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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엄청 와서 마비된 관계로..
가족들과 뉴저지 숙소에 있다가 16시쯤 눈이 그치길래
부랴부랴 나왔습니다
가고싶은 곳이 많았는데 연 곳들이 없어서,,,
리프트 타고 베슬로 갔어요.(베슬 겁나 멋졌어요)
하이라인 따라서 첼시마켓까지 가려고 했는데
하이라인이 문을 닫았더군요... 상상도 못했는데..
다른 길로 걸어서 첼시마켓으로 갔죠
왜 방한화(방수부츠)가 필수인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첼시마켓도 뭐 별거 없더라구여... 연 곳이 없어서...
로스트타코랑 무슨 면 파는 가게 거기랑 지하에 중화식당 이곳 외엔 뭐가 없어요 ㅋㅋ
랍스타롤 먹어보고싶었는데,,
타코 먹고 방황하다가
숙소근처 월마트에 가서 저녁먹을 거 사려고 리프트 불러서 갔.는.데.
월마트도 불은 켜있는데 제설작업으로 안 열었더군요...
쉣....
숙소근처라 걸어서 걍 숙소와서 라면 불려먹고 쉬는 길입니다...
낼은 정상화 되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