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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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서 여행기를 쓰겠습니다.
체크아웃하는 날 들린 플라자호텔의 부티크인데요
투숙객아니라도 입장 가능한것 같았습니다.
나홀로집에 영화 2의 덕후시라면 꼭 방문하시길 강추드려요
스노우볼 구매해왔는데
이 문제의 스노우볼이 jfk 공항의 출국심사에 걸려서
이 물건, 기내 반입하기엔 너무 커 버리던지, 아니면 비행기에 짐으로 부치고, 다시 출국심사 줄 서서 들어와"
라는 날벼락을 맞고
부랴부랴 장바구니에 제 목도리와 모자를 벗어 스노우볼과 함께 짐을 다시 부쳤습니다..
하....
Two scoops .. make it Three!!!
시리얼볼 ㅠㅠ
못참고 구매해왔습니다
출국 마지막날 올라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이 티켓도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익스프레스 티켓인데
아이의 열감기로 일정을 두번이나 변경하느라 수수료를 두번 더 냈습니다 ㅠㅠ
망원경 안으로 보이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지어지던 시절의 뉴욕"
귀국할때가 되니 열감기가 나아서 펄펄 뛰어다니는 우리집 초딩 ^_ ㅜ
뉴욕 내 도시 방향별로 전망대 안내가 되어있고요
4:30입장이었는데 석양이 시작됩니다
해가 완전히 지기까지는 1시간 이 더 걸리니 낮의 전망과 밤전망을 모두 보고 싶으시면 5시로 예약하셔서 4:30분쯤 입장하여 1시간 이상 전망대에 체류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층의 스타벅스 리저브 에 판매하는 컵
여기 계산은 커피 계산줄과는 다른 별도의 카운터에 있는데 직원분이 노팁을 먼저 체크해주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식수대.
미여디의 연예인 임석재님이 알려주신 무료 물! 글이 생각났어요
뉴욕 물 인심이 후하네요^^
half & half 는 우유와 크림을 1:1로 섞은거래요
칼로리도 두배!
오트밀크도 있네요^^
이 스타벅스의 화장실은 남녀노소 모두 이용합니다 내부도 아주 깔끔하고 세면대에 바로 송풍기가 달려있어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방문을 마지막으로 귀국합니다
밤 12시 비행기였고
공항까지는 역시 미여디 추천 도깨비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우버보다 저렴했고, NY 옐로캡도 팁 더하면 도깨비 택시(bangmang2 카톡)보다 비쌉니다.
jfk 를 출발하기전 창밖 풍경입니다
귀국길에는 오른쪽 창가 좌석이 오로라가 잘보인다고 해서 좌석지정을 했는데
정말 맨눈으로도 선명한 초록 오로라가 커튼처럼 보이는 풍광을 누렸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2시간가까이 보였고
육안으로 더 잘 보이는 찰나는 10분 미만이었습니다.
대부분은 카메라로더 잘보였습니다
인천상공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둘다 좋네요 저는
서울도 뉴욕도.
일기와 여행후기는 엄청 자세히 썼는데
글이 여러차례 날아가는 경험을 하다보니
막상 까페에 올리는 글은 간결해졌습니다.
아이와 둘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여행은 처음이기도 했고
이렇게 고열이 오래 난 열감기 여행은 또 처음이기도 하고
아이의 바램과
엄마의 로망이 실현된 플라자호텔 투숙기이기도 해서
마음다잡고 써보았습니다
사진만 먼저 많이 올렸는데 양해해주시고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뉴욕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