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좋아하는 뉴욕] 뉴욕 피자 맛집이 있어 더 좋은 🗽 셀프 피자투어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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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뉴욕 여행을 두 번이나 해본 친구가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관광객 코스 말고 현지인들이 진짜 가는 곳 위주로 돌아보고 싶다고 해서 열심히 짜본 피자투어코스입니다.

뉴욕을 두번이나 왔지만 아직 피자를 먹어본 적은 없다는 친구 말에 놀라서

아예 제가 직접 셀프 뉴욕 피자 투어 코스를 짜봤어요.

이름 그대로 “좋아하는 뉴욕”을 담은 코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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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어는 현지인들이 추천해준 피자 맛집들로 구성했는데,

이동하면서 먹는 코스라 웨이팅 상황에 따라 시간은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제가 갔던 금요일 낮 기준으로는 약 3시간 정도 걸렸고,

걷는 거리도 꽤 있어서 만 보 정도는 자연스럽게 찍히더라고요.

운동 겸 먹방 투어 느낌이라 오히려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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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들른 곳은 Scarr’s Pizza

여기서는 무조건 시그니처 메뉴인 핫보이를 추천드려요.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꿀이 올라가 있어서

한 입 먹자마자

“아, 이래서 유명하구나”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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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Upside Pizza

여기서는 버섯, 크림, 갈릭, 레몬 향이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머쉬룸 피자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의자도 넉넉하고 화장실도 있고

체인점이라 접근성도 좋아서

중간 코스로 넣기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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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제가 가장 많이 간 곳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친구의 반응을 가장 기대했던 L’Industrie Pizzeria

배부르다는 친구에게 아이스크림 먹이고 입맛 다시 살려서 데리고 간 마지막 피자집이에요

여기서는 Fig Jam & Bacon 피자를 추천드려요.

단짠 조합이 정말 잘 살아 있어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스타일이에요.

마지막까지 완벽한 코스로 가기 딱 좋은 만족도였습니다.

원래 웨이팅이 긴 곳인데,

이날은 운 좋게 앉을 자리도 있고

대기도 길지 않아서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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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친구는 여기를 처음으로 하지 그랬냐고 했어요

여기부터 갔으면 자기 여기 피자를 두조각 먹을 수 있었다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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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쉬어가는 코스도 중요하잖아요.

아이스크림은 뉴욕에서 푸드트럭으로 시작해서 성공한 Van Leeuwen Ice Cream에서 하나 먹어주고,

근처에 있는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까지 살짝 들러주면 완벽한 하루 코스가 됩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소품샵, 옷가게, MoMA Design Store, Trader Joe’s 같은 곳을 추가하면 훨씬 풍성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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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던 건,

소식좌라서 “피자 한 조각이면 배부르다”던 친구가

결국 마지막 피자집까지 완주했다는 거예요.

심지어 다음날 혼자 다시 가겠다고 할 정도였으니,

이 코스는 확실히 성공이었다고 봐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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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조금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렇게 직접 짜보는 피자 투어도 정말 추천드려요.

단순히 맛집을 도는 게 아니라,

도시를 걸어다니면서 머릿속에 지도를 집어 넣는 기분이라 뉴욕을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서요 ㅎㅎ

그리고 맛있는 것들과 함께 뉴욕이 더 좋아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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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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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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