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여디와 함께여서 감사했었던 뉴욕 후기. 1/29-2/12

미여디와 함께여서 감사했었던 뉴욕 후기 남김니다~!

일정은 1/29-2/12까지 갔다왔고요. 14일에 한국와서 시차적응이 안 되었어서 이제 글을 남겨요...😅

원래는 폴로 쿠폰에 대한 감사후기만 남기려고 했는데, 제가 헛짓거리를 하는 바람에 일정상 아울렛에 30분 밖에 못 있었고... 그래서 남기기 애매 하던 찰나에 이번 뉴욕 여행에 있어서 미여디 (특히 양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감사후기 남기겠습니다. 덕분에 학생 신분의 저예산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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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마 입장권(2/7)

저는 현대카드 없어서 무료 입장 못했었는데, 그래서 미술관에 한번쯤은 가고 싶은 마음과 부담되는 가격 사이에서 2장에 3만 5천원 양도 해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깊게 보지는 못했지만, 5층만 집중적으로 공략 했는데, 돌아보니 잘한것 같습니다. 6층에 있었던 특별전시도 좋았습니다.ㅎㅎ

(사실 제가 20C 중반이후 현대 미술과는 잘 안 맞는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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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타벅스 기프티콘 50달러 (2/9)

고환율 시대에 6만원에 양도 받았습니다. 이전 부터 미국 스타벅스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만, 한 잔에 5$가 넘어가는 부담되는 가격대 였는데, 이렇게 또 싸게 양도 받아서 대학친구들과 잘 나눠 마셨습니다.

참고로 브루클린 브릿지 건너자 마자 시청 맞은편 스타벅스 지점에서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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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지가든 몰, 폴로 쿠폰 25% (2/12)

감사한 마음은 굴뚝 같은데, 제가 너무 대충 쇼핑한것 같아서 주신 분께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드는 폴로입니다.

셔츠 두 벌에 긴팔 한 벌 샀는데 무려 138.7달러 원화 약 20만원 밖에 안 나왔습니다.ㅎㄷㄷ 무려 폴로인데 말이죠...ㅎ

이게 다 25% off 쿠폰 덕분에 무려 45$나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도 당황한게 이거 밖에 안나와서 너무 적게 샀나 하는 죄송한 마음도 들더라고요... 아무튼 공유해주신 미여디 회원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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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뮤지컬 라이온 킹 (2/12)

사실 이 뉴욕 일정의 마지막은 브로드웨이로 장식하고 싶었고 특히 라이온킹을 보고 싶은 마음이 컸었습니다. 13일 오전 출국 예정이어서 12일 일정으로 찾다가 브로드웨이 위크는 라이온 킹 특성상 일찌감치 팔렸었고 앳홈트립에서는 179$ 하지만, 부담 스러워서 고민하던 찰나에 17만원에 양도해 주신다는 글을 보았고 일정도 딱 맞아서 바로 받았습니다.

무려 Orchestra 통로석... 라이온킹 뮤지컬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라이온킹 한정 통로석의 의미는 매우크죠.ㅎㅎ 암튼 덕분에 최고의 경험을 했습니다. 왜 브로드웨이 에서 No.1 인지 알정도로 저에게는 인상 깊었던 작품입니다.

P.S 다음에 온다면, 알라딘과 위키드 브로드웨이도 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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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사진으로 못 남겨서 죄송한 CVS부터, 다양한 정보들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2/2-6일정이 있던차에 겸사겸사 여행 하는거여서 1/29-2/1와 2/7-2/12 로 나눠서 1차, 2차 여행을 했었습니다. 1차때는 덤보나, 브루클린 같이 돈이 안드는 다운타운 위주의 여행을 했었는데, 날씨도 춥고 대마 냄새에 충격을 받아서 뉴욕에 대한 환상이 깨졌었습니다. 2차때는 미여디에서 정보를 많이 얻고 미술관, 박물관 위주로 투어 했을때 제가 꿈꿔왔던 뉴욕을 찾을수 있었습니다.+쇼핑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다음에 군대 갔다와서 또 가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ㅎㅎ

제가 2주간 뉴욕에 있으면서 GPT와 인스타 보다 많이 접속해서 좋은 정보들을 열람할수 있어서 감사 했었습니다. 미여디와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모든 미여디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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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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