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탑오브더락 브루클린브릿지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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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전부터 지금까지 여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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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비행기여서 시간 붕뜰때 인천공항에 잇는 스파앳홈에서 뒹굴거렸습니다. 라운지카드 같은걸 안쓰다보니 근처 모텔에서 쉴까했는데 모텔 대실비용이나 여기나 비슷하더라구요. 모텔 가려고 지하철 탈바에 그냥 공항에 있는게 좋을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끼니는 쉑쉑버거 빅쉑. 맛있어요!

에어프레미아에서 식음료 구매시 원화결제신용카드가 되야합니다. 요새 그런데 다들 해외원화결제 차단하시지 않나요 ㄷㄷ 1달러를 천원으로 치기때문에 원화 현금으로 들고 가시는게 이득입니다.

물론 요런 기내식은 공짜(라고하고 항공권 가격에 포함)!

여기 커피 맛집이더라구요. 귀국길에도 커피는 꼭 먹을듯

미국 여행 기분 내려고 떡갈비 말고 파스타했는데.. 떡갈비가 더 나을지도. 에어프레미아 와이파이 안되서 아쉬웠네요

전 내려서 리프트 불러서 갔습니다.

요거 보고 따라 가시면 되는데 한층 아래 내려가야 되더라구요

우버이츠로 조스피자 배달해 먹었는데 너무 크고 맛있어요. 디이어트 콜라도 맛이 미묘하게 다른것이 미국여행이 실감나던

에싸베이글 후기는 제가 미여디에 써둔 요걸로 대신할게요. 앞으로 나올 링크들도 전부 미여디에 제가 쓴 글들입니다.

cvs 구경하다가 손발톱깎기 샀어요. 한국꺼가 훨씬 좋지만 전 미국여행에 너무 쫄아있어서 그런 날붙이류?는 일절 가져오지 않았어요

그 뒤 모마에 갔습니다

할랄가이즈에서 사온 비프입니다. 사람들 어디서 먹는지 궁금했는데 다들 픽업하자마자 사라져서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에라 모르겠다 센트럴파크로 가려다가 다리 너무 아파서 뭔가 사람들이 커피마시고 밥먹는 열린공간에 살짝 앉아서 먹었습니다. 할랄가이즈 근데 눈물나게 맛있더라구요.

탑오브더락 대기중입니다. 시간별로 예매하는데 요렇게 시간 맞춰서 열리더라구요. 수많은 곳들 중 굳이 록펠러로 선택한 것은 별거 아니고 그 시점에서 제일 가까워서..ㅋㅋ

올라가는길에 한컷

제가 사실 sunset 이나 야경 이런거에 목숨을 안걸어서 이정도에도 만족했습니다.

지하철 한컷.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지하철 소음이 엄청나서 오시는 분들은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헤드폰 같은거 필수일것같아요.

지나가는길에 익숙한 마그놀리아가 보이길래 들어가서 사먹은 클래식 푸딩. 한정판 파스타치오는 이제 끝났다네요.. 클래식도 근데 상상초월로 맛있어요

많은 지점 중에 여기를 간 것은 사실 제가 미국여행 기념으로 아이폰을 사려했습니다. 이 근처 애플스토어에 available 하다길래 얼른 결제하고 갔는데 지점에 있는 직원이 확정메일이 한번 더 와야지 가능하다더라구요.. 그래서 남는 시간 때울겸 마그놀리아 갔습니다.

그런데 픽업시각이 되도 메일이 안와서 느낌이 쎄해서 메일을 다시 읽어보니

요런 내용이 잇길래 order status를 눌럿더니!?

갑자기 분위기 캔슬.. 난감했던게 폰값에 해당하는 신용카드 비용이 제 예산에선 좀 큰 부분이여서 취소가 빨리 안되면 여행에 차질이 많을 뻔 했어요 ㅜ 그래서 채팅 ai 상담을 해보니 보통 캔슬 후 2주뒤에 카드취소 된다? 라고 하길래 하루 정도 막막하게 약간 절망쓰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그런데 다음날 어느순간 카드취소가 되서 여행을 열심히 즐겼어요)

