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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탄 2탄 모두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 뉴욕 날씨 때문에 비행기가 많이 결항되고
변동 중인 거 같은데...다들 무사히 여행 다녀오시길 바라요..ㅠㅠ 🙏🏻🙏🏻
그럼 마지막 뉴욕여행기 3탄! 시작할게요!!
5일차🇺🇸🗽
5일차엔 숙소를 옮겼습니다
미여디에서 꽤 알려진 숙소같던데
🏠 라디오시티 아파트먼트 라는 숙소루요!
트조에서 장봐서 요리해 먹고 싶어서 취사되는 숙소로 알아보고 예약한건데
이럴수가🫢🫢 위치가 진짜 너어무 좋아요👏👏
(타임스퀘어 도보 3분거리)
시설은 낡고 오래됐지만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중이고
위치가 단점을 다 씹어먹는 숙소였습니더👍
운좋게 얼리 체크인이 돼서
짐풀고 한국에서 찾아놨던 수프집으로 출동
여러 나라들의 후기를 번역해서
'우리 이만큼 맛있고 다양한 나라에서 먹으러 온다' 를
보여주고 싶었돈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번역이 이게 뭘까요 ㅋㅋㅋㅋ 극좌는 뭔지
픽업만 가능해서 숙소로 가져와서 냠냠냠
먹구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로 출발 🏃🏻♀️🏃🏻♀️
가는 길에 본 낮의 라디오시티
성조기 넘 멋져효
록펠러센터 앞 아이스링크 사람많쥬
중간에 미국 코스 들러서 옷 구경하다 본
ㅋㅋㅋ흔한 옷 가게의 풍경
여기저기 배회하다 드디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도착
와....무슨 신전인줄 알았네요 😮😮
중앙광장 엄청 크고 멋졌어요
광장 가운데의 인포메이션 뒤에 나란히 보이는 애플로고
사진 여러장 찍고 나왔습니당
근데 천장에 저 하트풍선은 저랑 여행시기가 비슷하신 분들이 올린 사진에도 보이던데 ㅋㅋㅋㅋ
어떻게 처리가 될 지 궁금하네요
돌아오는 길에 넘나 멋진 성조기 무더기들
해가 지고있는 저녁의 라디오시티
간판에 불이 들어오니 더 힙하네요
5일차의 두번째 코스는 탑 오브 더 락
선셋 시간으로 예약했는데
1층에서 대기, 입장표 검사 및 영상관람 등으로
시간이 많이 지체돼서 어둑해지고 올라갔네요 ㅠ
선셋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일몰 시간보다 일찍 가시길 바랍니당
좀 더 어두워 졌을 때
눈에 보이는 만큼 담지못하는..
저의 6년 된 갤럭시 노트 20의 상태가 (+사진 실력이 그닥 ㅎㅎㅎ 남편이 매번 제 사진보고 웃어요..)
폰 바꾸고 갈걸 ㅠㅠㅋㅋㅋㅋㅋ
탑 오브 더 락 보고 바로 트조로 출동했슴다
내내 강행군 이었던데다 5일차라 넘나 피곤했지만 아쉬움 남기지 않게 힘내서 갔어요!
사과가 맛있다 그래서 하나 골랐는데
계산할 때 보니 흠집이 살짝 있어서 그냥 뺏네요 ㅠ
남편도 저도 피곤해서 바꿔올 생각 안하고 그냥 빼고 계산했어여 ㅠㅠ핰ㅋㅋㅋㅋ
저희는 요 지점으로 갔는데 물건도 많고 넓고
저녁 7시 쫌 넘어서 갔는데 트조백도 많았어요!
예쁜 꽃들도 많이 팔더라구요
각종 과자 간식 선물 등등 구매 후
왕창왕창 들고 숙소로 복귀
짜잔 숙소에서 이렇게 소고기랑 양갈비 구워먹었어요!!
ㅋㅋㅋㅋ갤러거에서 양갈비먹고 반해서 트조에서
사와서 구웠습니다
트조 물가 진짜....🫶🏻
또 가고싶다 ㅠㅠㅠ
저렇게 먹고 바로 기절잠 들었답니다
5일차 끝
6일차 🇺🇸🗽 여행 마지막 날 😭😭😭😭
남편이랑 둘 다 아쉬워서 새벽 5시인가 6시에 눈떠서
안씻고 일단 나왔어요 ㅎㅎ ㅠㅠ 흐엉
새벽의 타임스퀘어
길 가다가 다이너 같은 느낌의 레스토랑이 있길래
검색했는데 평점이 높길래 들어와 봤어요
이름은 주니어! 직원이 엄청 친절했어요 ㅋㅋ
남편한테 브라더라고 함ㅋㅋㅋ
치즈베이컨 오믈렛이랑 토스트 시켰는데...
왠열....너무 짜고 달고...ㄷㄷ
미국인 엄청 많이 들어오던데 저희가 모르는 미국식의 맛집인건지 ㅠ
아 근데 여기는 치즈케이크가 유명하대요
저희는 안먹었지만 직원도 다음엔 치즈케이크 먹으러 꼭 다시오라먄서 윙크도 해주심ㅋㅋㅋㅋㅋ
식사는 아쉬웠지만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고 재밌어서 팁20프로 결제 후 호다닥 나왔슴다😅
해가 뜨고 타임스퀘어
ㅠㅠ아쉬워서 눈에 카메라에 가득가득 담는 중
산책길에 본 비둘기 맛집..
