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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25일 수요일 4일차 아이와 함께하는 뉴욕 여행~
오늘이 진짜 재미있고 신나는 날이었어요
날씨가 안좋아서 첫 이틀 아무것도 못해서 이날 한군데를 더 갔더니 스케쥴이 약간 힘들었지만 재미있어서 이겨낼 수(?) 있었네요~^^
호텔 조식을 먹고 먼저 뉴욕 현대 미술관 모마(MoMA)로 갔습니다.
현대 카드 보여주고 무료입장했어요~ 너무 좋아서 한번 더 오고 싶었는데 결국 한번밖에 못갔어요 ㅠ 또 뉴욕 와야하나봐요…
9시반에 갔는데 9시에 문여는 줄 알앗는데 10시더라고요 본의아니게 오픈런을 하게 되었어요~^^
로비에 시가 계속 올라와서 보고요
시간 되서 4층으로 올라갔어요 4층 올라가서 내려오는 방식으로 보았어요
모마 홈피 가시면 하이라이트 투어 설명이 나와요 저희는 이거 따라 다녔어요~~
저희는 아이가 너무 자유로워서 그냥 앱 보면서 감상했어요 이어폰으로 설명도 듣고요
워낙 유명한 고흐의 작품 아침 오픈런을 하니 사람이 없었어요
피카소
와 교과서에서 보던 작품
현대 미술은 생활과 밀접하네요~^^
제가 가장 좋았던 것은 모네의 수련이었어요
마음이 평안해지는 느낌… 방에서 가득 그림을 느끼고 한참 앉아있다 왔어요
현대 미술의 거장 잭슨 폴락
이 분 그림은 어딜가나 이분꺼라는걸 아이가 알더라고요?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캔
달리
구스타프 클림트
목표했던 15개의 작품을 보고… 아이의 집중력이 15개였기에… 그게 아니라 15작품 보고 나오기로 약속을 해서 ㅠㅠ
물론 다른 작품은 지나가며 보고 15작품은 좀 오래보고 약속이니까요
다시 로비로 나와 굿즈를 사러 갔어요
아이도 하나 사고 저는 모마 마그넷을 샀어요~
현대 카드 할인도 받았어요! 15%
그냥 계산할 때 현대 카드에요~ 하면
아 현대카드? 할인해 줄게요 하면서 친절하게 할인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2. 갤러거 스테이크
점심은 갤러거 갔어요~ 세명이라 세개 시켰는데 다 맛있어요
양고기
치킨도 맛있어요 아이가 다 먹었어요
소고기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과 치즈케익
3. 유엔 투어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유엔 투어
한국에서 미리 예약했어요
꿈과 희망을 주고 마음을 넓혀주는 시간^*
반기문 전 총장님
유엔이 하는 활동들 다 연결이 되어 있어요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 주세요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비티에스도 연설을 했던 총회
지하에서 무료로 팜플렛을 주는 곳이 있는데 가니까 저희아이 보더니 직원분이 주셨어요~
유엔의 목표와 관련해서 자신의 생각이나 꿈을 적어서 나무에 매달수 있어요
팜플릿 주는 장소
기프트샵 여기서도 마그넷 샀어요 아이 옷도 하나 사주고요
4. 서밋 전망대
서밋 전망대 가는 길 그랜드 센트럴 보여서 잠시 들렀어요
서밋 전망대 올라갔어요
여기 정말 핫하고 인기 많은가봐요 ㅠㅠ
올라가는데만 한시간 넘게 걸려요
대기 진짜 많아요 다 보고 내려오는데도 한시간 걸려요
기다리기 싫어하시는 분들 진짜 힘들 수 있어요
솔직후기입니다 ㅠ 저는 기다리는 거 싫어해서 줄이 길면 웬만하면 맛집 식당도 안가거든요
그런데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걸릴 줄 몰라요
앞이 다 안보이고 줄이 다 안보이게 해 놓아서 얼마나 기다릴지 가늠할 수 없어요 기다리는 줄에 불도 다 꺼놓구… ㅠㅠ 결국 한시간 걸리더군요
올라가면 뷰는 멋지긴 합니다 ㅎ
사진 찍는 곳도 아이디어가 많아요
나오는 길 기다리는 곳에 감사하다고 적혀있네요~^^
나올 때도 줄이 너무 길어 사실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여행은 사서 고생하는 것 ㅎㅎ
낮에 가면 좀 괜찮으려나요?
알았다면 낮에 왔을 것 같아요~
게다가 낮에 가면 더 사진이 예쁘다고 합니다
5. 타코스 넘버원
호텔 오는 길에 타코스 넘버원 보여서 사먹었어요~ 여기도 줄이 길었는데 맛있었어요 여긴 줄은 길었는데 금방 나와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행복한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