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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는 뉴욕이라 미여디를 통해 여러 정보를 얻어서 즐거운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총 3박 5일 일정으로 인천 출발- 뉴욕 JFK 도착이였으며, 엣홈트립을 통해 한인택시를 이용하여 맨하튼에 도착하여 미리 예약해둔 소피텔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가기전부터 미국 입국심사에 대해 지레 겁을 먹고 열심히 준비했지만 생각보다 별 말없이 통과되었습니다.
질문 자체는 어디서 왔는지, 쓰고 있는 헤드폰이 어디것인지 등 가벼운 스몰토크 형식으로 3~4가지 질문정도 했으며, 간단하게 단어와 바디랭귀지로 답변했습니다.
첫날 일정은 체크인 이후 타임스퀘어부터 센트럴파크까지 도보 이동했으며, 이후 센트럴파크 관광 후 현대 박물관(MoMA) 방문, 마지막으로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 마쳤습니다.
이튿날엔 오전 9시 서밋 전망대 방문을 시작으로 브라이언 파크, 어쩌면 해피엔딩 뮤지컬 관람, 뉴욕 루이비통 르 카페에서 저녁 식사 후 탑뷰 야간 버스를 이용하여 시티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시티투어가 끝나고 타임스퀘어에 있는 M&M과 허쉬초콜렛 스토어 방문하여 기념품 구입 후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사실상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로 근처 리버티 베이글에서 포장하여 숙소에서 해결한 뒤에 12시 리버티 랜드마크 크루즈 탑승하여 관광 후 하이라인을 걸어서 첼시마켓에 방문했습니다.
이후에 뉴욕 옥동식에 방문해서 저녁 식사 후 다시 타임스퀘어에 방문하여 몇가지 기념품 구입 후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계획했던 일정 중에 덤보 방문을 제외하면 대부분 일정을 소화한 것 같습니다.
첫날 오전 10시 뉴욕에 도착하여 다시 숙소에 돌아와 취침하기까지 30시간 동안 깨어있어서 상당히 힘들었지만, 틈을 내서 온 여행인 만큼 최대한 부지런히 돌아다녔던 것 같습니다.
날씨는 해 뜨기 전후가 차이가 심하며, 바람이 불 때 체감온도가 많이 차이났습니다.
걷다가 실내에 들어가면 더워서 겉옷을 계속 벗고 있네요.
간혹 외국인 중에는 반팔 또는 반바지만 입고 돌아다니는 분들이 계실 정도 였습니다.
PS. 길거리에서 대마 냄새가 정말 심해서 머리가 아팠습니다.
KF94 마스크를 끼고 다녔지만 바람을 타고 어디선가 대마 냄새가 수시로 코를 찔렀습니다.
특히 시차때문에 피곤한 상태라서 그런지 더욱 신경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