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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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전부터 지금까지 여행기입니다.
에싸베이글 후기는 제가 미여디에 써둔 요걸로 대신할게요. 앞으로 나올 링크들도 전부 미여디에 제가 쓴 글들입니다.
그 뒤 모마에 갔습니다
탑오브더락 대기중입니다. 시간별로 예매하는데 요렇게 시간 맞춰서 열리더라구요. 수많은 곳들 중 굳이 록펠러로 선택한 것은 별거 아니고 그 시점에서 제일 가까워서..ㅋㅋ
올라가는길에 한컷
많은 지점 중에 여기를 간 것은 사실 제가 미국여행 기념으로 아이폰을 사려했습니다. 이 근처 애플스토어에 available 하다길래 얼른 결제하고 갔는데 지점에 있는 직원이 확정메일이 한번 더 와야지 가능하다더라구요.. 그래서 남는 시간 때울겸 마그놀리아 갔습니다.
그런데 픽업시각이 되도 메일이 안와서 느낌이 쎄해서 메일을 다시 읽어보니
요런 내용이 잇길래 order status를 눌럿더니!?
갑자기 분위기 캔슬.. 난감했던게 폰값에 해당하는 신용카드 비용이 제 예산에선 좀 큰 부분이여서 취소가 빨리 안되면 여행에 차질이 많을 뻔 했어요 ㅜ 그래서 채팅 ai 상담을 해보니 보통 캔슬 후 2주뒤에 카드취소 된다? 라고 하길래 하루 정도 막막하게 약간 절망쓰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그런데 다음날 어느순간 카드취소가 되서 여행을 열심히 즐겼어요)
sold out 되었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공연도 카네기홀에서 봤습니다. shop에서 카네기홀 모자도 사고 ㅋㅋ
이까지가 30일 월요일부터 31일 화요일까지의 일정이었습니다. 저는 기내에서 조금 자서 그런지 밤새고 지냈네요. 공연보고 숙소오자마자 바로 뻗었습니다.
4월 1일 수요일)
원래 계획은 아침부터 트조, 코스트코 가기 였지만 너무 힘든 일정을 지냈다보니 아침 10시에 일어나버렸네요. 사실 의도적으로 알람도 안맞추고 잤습니다. 최대한 몸을 쉬게해주려고 ㅋㅋ (mbti P)
그뒤 스트립하우스에 갔습니다.
오늘은 정말 정해둔 일정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친구가 추천해준 양조장으로 갔습니다
가는길부터 고난이였던게 분명히 지하철 하나로 직통이였는데 내려야하는 역을 갑자기 패싱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보다 뒤늦게 알아서 두 정거장인지 더 가서 내렸고 지하철 바꿔서 탔는데 또 더 가더라구요? (또 잘못탐..) 그래서 다시 내려서 바꿔타니 그제야 제가 가려던 역까지 뜨더라구요. 한국에선 이런적이 없었는데 사실 여행동안 뉴욕 지하철 거꾸로 타고 길헤매고 이런게 엄청 많았답니다
여기까지 구글지도로 보면서 겨우겨우 찾아왔습니다. 안되는 영어로 직원한테 im not good at English. I want your recommendation. new England ipa is famous 뭐 대충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갑자기 저보다 먼저 시킨 아재가 본인이 시킨게 맛있다고 얘기하길래 저도 걍 그거 달라했습니다. 근데 제가 누가봐도 뉴비처럼 보였는지 무료 테이스팅을 해준다기에 조금 먹어보니 베리굿이라하니 아까 그 아재가 갑자기 제꺼도 사준다더라구요 ㄷㄷ 직원도 놀래고 저는 땡큐땡큐하고 그뒤부터 그 아재랑 합석해서 노가리를 깠습니다. (그 뒤로 한잔더 사주신다길래 제일 작은 사이즈로..) national broccoli day 가 첫 맥주였는데 저도 아재도 요게 2번째꺼보다 나은 것 같았네요
알고봤더니 이 아재가 제가 지하철 내린 후 지도로 여기 찾는 것부터 이미 진작에 보고있었다고 합니다 ㅋㅋ
아까 그 아재님한테 여기서 뭐할거없나 물어보니 브루클린 브릿지가 제일 짱이고 굳이굳이 정말 할거없으면 브루클린 박물관 가라길래 가봤습니다.
이번엔 친구 추천받은 bar 입니다
이거는 이번 포스팅에서 유일하게 남이 쓴 블로그입니다. 저랑 일절 관계없고 네이버에 치폴레 메뉴추천 이러고 검색하면 금방 나옵니다. 여기서 시킨대로 시켰는데 너무 좋았어요. 물론 여기서 요구하는것보다 한단계 더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잘 모르니까 치폴레 직원한테 그건 조금만 주세요 하고 나머진 여기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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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시시때때로 카드앱 확인하다가 아까 말씀드린 애플 신카 취소되어있길래 고민하다가 다시 픽업주문을 넣어보니 이번엔 delivery만 가능하다더라구요? 1인1폰 제도? 뭐 그런게 있다면서.. 그런데 배송될때쯤에는 전 한국이기에 available 로 떠있는 애플스토어 (저번과는 다른곳) 갔습니다.
그것은 바로 깨끗한 화장실과 24시간 영업으로 유명한 지점이죠. 저기에서 제가 받은 메일 및 공홈 내용 위주로 챗지피티한테 번역 시켜서 보여주니 첫 직원이 픽업대 직원한테 가라더라구요.
그래서 픽업대로 가니 그 직원분은 그냥 픽업완료되면 그것만 준다기에 "난 아이폰 사고싶어" 라고 하니 이번엔 저쪽 직원한테 가라고 했습니다.
그 직원한테 가니 아주 손쉽게 그냥 아이폰을 주셨고 현장카드결제해서 구매완료 했습니다
집에와서 뜯어보니 c to c cable 도 동봉되어 있더라구요 ㄷㄷ 없을줄 알고 거기서 하나 샀는데 ㅜ 미국여행 기념으로 아이폰 사시는 분들 참고하셔요..
오늘 이렇게 길게 쓴건 이제 아이폰으로 사진 찍고 다닐거라 정리겸으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