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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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으로 나눠서 올릴려고 했는데 용량이슈로 다시 돌아온 3부입니다.
킨스 스테이크를 동행분들과 먹고 바로 헤어지고 혼자 롱아일랜드시티로 옵니다. 원래 롱아일랜드시티 알로프트호텔에서만 묵을 예정이었는데 형부와 언니가 리츠칼튼을 1박씩 2박 선물해주는 바람에 숙소를 전체 다시 예약했거든요. 공항오가기 쉽고 주거지라 깨끗하고 조용하면서 위치 좋은 곳이 롱아일랜드시티라고 생각해서 여기가 딱이다 싶었는데 뉴욕 첫 여행때에는 도심에서 지내야한다고 해서 옮겼어요. 그런데 궁금증이 저를 이 곳으로 이끌었네요^^
숙소가 될 뻔했던 알로프트 근처 파트너스커피 - (뻔질나게 갈 뻔 했었던 카페로군.)
날 좋을때 여기 좋겠더라고요!
알로프트 호텔 - LIC
엘베타고 (제 취미가 호텔구경입니다^^)
알로프트 호텔 시티뷰 테라스 (외부인들 출입가능해요^^)
루프탑 테라스 뷰 좋았음.
걸어서 갠트리 플라자 주립공원
하늘…이거지!!
아 가지마!! 디플로이커피차가 있다고 해서 테이크아웃하려고 했는데 마감하고 가더라고요 ㅠㅠ
히잉……널 쫒아가겠다!
갠트리 플라자 주립공원의 상징 - 펩시로고
오래 머물렀던 것 같아요. 넘넘 좋았거든요!
이제 윌리엄스버그로 이동
Martha Country Bakery를 아시나요?
이 녀석!! 베리 나폴레옹을 먹으러 왔어요^^
커피 맛없고 앉으면 팁도 줘야합니다.
진짜 입에서 녹아요 녹아!!! 짬뽕만 있으면 번갈아서 한판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한 피스도 양 많아요^^)
갈길이 멀어 빨리 나와서
그 유명한 데보시온 - 후다닥 아이스라테 마심.
왜 많이 가는지 알것 같은 멋진 바이브
앉을곳이 없었네요. 브루클린 젤 인기 카페임.
딥디크도 구경해주고
브루클린 파트너스 커피에 옴! (영화 인턴 촬영지로 유명함)
하늘 이쁘죠ㅠ
일단 상콤한거 먼저!
시원한 유자에이드 마시고
아 분위기 넘 좋았어요!
이 카페도 브루클린 인기카페예요. 데보시온보다 여기 커피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유자에이드 클리어하니 커피가 나옴. (두잔 다 내꺼! 사진이 흔들렸네요 ㅋ) 이때 맘이 넘 급해서 급하게 마심.
무엇이 그리 급했냐면요….
여기 온다고요^^ 브루클린에 르라보매장과 르라보카페가 붙어있는거 아시나요?
교토에서 늘 줄서다가 실패했던 르라보카페를 브루클린에서 여유롭게 만납니다.
시향 맘대로 할수있음. 한국에서는 시향지에만 하라고 하는데 여긴 몸에 맘껏 뿌려볼수 있음^^
이게 뉴욕에만 있는 향수
르라보카페 윌리엄스버그, 브루클린❤️
르라보 신문도 있었음.
마카다미아 라테 마셨는데 진짜 맛있었음!!
여기 오세요!! 데보시온/파트너스 커피 앉을 곳 없이 붐비는데 이 여유로움 무엇^^ (교토 르라보카페는 진짜 바글바글하다고요. 여기 아직 안알려짐. 지금이 기회입니다^^)
르라보 향도 좋고 커피 향도 좋고…이 곳은 천국
이런 여유로움이라니….!!! (주의 : 테이블 하나 의자 두개입니다.) 오래 앉아있어도 직원분들 신경도 안씀^^
나랑 같이 한국가자! (이게 르라보 신상향수예요.)
루즈벨트 아일랜드 석양보러 옴.
트램타고 내려와서 지하철 방향으로 걷는데 치폴레가 보임. 휴… 못먹고 갈뻔!! 나타나줘서 고마워❤️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와서 먹음! 양많고 맛있었음.
밥먹고 힘내서 탑뷰버스 타러 가기. 브룩클린 브릿지를 밤에 걸을순 없어도 보고는 싶으니까…
마지막 밤 탑뷰 버스 추천^^ (겨울에는 단디 무장하고 타셔야해요.)
이층버스 젤 뒷자리 오른쪽이 좋다길래!!
