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하루종일 비바람이던 날
그래도 가야할 곳은 가보자~ 하고
우산3개로 넷이 쓰고 가다가 비바람이 몰아쳐서
결국 우산하나 더 사서 쓰고 다녔답니다.
우산 뒤집어지고 난리난리 ^^
두둥~ 구글 본사래요
첼시의 옛날 화물터미널을 리모델링해서 만들었다고해요.
뉴욕에는 진짜 오래된 건물들이 많더라구요
첼시마켓입장
비가와서 그랬는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여기도 옛공장을 리모델링해서 만들었대요
상점들이 쭉 있고 맛집들도 있고 마트도 있어요.
기념품 살 수 있는 팬시코너도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시기 좋아요.
유명한건 먹어봐야지~ 하고 가서 주문한건~
랍스터는 못시키겠고~
이거 주문해서 넷이 사이좋게 나눠먹었다는ㅋㅋ
느므 비싸요
요것은~~ 줄이 쭉~ 서있길래 뭔가~봤더니
요것도 유명한 로스타코
또띠아선택하고 토핑선택해서 딸들이 받아왔네요
맛있어요 ㅎㅎ
음...이건 얼큰한게 먹고 싶다고 사왔던데..
마라였던거 같아요
오이피클은 느므 짜서 그대로 버리고 말았네유
바로옆 스타벅스로 가봅니당
규모가 어마어마하쥬
베이커리 종류도 많아서 배가 안불렀다면 빵순이가 몇개 흡입했을거에요 ㅎ
좌석도 많고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커피한잔하며 쉬어가는 타이밍 좋지요
첼시마켓을 뒤로하고 허드슨강을 따라 오래된 철도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하이라인 산책길을 가봅니다.
날씨가 비는 왔지만 나름 운치있었어요
맑은날 파란하늘과 강을 보며 산책해보고싶다 했네요^^
도로와 건물들을 바라보는 풍경도 좋았어요
신기한 건물.벽화.조형물
걸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면 심심치 않습니다.
하이라인 산책길을 걷다보면 베슬이 나와요
조~~~기 살짝 보이시죠? ^^
캬~~ 누가 이래 만들었누
모습자체만으로도 감탄입니다
멋지고 좋은데 좀 위험해보이기도 했어요
16층높이 벌집모양구조 전망대인데 입장료가 있었구요.
사전예약해야 입장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저희 갔을때는 겨울시즌 운영안하고 있어서 앞에서 올려다보고만 왔네요.
안에서 보는 전망 궁금해서 요기도 다음 기회에 ㅎㅎ
언제 또 가지?뉴욕??
울프강예약했다가~ 4인가족 식대가 생각외로 많이 들어가서리ㅎㅎ 급 노선변경한 스테이크집입니다.
뉴욕스테이크 한번은 먹고가야지~ 해서 들어간 식당
1인 48불입니다
단일메뉴라 메뉴판에는 와인.칵테일.음료등이 나와있구요
우리는 요~~와인을 추천받아 마셨어요
남편이 검색해보더니 한국에서도 마실 수 있는 건데 더 비싸다고 ㅡ.ㅡ 걍 분위기내고 맛있게 마십시다~!!!!
스테이크 입에서 살살 녹구요
고기 느므 부드럽고 맛있어요
감자튀김은 막 튀긴거 계속 리필해주십니다ㅎ
정말 맛있게 먹어서 일정이 길었다면 한번더 방문했을거에요^^
아~~ 팁 문화 적응어려워요
팁 비용도 만만치 않았네유 ㅎㅎ;;;
친절한 서비스에 분위기도 좋았고 맛도 좋았으니
기분좋~~게^^
호텔로 복귀!!
비바람 맞고 다녔더니 이날부터 으슬으슬
두통약 매일 먹었네유 ㅜ.ㅜ
창밖 내다보면서 또 하루 마무리해봐요
이런뷰 매일 보고 살면 좋겠다~ 했더니
그럼 우울증 걸려서 안된다는 터무니없는 발언을 하심요
이건이 힐링이디 뭘 몰러~
자~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추억 곱씹으며 제나름 정리하는 시간들이에요^^
다음 이야기로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