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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일차에요.
오늘은 구겐하임, 메트로폴리탄,센트럴파크를 다녀왔어요.
시차적응안된 초딩애들이랑 다니기 쉽지않네요.ㅎㅎ
구겐하임은 안에 뱅글뱅글 도는 부분에 작품을 교체하는지 공사하는 소리가 한가득이였어요. 예전에 왔을때 구겐하임만의 그 분위기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메트로폴리탄은 원래 갈 계획이 없었는데 구겐하임이 금방 끝나는 바람에 급 다녀왔네요.
멧은 입장권만 재입장이 가능해요. 짐을 카페에 다 놓고 화장실 간다고 찾다가 지하에서 나가버렸어요. 입장권이 없어서 못 들어갈 뻔했네요. 동행하시는 분이 온라인으로 구매하셔서 가지고 있으면 폰에 사진이라도 찍어서 가져가셔요.
MET은 역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옆에서 찡찡대도 즐거웠어요. 혼자서 다시 또 가서 보고싶네요.
센트럴파크는 온통 겨울왕국이였네요.
호수는 꽝꽝 얼고 주변에 밥을 주셨는지 청솔모들이 나와서 열심히 나와있더라구요.
가다보니 아이들이 열심히 썰매를 타고 있어서 또 동참해서 신나게 타고 재미있었네요~ㅎㅎ
갤러거 예약때문에 열심히 센트럴파크를 러닝하다시피 갔지만 그래도 역시 센트럴파크네요.
갤러거는 엄청 배부르게 잘 먹고 나왔어요.
여기는 레스토랑위크에 저녁은 포함이 안된다고 하더러구요. 레스토랑위크로 가실 분들은 점심에 가보셔요.
3일 지났는데 이제 시작이니 힘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