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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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추억 기록용으로 올렸던 1탄 후기에 많은 관심 주셔서
기분이 넘 좋습니당 😆
바로 2탄 올려봅니다 오늘도 즐감하셨음 좋겠어요!😁
2탄 예고편에 올렸던 베이글집
🥯 아폴로 베이글과
🥯 베스트 베이글 입니다
아폴로 베이글은 계속 말씀드리는거 같은데 진짜 꼭꼭
가보세요 ㅠㅠ 토마토랑 연어 다 맛있어요
오렌지주스도 생오렌지를 즙 짜는 기계에 돌려서 다른 첨가물 없이 주는데 베이글과 조화가 판타스틱입니당
베스트 베이글은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었는데
토마토,계란,아보카도 조합으로 해서 그런거 같아요 근데 건강한 맛이 맛없다는게 아니라
진짜 딱 담백하고 기교부리지 않은 정석적인 맛이었어요
맛있었습니당 ㅎㅎ
아침에 저 두 곳의 베이글을 클리어하고
3일차는 보스턴 아이비리그 당일투어를 하러 갔습니다
3일차 🇺🇸🗽 스따뚜
집결 장소 가는 길 신호등에 붙은 갱얼쥐스티커
재밌어서 찍었어요
저희가 7일차에 아침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온지라
실질적으로 여행은 6일만 했는데
계획 짤 때 보스턴을 갈지말지 고민돼서 질문 글을 올렸는데 다들 '굳이? 뉴욕만 즐겨도 모자라요!' 라고 하시길래 고민고민 또 고민하다가
남편이 그래도 꼭 가보고 싶다해서 갔습니다
역시 답정너였어요...ㅎㅎ ;;;;
조언 주신대로 뉴욕을 더 많이 즐기진 못했지만
후회 안합니다
뉴욕과는 전혀 다른 매력의 보스턴을 즐기고 왔고 아이비리그 투어도 재밌었어요!!!!
역시 내가 가고싶으면 아묻따 가는것!!!
워낙 장거리라 중간에 휴게소부터 들리며 시작되었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던 인형뽑기를 재미삼아 도전했는데
왠열!! 남편이 5달라 넣고 세 번 만에 요 인형을 뽑았어요!!! 얏호 기분째져~~~~~
가이드님도 성공한사람 처음본다고 차에타서 동행분들께 자랑해주셔서 박수받았어요 👏 ㅋㅋㅋㅋㅋ
시작이 좋았습니다 케케
첫 코스 예일대!
역시 명문대답게 대학교인데도 건축구조가...
공부할 맛 나겠드라구요
오늘도 만난 람쥐씨 ㅎㅎ
여기도 눈이 많이 왔었나봐요
여행 내내 눈이 다 녹지않고 딱딱하게 굳어있던거보니
진짜 엄청난 눈보라 였던거 같네요 ㅠ
예일대 무슨 동상..(뭐라 설명 들었는데 기억이 잘..)
여기 만지면 3대중에 1명이 예일대 온다그래서
빡빡빡 만졌습니다 ㅎㅎㅎ 일단 만짐
도서관 구경
책 대박많죠
구텐베르크 성경원본을 보관중이더라구요
로스쿨 앞에서 생각하는 사람 포즈로 찰칵 ㅎ 까불ㅋㅋ
미국와서 급 친미주의자와 성조기 성애자가 된..ㅎ
미국은 길 곳곳이나 여러군데 성조기가 많이 보이던데
애국심 느껴지고 멋지더라구요
예일대 마지막코스는 역시 북스토어
귀여운 키링도 있구 옷도 많았지만 저랑 남편은 하버드대학교에서 사려고 패스했어용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데 가이드님께서 펼치신
한인타운 신문 ㅋㅋㅋ
내용들이 잼나보여서 몰래 찍었어요
제가 케이팝 춤 배우는걸 좋아하는데
미국 한인타운에도 있나보네요 가보고싶었어요ㅋㅋ
예일대 다음은 퀸시마켓! 점심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어요
보스턴의 퀸시마켓을 따라 만들어진게
뉴욕의 첼시마켓이라고 하더라구요
입구부터 웅장해서 기대됐어요
미국은 마켓 입구도 성스럽게 만드네요 ㅋㅋ
많이 드시는 클램차우더와 랍스타샌드위치
그리고 중국인들이 운영하던 뷔폐식 가게에서 골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 여기서 꿀팁(?) 드리자면
다들 저 클램차우더 가게에서 랍스타만 들어간 샌드위치 고르셔서 지출이 크신거 같은데 랍스타랑 씨푸드 섞은 '씨푸드 샌드위치' 로 고르시면 좀 더 저렴하게 랍스타 섞인 맛난 샌드위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분이 저희보시더니 오 이런 대안이 있냐며
잘 시켰다고 칭찬해주셨어요 ^0^
디저트 대박 (배불러서 먹진 않았지만)
핫도그 팔던 도그하우스 ㅋㅋ
가게에서 구매 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던 장소
배부르고 즐겁게 점심식사 후 산책겸
가이드님 따라 다같이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요 건물이 눈에 띄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할때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던 아주 오래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보스턴 공립도서관에 갔어요
보스턴도 뉴욕도 공립도서관이 참 멋지고 관리가 잘돼있어서 부러웠어요
건축구조도 관광지가 될 만큼 으리으리하고 화려하죠
친구가 요 사진보더니 책 거꾸로 들었다네요 ㅋㅋㅋ
날 잡고 독서하러 오고싶었어요 ㅠㅠ
내 안에 숨어있던 학구열이 뿜뿜쓰 ㅋㅋ
다음은 MIT 대학교!
