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행복했던 5박7일 뉴욕여행 1탄 (1~2일차)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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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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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부터 미여디에 매일같이 들어와서 정보도 얻고 현지 상황, 날씨 등등 보며 설레는 맘으로 준비했는데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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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17일 7일동안 남편과 아주 알차게 여행한 뉴욕여행 후기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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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뉴욕 도착~~~

장시간 비행으로 피곤했지만 너무너무 설렜어요 ㅎㅎㅎ

가면서 운좋게 오로라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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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 애기가 "엄마!오로라야!!" 해서 번쩍 눈뜨고 바로 창문열어서 찰칵찰칵 ㅋㅋ

미여디분들 덕에 MPC로 20분 만에 입국 완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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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에어트레인이랑 지하철타고 맨해튼으로 ㄱㄱ씽

저희 숙소는 요 백화점 근처 kixby 호텔 이었는데

숙소후기는 따로 올리겠습니다

강추하고싶은 숙소였어요

도착하자마자 먹은 에싸베이글과 아폴로베이글

와...진자 감동

에싸베이글은 쫄깃 단짠

아폴로베이글은 여행하면서 세 번 먹었습니다

진짜 꼭 가보세요

토마토 후추 소금 올리브오일 크림치즈 조합이

미쳤어여

베이글먹구 후다닥 구경하러간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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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사실 첫인상은 그렇게 좋진 않았어요...

대마냄새랑 이런저런 꼬릿시런 냄시들이...하하하하ㅏ

이국적인 풍경은 좋았지만 당황, 설렘 등 여러감정이 드는 첫인상이었습니다

허나 저런 냄새들도 이틀정도 지나니 익숙해 지더군요

엄청 큰 전광판에 뜬 로제 반가웠서옹~~~~

시차적응 못해서 진짜 졸렸지만 참고 걸어서

센트럴파크도 갔어여

뉴욕 람쥐도 만났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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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오후 3시쯤 이었는데

한국으로는 새벽 5시니까 아주 죽을맛이더라구요...

결국 참지못하고 다시 숙소들어가서 3시간 정도 낮잠잤어요..ㅠㅠ

개운하게 일어나서 첫 날 저녁은 조스피자로 마무리!

브로드웨이점으로 갔는데 20분 정도 기다리고 매장 앞 스텐드 테이블에서 먹었어요

또 먹고싶네요 ㅠㅠ 치즈가루가 킥이었던..

소화 시킬 겸 걸어서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이랑 칙필레 너겟 픽업해와서 숙소에서 냠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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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영향으로 잠이 안와서 멜라토닌먹고 12시 취침

이로서 1일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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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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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 기상..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날 야식으로 먹고남은 칙필레 너겟이랑

아직 2일차인데 아침에 라면에 김치를...하하

이른 아침 라면으로 한식소울을 건드리다보니

북창동 순두부로 시작하게 됐네요ㅋㅋㅋㅋㅋ

2일차 인데 벌써 한식을 ㅋㅋㅋㅋ

와 근데 너무 맛있던데요...역시 한식입니다 ㅠㅠ

반찬 무한리필이 제일 좋았어요 ㅎㅎ

소주도 곁들이려다가 거진 이만원이길래 패스했네요 ㅠ

오늘은 월가, 그리니치 등 다운타운 일정으로 지하철을 타고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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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ㅎㅎㅎ 와우...^0^ 어메이징했네요

첫날 맨해튼으로 들어갈땐 긴장돼서 잘 몰랐는데

아쥬아쥬...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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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행이라 그런지 즐거웠습니다

911메모리얼 뮤지엄과 월드트레이드센터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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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하면서 제 알고리즘이 뉴욕으로 도배가 되었었는데 막판엔 검색도 하지않은 911테러가 떠서

보다가 방문하고 싶어져서 일정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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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되도록 아주 전시를 잘해두었더라구요

희생자들을 기리는 마음이 크게 느껴져서 역시 미국이라는 생각을 하겠되었습니다

곳곳에 눈물 닦으라고 휴지도 있었던..ㅠㅠ..

저는 투신하는 사람들 찍은 사진보고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

그리고 테러범들이 꽤 오랜기간 치밀하게 계획한것도 무섭고 놀라웠어요..

제발 전세계에 어디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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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후 남편의 급 장실신호로 여기저기 지나가다가 덕분에 트리니티 교회도 봤네요 ㅋㅋㅋ 💩 🤗

또 람쥐씨 발견

갱얼쥐 유치원 같은 곳도 보구 ㅎㅎ

(저를 보더니 짖네요..ㅋㅋ;;)

그리고 겨우 화장실 딸린 카페 들어와서 잠시 휴식 후

남편의 가벼운 몸과 함께 월가 ㄱㄱ씽

월가 가면 꼭 해야하는 황소상 포토타임

증권거래소 앞에서도 찰칵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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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니치로 넘어가서~~

sex and the city 의 캐리네집!!!

20대 초반부터 보던 최애 미드 주인공의 집에 오다니~~~신기했습니다

중간에 배고파서 빠르게 찾은 부리또집인데

저 쿠키가 진짜 미쳤슴다 맛집도 따로 정리해서 후기 올릴건데 참고해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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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s sandwich counter

근처 유니온 스퀘어에 그릇가게도 갔는데 요 귀여운 강아지 머그컵 사왔어요!!

30달러 ㅎㅎㅎㅎ 그래도 귀여우니까~~get!!

예쁜 와인가게

타겟오 쇼핑하다 본 요가바비 ㅋㅋㅋㅋ

미국은 참 다양한게 많더라구요 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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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2일차 입니다 (갑자기 허겁지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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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후기 남기는것도 쉽지않네요 ㅎㅎ

그래도 여행을 복기하며 열심히 남겨보겠습니당

즐감해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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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예고🇺🇸🗽​

(보스턴 아이비리그 당일투어)

시차적응 애매하게해서 맨날 밤 11시 취침

새벽 6시 기상으로 여행했는데

베이글 가게들이 다들 일찍 열어서 정말 좋앗어요

3일차에 두번째로 방문한 아폴로베이글 입니다ㅎㅎ

투어 전에 베스트베이글까지 야무지게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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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후기에서 만나요 뿅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2-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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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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