sold out 되었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공연도 카네기홀에서 봤습니다. shop에서 카네기홀 모자도 사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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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지가 30일 월요일부터 31일 화요일까지의 일정이었습니다. 저는 기내에서 조금 자서 그런지 밤새고 지냈네요. 공연보고 숙소오자마자 바로 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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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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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아침부터 트조, 코스트코 가기 였지만 너무 힘든 일정을 지냈다보니 아침 10시에 일어나버렸네요. 사실 의도적으로 알람도 안맞추고 잤습니다. 최대한 몸을 쉬게해주려고 ㅋㅋ (mbti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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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mGTAs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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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 스트립하우스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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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정해둔 일정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친구가 추천해준 양조장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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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w8N21SA1tJTiQYt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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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부터 고난이였던게 분명히 지하철 하나로 직통이였는데 내려야하는 역을 갑자기 패싱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보다 뒤늦게 알아서 두 정거장인지 더 가서 내렸고 지하철 바꿔서 탔는데 또 더 가더라구요? (또 잘못탐..) 그래서 다시 내려서 바꿔타니 그제야 제가 가려던 역까지 뜨더라구요. 한국에선 이런적이 없었는데 사실 여행동안 뉴욕 지하철 거꾸로 타고 길헤매고 이런게 엄청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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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구글지도로 보면서 겨우겨우 찾아왔습니다. 안되는 영어로 직원한테 im not good at English. I want your recommendation. new England ipa is famous 뭐 대충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갑자기 저보다 먼저 시킨 아재가 본인이 시킨게 맛있다고 얘기하길래 저도 걍 그거 달라했습니다. 근데 제가 누가봐도 뉴비처럼 보였는지 무료 테이스팅을 해준다기에 조금 먹어보니 베리굿이라하니 아까 그 아재가 갑자기 제꺼도 사준다더라구요 ㄷㄷ 직원도 놀래고 저는 땡큐땡큐하고 그뒤부터 그 아재랑 합석해서 노가리를 깠습니다. (그 뒤로 한잔더 사주신다길래 제일 작은 사이즈로..) national broccoli day 가 첫 맥주였는데 저도 아재도 요게 2번째꺼보다 나은 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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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봤더니 이 아재가 제가 지하철 내린 후 지도로 여기 찾는 것부터 이미 진작에 보고있었다고 합니다 ㅋㅋ

여기가 양조장이여서 먹는곳에서 실시간으로 술을 만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ㄷㄷ 그렇게 막 다 보여주는건 아니지만 일하고 왔다갔다하는 모습이나 술 저장고 같은게 보여요. 바로 캔음료 포장해서 사갈수 있고 포장되는 맥주는 요렇게 따로 정해져있답니다. 전 또 추천해달라해서 double crushed gems 로 사왔습니다 16oz 를 4개 들이로만 파는데 그러면 거진 2L 라서 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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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아재님한테 여기서 뭐할거없나 물어보니 브루클린 브릿지가 제일 짱이고 굳이굳이 정말 할거없으면 브루클린 박물관 가라길래 가봤습니다.

지하철로 어찌어찌 갈순 있었는데 체력이슈 + 술먹음 이슈로 안전하게 우버탔습니다. 공항에서 나올때 리프트는 에어컨이 잘 안되는 느낌이였는데 오늘 우버는 에어컨 빵빵하니 좋더라구요. 박물관 보고 커피 한잔 때리고 바로 앞의 지하철로 브루클린 브릿지 근처 역으로 갔습니다

이번 제 일정에는 자유의 여신상이 없는데 보이길래 찍어봤습니다

덤보도 일정에 없는데 사람들이 덤보 왜 가는지 알겠더라구요. 다리를 걷기만 하면 정작 전체적인 모습이 안보이는 ㅋㅋ

그래도 전 이런 빌딩뷰 보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덤보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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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친구 추천받은 ba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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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기 힘든 것들 추천해달라하니 보여주셨습니다. 독해요!

다음은 제가 메뉴판을 심도있게 보고 결정한 이글레어 17년. 위스키는 역시 가격 따라가네요~

술 두잔 먹고 나와서 고대하던 los tacos no.1 멕시칸콜라. 콜라 소믈리에(?)인 제 입맛에는 탄산이 훨씬 적게 느껴지긴 하는데 굉장히 맛있다까지는 아니였습니다 ㅋㅋ; 타코는 다 먹고 콜라는 적당히 먹다가 버렸어요

그 뒤에 바로 치폴레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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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이번 포스팅에서 유일하게 남이 쓴 블로그입니다. 저랑 일절 관계없고 네이버에 치폴레 메뉴추천 이러고 검색하면 금방 나옵니다. 여기서 시킨대로 시켰는데 너무 좋았어요. 물론 여기서 요구하는것보다 한단계 더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잘 모르니까 치폴레 직원한테 그건 조금만 주세요 하고 나머진 여기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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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시시때때로 카드앱 확인하다가 아까 말씀드린 애플 신카 취소되어있길래 고민하다가 다시 픽업주문을 넣어보니 이번엔 delivery만 가능하다더라구요? 1인1폰 제도? 뭐 그런게 있다면서.. 그런데 배송될때쯤에는 전 한국이기에 available 로 떠있는 애플스토어 (저번과는 다른곳)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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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Xxttn3fzbk1Rbox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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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깨끗한 화장실과 24시간 영업으로 유명한 지점이죠. 저기에서 제가 받은 메일 및 공홈 내용 위주로 챗지피티한테 번역 시켜서 보여주니 첫 직원이 픽업대 직원한테 가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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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픽업대로 가니 그 직원분은 그냥 픽업완료되면 그것만 준다기에 "난 아이폰 사고싶어" 라고 하니 이번엔 저쪽 직원한테 가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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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원한테 가니 아주 손쉽게 그냥 아이폰을 주셨고 현장카드결제해서 구매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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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뜯어보니 c to c cable 도 동봉되어 있더라구요 ㄷㄷ 없을줄 알고 거기서 하나 샀는데 ㅜ 미국여행 기념으로 아이폰 사시는 분들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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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길게 쓴건 이제 아이폰으로 사진 찍고 다닐거라 정리겸으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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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4-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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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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