MIT 학생처럼 자유롭게 둘러보았습니다 ㅎㅎ
요기두 코를 빡빡맨졌어요
만지면 3대중 1명이 입학 어쩌고
큰 건물 앞에서 CC컨셉으로 남편과 찰칵 ㅋㅋ 📷
마지막으로 대망의 하버드입니다
하버드는 미국에서 대통령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교라고 하네요 역시 👍
노벨상 수상자도 하버드 대학 출신들이 엄청 많대요
대단합니다
빡빡앤딩...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둘 다 너무 지쳤어요 ㅠㅠ
장장 15시간 코스의 투어인지라
저녁엔 조스피자 하버드점에서 피자먹구
북스토어에서 후드티 get !!!
그리고 뉴욕으로 복귀 후 기절했습니다 😴 🌙 ㅋㅋㅋ
3일차 끝-!!
4일차 🇺🇸🗽
아침 6시에 기상했어요
모닝 커피타임 ☕️ ㅎㅎ
한국에서는 올빼미족 인데
시차적응이 애매하게 돼서
미국에서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났어요 ㅋㅋ
처음 맞이해본 아침형 인간 생활패턴 ㅋㅋ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한번 눈을 뜨면 시간이 아까워서 더 자질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ㅎㅎ
남편은 전날 보스턴 투어로 기절 중이고..
마침 발렌타인데이 였던지라
좋아하는 아폴로 베이글 (세번째 방문 ㅋㅋ)과
리버티 베이글 그리고 스벅에서 하트 초콜릿 사탕을 배달해 왔슴다 ㅎㅎㅎㅎ 착한 부인이죠? ㅋㅋㅋㅋㅋㅋ
토욜 아침 7시쯤인데 리버티 베이글 사람 엄청 많았어요
역시 쫄깃하고 크림치즈 풍미가 대박인 맛집이었습니다
숙소에서 맛있게 먹고 느긋하게 일정 시작!
길 가다가 두쫀쿠 봤어요 ㅋㅋㅋ
들어가서 가격보니 8달러 (약 만이천원) ㅋㅋ
한국과 가격차이가 없네요
레고 구경하고
엄청 요란하게 지나가는 소방차도 보구
그냥 막찍어도 다 이쁜 거리들을 지나
4일차의 첫 일정은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 입니다
오픈테이블로 1시반 예약해서 갔고 바로 입장했어요!
런치코스로 주문했어요
식전빵 에피타이저 클램차우더 넘맛있
저는 슬라이스 필렛미뇽
남편은 오른쪽사진 램 챱 시켰는데
여러분 !!! 꼭 추가금내고 🌟 램 챱 양고기 🌟 드세요
진짜진짜 맛있습니다
제가 거진 다 맛있다고 적고있는데..ㅎㅎ 물론 다 맛있지만 유독 오바하는 음식들이 있을거에요
저 양고기는 꼭꼭 드세요ㅠㅠ
후식으로 뉴욕치즈케이크와 샤베트 먹었습니다
뉴욕에서 뉴치케를 ㅎㅎ 찐이네요
딸기시럽과 생크림과의 조화가 예술이었어요
만족스러운 런치코스였습니다 👍 👍
밥먹고 산책하면서 본 사이버트럭
패트릭스성당과 올림픽준비중인 록펠러 앞 오륜기
뉴욕사는 친구 부부 만나서 맥주도 얻어먹구 ㅎㅎ
남편이랑 저랑 둘다 술쟁이인데
뉴욕와서 바삐 여행하느라 피곤이 쩔어서 술을 안마셨더라구요 ㅋㅋ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술이었네요
맥주 몇잔먹고 급 졸음이 밀려와서 숙소 돌아가 낮잠 조금 자구
4일차의 하이라이트!!!!! 알라딘 뮤지컬 😭💓🧞♂️🧞♂️🧞♂️
아직도 이 전율을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공존했던 공연이었어요
브로드웨이는 역시 다르더군요
첨에 지니 춤출때 자리에서 일어나서 같이 춤출뻔했어요
ㅋㅋㅋ
영어가 넘 빨라서 거의 70프로는 못알아 들었지만
내용을 알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저희는 뉴욕 도착 후 3일 내내 로터리 광탈해서
남편이 무슨 사이트에서 조금 저렴하게 구매해서 봤어요
2층이었는데도 넘 잘 보였습니다
뮤지컬보고 치폴레 픽업해와서 먹고
기절 앤딩...ㅋㅋㅋㅋㅋ
이렇게 4일차까지 일정이 마무리됐네요
휴우
보스턴 투어에서 체력이 많이 고갈되었지만
마지막까지 알차게 다녔습니다
남은 5~6일차 3탄도 야무지게 작성해 올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