뭐가 있는걸까요🤔
걷다가 평점 높은 베이글 집에서 픽업구매
요 베이글 집이었는데
바로옆에
이 가게에 아침부터 줄이 엄~~청 길어서 검색해보니까
브로드웨이 데뷔 지망생들이 뮤지컬처럼 공연하면서
술, 식사하는 곳이래요
유명한거 같드라구요
픽업한 베이글 먹고 마지막날은 가장 빡세게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첫번째는 자유의 여신상 페리!
항구에 정박된 전투기를 보고 허겁지겁 뛰어가서
사진찍는 남편ㅋㅋㅋㅋ 뛰느라 가방이 삐뚤
옴뫄 멋져부러
부르클린 브릿지
맨해튼 브릿지 다 봤어요
대망의 자유의 여신상!
키야 멋져라 역시 클수록 멋있어
자유의 여신상이 1년에 거진 600번의 벼락을 맞는대요
맨해튼을 지키는 언니쓰
페리에서 내리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징퐁으로 달려왔어요
오우 너무 맛있었습니다
후기에 호불호가 갈려서 살짝 걱정했습니다만
저 특이하게 생긴 새우딤섬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ㅎ 직원들 중국어로 너무 크게 자기들끼리 잡담을..
손님들이 더 조용한 식당ㅋㅋㅋㅋㅋ
맛있으니 봐줬다🤨ㅋ
먹고 소호거리 구경
그리고 소화시킬 겸 걸어서 브루클린 브릿지로~!
가다가 엄청 큰 건물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뉴욕 시청이래요
근데 여기 근처에 이상한 행동을 하는 숙자형들이 많아서 좀 무서웠어요 ㅠ
시청 근처라 경찰차도 많던데..왜지
멋져부러
미국은 유명한 건물들이 거의 다 신전같은 건축구조네요
브릿지 도착! 건너기 스타트
아니..근데 저만 무서웠던건가요?
차 지나갈때 가끔 흔들거리고
나무판자 살짝 헐렁이는 부분도있고 ㅠㅠㅠ
빨리 건너고 싶었어요 ㅠㅠㅠㅠ 크고 멋지긴한데
무서웠네요
건너다가 마주한 레전드 석양
다 건너고 발 기념 📷 🤳
ㅋㅋㅋ운동화꼬질 (아주 멋진 여행을 했다는 증거ㅋㅋ)
그리고 덤보 도착!
ㅋㅋㅋ해가 지고있어도 이때까지만 해도 좀 밝았는데
또 남편의 급 장실 이슈로 요 주변 스벅 마트 다 둘러보다가
요기 화장실 가서 해결...ㅎ
덤보에서 화장실 급하신분들 여기로 가세요
스벅이랑 마트에 없어요 ㅠ
여기 깨끗하더라구요
장실 다녀오니까 딱 사진찍기 좋은 어둑함이ㅎㅎ
기념사진 찰칵 (제 사진만 보정넣어서 차이가 ㅋㅋ)
그리구 블루노트 재즈바 가려고 가기 전에 근처 부리또 집 갔는데...또 저희만 파악못하는 미국식 맛집이었네요
마지막날인데 ㅠㅜㅜㅜ왜 실패 식당들이 있는고야ㅠㅠㅠㅋㅋㅋㅋㅋ
이 때 너어어어어무 피곤하고 체력이 고갈돼서
블루노트는 그냥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왔어요...하
또 뉴욕 가라는 계시라 생각하고 미련없이 놔줬어요
몸살끼도 올라오던 참이라 ㅠㅠㅠ 흑흑
숙소 돌아와서 마지막으로 또 눈에 담아주고..
위치 정말 좋죠
ㅋㅋㅋㅋㅋㅋ마지막 날 가장 많이 걸었네요
마지막 날은 울면서 잠들었답니다...🥲
7일차 공항출발...
ㅋㅋㅋ 가기 싫어서 입 대빨 나옴
남편이 웃겨서 찍었대요 ㅠㅠ 난 슬픈데
공항에서 마지막 만찬😭ㅋㅋㅋㅋ
열라면 거의 만원인데 그냥 먹었어요
전날 픽업해서 먹다 남은 베이글도 함께 클리어
아시아나 기내식 다 맛있었어요
이렇게 저희 뉴욕여행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국와서 바로 출근했던지라
시차는 빠르게 맞춰지는 줄 알았는데
주말에 15시간을 내리잤네요...ㅋㅋㅋ 아우 개운
아주 감사하게 별 탈 없이 건강하게 마무리된 여행🫡
음식도 다 맛있고 (중간에 몇몇 실패도 있었지만 행복해서 묻어줍니다) 풍경도 멋지고 볼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고 ㅠㅠㅠ 왜 다 뉴욕뉴욕 하는지 알겠어요
이 추억으로 현생 버텨보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에 많은 도움 주신 ❤️미여디분들❤️
cvs회원번호 공유해주신 🫶🏻햄벜좋아해🫶🏻님
그리고 중요한 정보를 아낌없이 주시는 👍임석재님👍 ㅎㅎㅎ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알찬 여행했네요
다들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