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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나가면서 베이글, 피자, 핫도그중에 골라서 아침식사를 하는 계획을 세웠는데 예상보다 일찍 잠에서깨서. 또 출출하고.
첫날부터 사발면과 햇반, 참치, 김등을 꺼내 식사를 했습니다. 쿠팡에서 구입해 가져온 전기포트로
햇반 데우기과 끓는물을 동시에.
중간에 어제 받은 물이 모자라 바로 아래 세븐일레븐에서 생수를 사왔는데.
역시나 생수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중 3.9불 1리터 1+1제품을 골라서 계산하니
부가세겠죠. 따로 붙어서 최종 4.3불 정도.
모자란 물 보충하고 객실에 비치되어 있는 캡슐커피 마시고..
호텔 출발할때 롱패딩, 장갑, 비니등을 챙겨서 나왔습니다.
지하철로 한정거장 이동해서
목적지는 르뱅쿠키>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지하철은 따로 역이있는곳도 있겟지만.
그냥 지하로 통하는 입구에 출입구룰 만들어 놓은거 같았어요. 전 쏠트레블카드, 트레블월렛, 신용카드 전부다 사용해봤는데. 와이파이 그림이 그려져있는(옴니라고 하나요?) 전부다 이상없이 3불 정확하게 빠져나가고 탑승가능.
탑승할때 찍고 나올때는 그냥 회전문만 통과해서 나오는 시스템이더라구요.
1정거장 이동해서 아침식사 후보군이었던 그레이스파파야에서 핫도그+커피세트(5불)를 하나 사서 둘이 나누어먹고. 맛보기.
근처 트레이더조 슬쩍 구경하고.
줄만 짧으면 몇가지 사서 나왔을텐데.
장보는 분들도 많고 대량으로 구입하다보니 매장내 줄이 30m는 되어보여서 바로 포기.
근처 르뱅쿠키로 이동
쿠키 한개와 시나몬버터브리오를 구매.
센트럴파크를 가로질러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센트럴파크는 다음번 자연사박물관 무료입장시간 맞추어서 한번더 와야해서 오늘은 제 기준에 1/3정도 둘러보면서 걸었는데.
걱정했던 추위도 없고 공기도 시원하고..
개인적으로는 해가 떠있는 오후 2시, 3시까지 야외 활동위주 그이후 오후시간은 박물관등 실내활동 할애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
Met에서 오후 4시쯤 나왔는데. 이때부터 쪼금 쌀쌀하더라구요. 그래서.
메트로폴리탄은 12시 10분전 도착
입장권은 날짜 지정해서 미리 공홈에서 구입하였고
이날 12시 15분 한국어 박물관 하이라이트 참석하려고. 화요일로 정하였습니다.
외투랑 가방을 무료로 맡길수 있고
출력해간 입장권 큐알코드 보여주고 입장. 미팅포인트인 갤러리534로 이동.
한시간가량 자원봉사하시는 한국인 큐레이터(?)분의 열정 가득한 풍부한 정보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대표작을 위주로 또한 자원봉사자님 추천에 의한 작품 6-7개를 이동하면서 듣고나니 한시간이 훌쩍 가더라구요.
당도 떨어지고 한것도 없이 다리도 아파서
카페테리아에서 음료와 의도치않게 맡기지 못한 음식물(르뱅쿠키)을 먹으면서 체력을 회복했고
이후 2시간정도 더 관람하고 나왔습니다.
대영박물관, 루브르등은 아주 젊었을때 가봤고
Met 또한 너무 많은 작품이 힘이 부치지만
끊임없이 감탄을 하게하는 스케일과 디테일에 놀랄 따름이네요.
오는길에 버터필드마켓 마트 구경 또하고
지하철 탑승해서 타임스퀘어로.
중간에 환승구간에 사람많이 타는 승강장 선택을 하였는데 대부분 퇴근해서 도심을 벗어나 퀸즈로 가는 사람들이었네요.
아무일 없던거처럼 내려서 다시 반대방향으로.
1950년대 분위기로 서버들이 노래 부르는 공연을 한다는 컨셉다이닝 엘렌 스타더스트 다이너.
저녁 6시 30분쯤 도착.
줄은 없었고 2층으로 안내받아 중앙무대(?)가 보이는 바테이블에 착석하였습니다.
blt샌드위치, 치킨버거, 맥주한잔 주문했고.
음식은 기대치가 워낙낮아 딱 그정도.
서버들 돌아가면서 한곡씩 부르는데
음 뭔가 많이 허전한 느낌.
팁 자동포함 70불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로터리 열심히 해서 뮤지컬 한편 보는게 낫겠다는 생각^^
이상 뉴욕여행 2일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