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자유의 여신상 극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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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으로 예약을 했고 자유의 여신상있는 섬에 내려서 사진도 찍고 박물관도 갈 수있는 코스로 예약을 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뉴욕에 갔다고 말할수 있을 만큼 기대가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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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토요일 아침일찍 다같이 가려고 했는데 첫째가 여행내내 몸이 안좋았는데 이날 피크를 찍어서 그날 일정을 다 취소하는 바람에 어른셋 아이셋 비용 129달러를.. 날렸습니다ㅜ(첫째랑 저는 호텔 남아있고 나머지들 다녀 오라고 했더니. 길도모르고 뭐 어쩌고 해서 못가시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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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호텔에 있다가 다음날 첫째 컨디션이 회복되는듯해서 다시 10시30분 타임 예약을하고 타임스퀘어에서 9시쯤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배터리파크로 출발했는데. 저도 무슨 정신인지 구글맵 잘 못 찍어서 희안한 배 선착장 도착 ㅜㅜ(페리 선착장이 많더라구요ㅠ) 이미 시간은 10시30분이고. 배시간을 놓쳤나 싶어서 다시 11:30분꺼 끊어서 다시 길찾아 갔어요. (129달러 한번 더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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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쯤 도착을 했는데.. 줄이 진짜 어마어마어마 하게 길었어요. 11:30꺼 절대 못타고.. 가만히 보니 아침에 10:30표로도 탈 수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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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반 줄을 서고 12:30에 겨우 배를 탑승. 이 다음 부터는 뭐 사진도 찍고 박물관도 보고 좋은 시간 보내고 섬에서 나오니 3:30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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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맞춰 배를 탑승할꺼 아닌데 왜 시간을 정해놨을까. 의문이...ㅠㅠ 날도 춥고.. 지하철 내려서 거의 40-50분 가량 걸었는데. 또 한시간 반 줄서고 고생스러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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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걸 정리해보면

1. 자유의 여신상은 가능한 일찍 예약해서 크라운이나 페달 예약을 꼭 한다(여긴 줄이 짧아요)

2. 시간 딱 안맞춰가도 된다.

3. 공홈 베터리 파크 선착장 위치 한번 더 확인하고 제대로 찾아간다.

4. 왠만하면 오전타임은 인기가 많으니 피하자. ( 섬 나오고 3:30 이때는 줄이 거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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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다녀와서는 " 엄마 다음엔 크라운까지 꼭 같이 가요" 라고 하길래 " 응 이담에 엄마아빠 없이 혼자 여기 꼭 다시 와봐^^" 라고 얘기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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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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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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