쵸?

​

허를 찌르는 문구 ㅋㅋㅋ

​

​

​

도서관 방문 목적은 ㅋㅋ 굿즈샵이라고요

위대한 개츠비

​

돌돌 말아 싸오고 싶었지만 참는다

​

소소한 쇼핑 목록에도 남겼었지만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25359

​

왜 여름 쟁반 겨울 쟁반 고민했을까요

둘 다 사오면 되는것을..

​

쇼핑인생 몇 년인데 아직도 그런 고민을 했다는게

부끄러울 따름이고요..

그러니 부디 고민하지마시고들

그냥 사오세요

​

그 돈 있으나 없으나 어차피 없습니다...ㅋㅋㅋ

​

​

조용조용

​

관광객이지만 매너지켜야쥬

​

여긴 다소 시끌시끌

​

아무래도 공원과 맞닿아 있어서

더 힐링장소 느낌 나는거죠?

​

브라이언트 파크는 진짜...

말잇못.....

​

여긴 가봐야만 아는거죠

네 이제 5번가로 입성했어요

​

5번가는 뭐죠? 쇼핑거리 아닙니까

​

쇼핑거리니 쇼핑해야한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그냥 구경만 하는거라구요

​

성당도 보이면 들어가보는데요

​

아무래도 성당은 유럽 못따라옴...

​

유럽 성당이 클래식이죠

ㅋㅋㅋㅋ 2학기 반장 되게 도와달라고

경건하게 기도하는 딸

(결과 궁금하세요 안궁금하세요?!)

​

호다닥 나와서

​

록펠러의 아틀라스도 보이네요

그러고보니 록펠러 센터는 정말 크네요

​

캬 이거죠 이거

​

막 연기 푸슝 하면서 바닥에서 피어올라야죠

거리 부분부분마다 공사판이어야하고요

​

그래야 뉴욕이죠 ㅋㅋ

​

트럼프 월드 지나는데 ㅋㅋ

역시 미국은 미국이죠

트럼프 가면쓴 사람이 막 저렇게

미녀들이랑

​

스윽 들어가봅니다

​

45대 대통령이라고 막 저렇게 자랑을 본인 건물에다가..

​

으휴.....자랑을 자랑을

부럽긴해요. 태어나서 하고싶은거 다 하니까요

트럼프 욕 많이 하면 정치글로 변질될 수도 있으니

스톱할게요

​

그정도의 식견도 없으니까요 ㅋㅋㅋ

​

호다닥 나와서

​

루이비통 캐리어박스

​

기린이랑 황새인지 뭔지를

저렇게까지나 붙여놨네요

​

​

버그도프 이 백화점은

너무 고오급지단 얘길 많이 들어서

구태여 안들어갔어요

​

여기서 제 딸이 현지인에게 스타일 너무 멋지다며

칭찬받았지 뭐예요

​

대체 뭐가 멋지단건지??

​

젊은이들이었는데 아마도 그 분들은 K뽕에 취하신듯요 ㅋㅋㅋ

​

플라자 호텔도 슬쩍 지나가보고

​

숙소 들어가기 전 목마르니 블루보틀

​

​

엄마랑 딸은 숙소로 돌아가게 하고

전 바로 피자 사러 다시 퀵턴

​

​

5번가도 가깝지만 타임스퀘어도 가까워서

​

그냥 슝슝 걸어가면 됩니다

​

짧지 않은 여행에서 중간중간 숙소 들어가 쉬고,

특히나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숙소 위치는 중요한거 같아요

​

맞아요....줄이에요....

​

웨이팅의 민족이니 한번 서봅니다

지지 않아요

​

생각보다 빨리 줄어서

​

꺄 유명인들도 많이

​

여긴 맛은 그냥 평균인데

아마도 저렴해서 유명하지 않을까요?

​

물론 스파이더맨 유명세도 있지만...

​

지난번에 추성훈 유튜브 채널에서 보니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조'S 피자에 가서 먹더라구요

에드워드 리에게 추억의 피자라며,

주머니가 가벼운 시절에 먹었던 곳이라고 ㅋㅋ

​

제 주머니도 가벼우니까 가봐야죠

​

전 피자를 막 즐겨먹지 않는 편이라

​

뉴욕의 피자 맛집을 찾진 않았고

그나마 뉴욕이니 피자 한번은 먹어야겠다 싶어서

여기로 갔던거

​

숙소까지 걷는건 쌉가능이지만

식으면 별로일까봐

지하철 고고

​

뉴욕 여행 중 혼자 나와서 신이나서

이랬으니 봐주시라구요

​

숙소에서 편하게

센트럴팕 보며 피자

​

이 날 콜라가 많이 흔들렸는지 콜라 따자마자

샴페인처럼 거품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서 급히 닦아내고

리셉션에 전화하니 괜찮다 하더라구요

​

휴우

​

갑분...ㅋㅋ

​

숙소에 들어와 정비할때마다 엄마가 파파라치샷처럼 찍은걸

저에게 전송해주시는데

​

맘에 들어 저장해두었죠

​

워싱턴스퀘어에서 쉴 때 모습이네요

​

ㅋㅋㅋ 지하철 내려가는 모습

이런것도 남겨두면 모두 추억이라죠

​

숙소에서 피자 먹고 음악도 듣고

유튜브도 보고 실컷 쉬다가

다시 밤거리로 나갔죠

​

바로 여기를 가려구요

​

캬아 사랑이죠

​

브라이언트 파크

​

영화 볼 힘은 없구요

​

그냥 한바퀴 빙 둘러보며 산책하는거죠

​

​

여름냄새 풀냄새 사람냄새 모두 뒤엉켜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분위기

​

연인들 분위기에

​

취한다 치인다

​

​

왜 멋지죠??

​

​

​

여름밤 하늘 색깔은

물감 실수로 왕창 쏟아버린 것만 같은

​

단 하나의 보정도 없는 사진이건만...

​

저 이때로 돌아갈래요 보내주세요 ㅠㅠㅠ

2박 3일 선박 짐칸에 실려가도 좋으니

가고싶어요

​

의자에 앉았다가

​

​

​

널부러져 있는 공용 훌라후프가 보여 그것도 허리에 휘감고 돌리다가

​

이 아름다운 가로등이 반겨주는

서브웨이로 무심히 내려가줍니다.

​

익숙한듯, 낯선듯,

기약할 수 없는 그 찰나들이

후기를 쓸때면 슬퍼져요 ㅠㅠ

​

​

엉엉 왜때문에 슬프죠

​

나 F예요 F

(갑분 커밍아웃)ㅋㅋ

​

슬프다했다가 ㅋㅋ 를 쓰는거보면

이건 또 조울증인가 싶지만

​

그냥 제마음이 그래요

​

벚꽃 흩날리는 풍경이 보이는 창가에 앉아

커피마시며 후기글 쓰는데

떨어지는 벚꽃잎도 아름답지만

난 또 저 사진속 시간들로 돌아가고싶네요

​

알맹이 없는 후기글인것 같지만

​

사진 보는 맛은 쪼오금 있는거죠??

​

ㅎㅎ 한번에 100장밖에 안올라가니

이거 후기를 한방에 끝낼 수가 없네요?

​

​

다음 주말에 또 봐용 >.<

​

아!!!

​

저 잠옷 샀어요

​

엉엉 센트럴파크

워싱턴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

보이시쥬???

​

저 이르케 진심이라구요

​

ㅋㅋㅋㅋ오르시떼 광고 아닙니데이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4-0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566 · 댓글 12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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