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기와 이 추운 뉴욕 4박5일 후기

핵심요약

뉴욕에서 아기(곧 2살) 동반 4박5일 겨울 여행기로, 유모차로 다닌 지하철 사정과 인기 스팟 예약·비용 팁을 담았습니다.

  • 옥동식은 한시간 넘게 대기, 좁고 하이체어 없어 아기 동반엔 비추천
  • 컬러팩토리는 인터넷 예약시 15% 할인, 1달러 아이스크림도 판매
  • 타임스퀘어 고릴라탈 사진은 정가 없이 20달러 요구, 흥정해 10달러
  • 지하철 엘리베이터 없는 역 많아 유모차는 오히려 계단이 편했음
  • 울프강스테이크는 버섯볶음+스테이크 1개에 30만원 넘게 결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아기랑 뉴욕 지하철 유모차로 다닐 수 있나요?

가능은 하지만 엘리베이터 없는 역이 많고 에스컬레이터도 좁아 유모차를 접었다 펴야 하는 상황이 잦았습니다. 글쓴이는 이럴 땐 차라리 계단이 편하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타임스퀘어 캐릭터랑 사진 찍으면 돈 얼마 내야 하나요?

정해진 요금은 없고, 고릴라탈 캐릭터가 사진을 찍어준 뒤 20달러를 요구했습니다. 글쓴이는 경찰 이야기까지 꺼내며 흥정해 10달러에 마무리했다고 적었습니다.

3.뉴욕 컬러팩토리 예약하면 할인되나요?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면 15% 할인이 적용됩니다. 매장 안에서 1달러짜리 아이스크림도 팔며, 글쓴이는 이번 여행에서 아기가 가장 즐거워한 곳으로 꼽았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컬러팩토리 인터넷 예약 15% 할인 · 타임스퀘어 캐릭터 사진 비용(정가 없이 흥정제) · 울프강스테이크 가격대(버섯볶음+스테이크 1개 30만원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유모차 없이 다니거나 여름철 뉴욕 일정을 짜는 경우에는 지하철·동선 팁이 그대로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타임스퀘어에서 고릴라탈 캐릭터와 사진을 찍은 뒤 20달러를 요구받아 경찰 얘기까지 하며 흥정한 끝에 10달러를 냈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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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살이 되는 아기랑 추운 겨울에 뉴욕이라 ㅎㅎ

거기다 눈도 많이 왔다하고 춥다해서 걱정많았는데

몸이 좀 힘들긴 했지만 남편이랑 으쌰으쌰해서 유모차 끌고 빠릿하게 알차게 재밌게 놀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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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10년전에 허니문으로 뉴욕으로 다녀오고 결기 10주년 기념으로 다시 뉴욕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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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기가 있어서 루트는 최대한 간단하게 그러나 공백없이 아기도 그렇지만 저희도 즐길수 있는 곳으로 최대한 골라봤어요 다행히 저희는 캐나다에서 가는거라 시차(3시간)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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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이었고 첫날은 그냥 근처 아무 피자 사먹고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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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자연사박물관​

- 무조건 가야죠? 저희 아기도 너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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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식 - 흑백요리사를 괜히봐서 ㅋㅋㅋ 부모욕심으로 가서 추운 날 아기가 밖에서 오래 기다려서 미안했어요 한시간 넘게 기다린거 같아요 ㅠ 근데 전 맛있게 먹긴했습니다! 어린이랑 가신다면 바쁜시간은 좀 피해서 가시기를... 그리고 공간이 엄청 협소하고 테이블없이 바에 앉아야해서 하이체어 필요한 아기한테는 좀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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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소호 - 그냥 쇼핑거리, 멋진언니들 구경하는 재미, 나는 어차피 까만 김밥롱패딩 입고 유모차미는 아줌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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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 블루보틀 커피 너무 궁금했어요 카페라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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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팩토리 - 이번 여행중 제일 많이 웃고 아기도 재밌게 놀고 예쁜 사진 많이 남겼어요 아기든 어린이든 꼭 다녀오시길 추천이요!! 인터넷으로 예약하니 15%할인됐고 안에 1불짜리 아이스크림 파는데 약은 적은데 맛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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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스테이크 - 피터루거 10년전에 먹었는데 동선상 이번에 울프강. 뭐 똑같았고 먹을땐 맛있게 먹었는데 버섯볶음이랑 스테이크하나에 30만원 넘게 결제된걸보니 이게 맞나라는 느낌은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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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이층버스 - 빅버스로 길에서 표파는 아저씨한테 48시간짜리 샀어요 어른 두명을 어린이 가격으로 깎아서 사긴했는데 아기랑 다니니깐 사실 그만큼 뽕은 못뽑았어요 그래도 날이 좀 풀려서 이층에 아기랑 앉았는데 너무 기분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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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브릿지&덤보 - 뭐 그냥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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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마켓 - 10년전엔 뭐 그냥 마켓이겠지하고 패쓰했는데 이번에 가니 우와 맛집이 진짜 많아보이던데요? 로스타코스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한시간후엔 좀 느글거리긴했음). 랍스타롤? 안먹으면 후회할것 같아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이게 4만원이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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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인 - 산책하기 너무 좋았어요 여름에 오면 너무 예쁠것 같아요 그래도 아기는 첫 눈을 여기서 봐서 엄청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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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 호텔 바로 앞이라 오다가다 계속 들렀어요 이날은 아기가 저 고릴라탈을 보고 좋아해서 ㅠㅠ 돈 달라할줄 알았지만 막 친절하게 내가 찍어줄게하면서 두세장 찍더니 20불 달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ㅋㅋㅋ 도네이션 개념으로 내라나? ㅋㅋ 도네이션이면 내 맘이네? 5불 줄수있어하고 지갑을 여니 5불짜리가 없어요 하... 10불줄게 됐지하니 20불 달래요 그래서 너 돈 얘기도 안하고 시작하고 20불달라고하는거 관광객 이용하는거다 저기 경찰한테 얘기해볼까?? 웃으면서 얘기하니 10불 탁 채가네요 ㅋㅋㅋㅋ 저게 10불짜리 사진입니다 꼭 액자에 넣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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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센트럴파크 - 눈으로 다 덮혀있어서 그냥 다똑같으 풍경

*매그놀리아 - 바나나푸딩 말해뭐해 ㅋㅋ

*레고

*아임도넛 - 오 일본에서 왔다더니 역시 아시아의 맛이었어요 미친듯이 달지않고 퐁실퐁실 맛났어요 한국갔을때 노티드? 먹어봤는데 그거보다 전 맛있었어요 커드커드 크림들어간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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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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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가지고 어떻게어떻게 지하철 몇번탔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대부분 엘베가 없고 어떤데는 엄청 좁은 에스컬레이터만 있는데도 있음 그럼 애도 내려야하고 접고펴고 난리통 (차라리 계단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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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돌아보니 다 재밌었고 안아프고 5일을 잘버텨준 아기한테 감사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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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결혼 20주년이나 한번 갈려나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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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하세요 여러분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2-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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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5 · 댓글 4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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