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내 마음대로 순위를 정한 뉴욕 피자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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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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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베이글 순위 글을 썼는데요, 그걸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거의 한 메뉴만 패는 사람이라서 이번에는 페페로니 피자 위주입니다. 🍕

저는 원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피자인데요, 그 중에서도 뉴욕 스타일 피자를 가장 좋아해서 뉴욕은 저에게 천국입니다...

한국에 돌아온 지금도 뉴욕 스타일 피자가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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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y Pie Pizzeria Romana

제가 가장 사랑했던 피자 가게인 질리언스가 폐업해서 공허했던 마음을 채워주었던 곳입니다. 질리언스처럼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특히나 여자 직원분이 바쁜 와중에도 너무나 러블리하셨습니다. 🥹)

이탈리아계 분들 같았는데 가게에서도 항상 이탈리아어 노래가 나오곤 했어요.

주구장창 페페로니만 먹다가 마지막 날에는 그래도 내 최애 피자 가게인데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하지 않나 싶어서 부라타를 시켰는데, 그것 또한 너무 맛있지 뭐예요?

숙소와 가까워서 가장 많이 방문하기도 했고, 제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 1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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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ito's Slices and Ices

현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갔던 곳입니다. 일단 페페로니 한 조각만 시켜봤다가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맛있어서 바로 마르게리따를 추가로 주문했어요.

여기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3.Mama's Too!

원래 L'industrie를 가려다가 사람들이 미친듯이 많아서 (애매한 시간대였는데도요) 가게 되었는데요, 여기도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걱정했지만 다행히 L'industrie 보다는 적어서 자리에 앉아서 먹을 수 있었어요!

사실 순위를 살짝 고민했어요. 첫 입은 너무 맛있었는데, 저는 짜게 먹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걸 먹고 나서 하루 종일 갈증이.. ㅠㅠㅋㅋㅋㅋ

그래도 먹을 때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때 저희 바로 옆 테이블에 남자들 4~5명이 왔는데 그 중 한 분이 유명한가보더라구요? 가게 사장님부터 손님들이 계속 와서 팬이라고 하고, 서비스도 주고 하는데 누군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팬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남자들이었어요.

누군지 궁금했지만 너무 바로 옆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볼 수도 없었던...

4.Little Italy Pizza

여기도 지점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원래 저장해둔 다른 피자 가게를 가려다가 이날 너무 많이 걷고 배고파서 눈 앞에 바로 있던 리틀 이태리 피자를 들어가봤습니다.

제 예전 최애 질리언스도 그랬지만 세모난 조각과 네모난 조각으로 된 페페로니가 따로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차이냐고 물어보니까 네모난게 좀 더 매콤하다고 해서 둘 다 시켜봤는데, 매콤한진 모르겠지만 너무 맛있었습니다.

지점 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갔던 곳은 직원분들이 너무 유쾌하고 자리도 넓어서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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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rtichoke Basille's Pizza

여기는 친구가 제발 꼭 가라고 해서 갔던 곳입니다. 친구는 여기 시그너처인 아티초크 피자를 꼭 먹으라고 했지만 저는 페페로니를 먹었습니다. (페페로니 말고는 관심이 없거든요...) 크기도 크고 너무 맛있게 먹었지만 제 기준 토마토 소스 맛이 너무 많이 나지 않았나 싶어서 아쉽기도 했어요.

6.Juliana's Pizza

유튜브에서 보고 갔었는데 (한국 사람이 확실히 많더라구요) 실망했던 곳입니다.

메뉴의 문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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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지금은 폐업했지만 한 때 최애였던 질리언스 피자입니다.

재작년에 뉴욕에 갔을 때 숙소랑 가까워서 가봤다가 단골이 되었었는데, 이번에 가니 폐업했더라구요...

그립네요. 사장님 잘 지내고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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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L'industrie를 꼭 먹어보고 싶네요!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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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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