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뉴욕에 다녀온지도
반년이 넘어가는 이 시점👀
다시금 꺼내보는 뉴욕 2일차 모음집 !!
엄마가 아직도 기억난다며 이야기하는
타임스퀘어 거리를 통해 지하철 타러가는 길🚶🏻♀️
뉴욕 지하철은 신기했던게
업타운으로 가는 팻말과 다운타운으로 가는 팻말이
지하철 출구 앞에 붙어있는데
그걸 놓치고 들어가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지하철 안 광고판에
이런 문구 적혀있는게 웃펐다 🤣
그치만 아침이라 체력도 기분도 만땅이라 신난 나 ㅎ
덤보 사진 스팟으로 걸어가다가
뒤로 돌아보니 보이는 브루클린 브릿지 !!
그리고 뉴욕 여행 중
가장 오고 싶었던 덤보는 정말 상상하던 것만큼
멋졌다..🖤
정말 부지런을 떨어 9시 이전에 도착해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
나름 독사진 찍기에 나쁘지 않았으나
왜인지 엄마랑 사진 찍다가 서로 기분이 상해서
잠깐 싸웠던 기억이 ㅠ
하마터면 그냥 토라진채로 올 뻔했으나
다행히 옆쪽으로 빠져서 차분히 이야기하고
마무리로 예쁜 필카 사진 서로 남기며
화해후 커피 타임을 가지러 갔다 ~
카페는 근처의 데보시온으로 ~!~!
남자 알바생 분이 정말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ㅎ
삼십분 정도 쉼을 가진 뒤
10시에 열리는 브루클린 플리마켓을 구경하러 가는길,
덤보를 다시 스윽 봤는데 와우
사람이 정말 많아진 걸 보고
부지런떨기 잘했다고 생각했다지 ,,
사람들보다 한 발 앞서
여유롭게 브루클린 플리마켓 도착.<
막 사고 싶은 건 없어가지고
금방 슉 다 둘러본 뒤
페블 비치를 보러 또 열심히 걸어보았다
생각보다 탁 트였고
생각보다 다리 위 자동차 소음이 밑까지 다 느껴졌다
이 평화로움 어쩔꺼야
점심을 근처에서 먹을지
업타운으로 올라가 먹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올라가기로 결정하고
아쉬우니 브루클린 브릿지를 가보기로 했다 !
가는 길이 생각보다 복잡했는데
사람들 따라 어찌저찌 도착한 다리 위 !!
저기까지만 걸어볼까?
로 시작된 다리 건너기 여정
이야 멋지구로
저 멀리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도 찍먹해주시고
생각보다 차들이 씽씽 달리는 진동이
다 느껴져서 쫌 무서웠는데
아득바득 다리 위에 올라가 앉아 사진을 남겨왔다 ~
그렇게 30분 넘게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한 다리 끝 ?
중간중간 멈춰서 더 오래걸린 듯 ㅎ
30분 넘게 걸어야할만큼의 거리는 아니었다 👍🏻
첼시 마켓 찾아가는 길에 본 구글 스토어 (?) 건물
그리고 분명 전날 지날 땐 멀쩡했던 어떤 건물인데
갑분 물난리로 공사 중인거 보고
하루만에 바뀐게 신기해 찍어온 사진
그렇게 다시 도착한 첼시마켓에서
푸파 시작 ~
랍스터를 한마리만 먹었더니 부족해서
로스타코로 2차전✌🏻
티켓을 건네면 요렇게 바로 만들어주신다
타코는 가지고 나가 밖에서 자리 잡고 먹었다🤌🏻
사진 정리하다보니 다시 가고 싶은 뉴욕이다..
이후 업타운에서의 일정은 이전에 기록해둔
블로그로 첨부해본다
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