야경은 멋졌지만 진짜 너무너무 추워서 20분 지나니 내리고 싶었음 ㅠ 이때가 여행중 젤 힘들었음. 따뜻한 전기장판 속으로 순간이동 하고 싶었던…. (지금은 뉴욕으로 순간이동 하고픔^^)
브루클린 💕
아, 마지막 숙소 사진!
숙소 와서 씻고 기절
마지막 8일차 - 늦잠 자버림! 매일 6시에 일어나다가 마지막날 늦잠이라니. 이름도 파트 센트럴인 센트럴파크 코앞 호텔에서 센트럴파크 일정을 과감하게 패스함. 체크아웃하고 짐맡기고 향한 곳은….
센트럴파크는 패스해도 한식은 못참지 ㅋㅋ
그리곤 전날 날 피해 도망쳤던 디플로이커피 쫒아옴.
이 종이컵은 부산에 종이컵이 이뻐서 유명해진 라테맛집 로우앤스윗 종이컵이랑 같은거임. (지금 울집에선 이 종이컵에 펜이 가득 담겨있는데 신기해^^)
마지막 날 일정 수정을 여기서…😂
라테마시고 다음은…
또 사진 깜박할뻔 ㅋ
이제 에메레온도르(이거 왜 이렇게 발음되는거죠?)
국내엔 서울에도 없는 브랜드라서 방문 필수임. 도쿄 팝업매장 가보고 반해서 뉴욕 소호점에 꼭 와보고 싶었음. (남자분들 모자라도 하나 사세요!)
남성용 옷이지만 XS을 굳이굳이 사서 입는 나란여자^^
맨투맨이랑 티셔츠 겟 - 에메레온도르는 비싸니까 본인을 위해, 스투시는 선물용으로 구매하시길.
매장 아주 멋짐.
여긴 에메레온도르카페인데…아주 유명함. 난 커피 일정이 많고 스투시 가야해서 패스
스투시 뉴욕 안오는 사람 있나요?!
뉴욕로고의 힘
유색 컬러도 많네요. 후드집업을 꼭 겟하고 싶었지만 기본티만 있었음 ㅠ
NYON(New York or Nowhere) - 줄이 어마어마해서 패스! 마지막날만 아니였어도 줄섰을텐데…..
소호에서 가장 와보고 싶었던 카페 - 여기 소개는 제가 첨이죠? 여기 한국인들 한명도 없더라고요. 진짜진짜진짜 좋아요!! 전 뉴욕살면 일주일에 세번은 올듯해요.
점심때까진 카페 저녁엔 와인바
오래 있고 싶었다 ㅠ
워싱턴스퀘어파크 - 여기도 좋음. 공원들 다 좋노?!
쇼핑한것들 구겨넣기!
프렌즈 촬영장소 구경하기
미여디 셀럽 임석재님과 커피한잔함. 뉴욕 여행하면서 정말 좋은 정보를 많이 겟해서 따님이 두분이란 댓글을 보고 작은 인형을 두개 챙겨왔음. 혹시 시간되면 전해만 드리려고 연락했는데 시간도 내주심. 게다가 트레이더조스 에코백도 두개나 선물로 주심. (진짜 감사했어요!)
섹스앤더시티 캐리집
웨스트 빌리지 분위기 정말 좋아서 떠나기 싫었음.
(담엔 하루 종일 있어야지!)
마지막날 뉴욕공립도서관이라니…라콜롬브 한번 안마시고 가지 그랬어 ㅠㅠ (로즈룸 못감)
그랜드센트럴역도 부랴부랴 구경하고 (가십걸 세레나 위치한번 서보기!)
트레이더조스 쇼핑 급하게 하고 (초콜렛 에스프레소빈 안보여서 못사옴 ㅠㅠ) 공항이동
공항에서 급하게 매그놀리아 푸딩 먹어보고
공항 라운지에서 샤워 후 잠옷입고 신라면먹고
기내에서 남들 잘때 라면 먹고
간식도 가득가득 먹고
두끼 모두 한식먹고 또 라면 한그릇 더 먹음 ㅋㅋ
이번 내 여행에 빠진 아주아주 큰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센트럴파크 ㅋ
아니 루즈벨트 아일랜드 두번가고 센팍을 안가다니 ㅋㅋ
늘 6시에 눈뜨다가 마지막날 늦잠을 자버렸던 나란 인간ㅠ
어차피 다시 가야할 뉴욕이니 도서관/터미널도 포기하고 웨스트빌리지에서 오래있는건데…
그래도 공원과 커피라는 테마에 나름 충실했던 내 첫 뉴욕여행
뉴욕 안녕! (아니 아직 못보냄)
인천 내항기 타기 전에 라운지에서도 실컷먹고
수업마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카라 샴페인잔 오픈
샴페인 한잔 후 안마하고 기절
미국에 다른 도시들이 많지만 뉴욕은 한번 더 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