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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천-뉴욕 여행갈때 비행기에서 오로라 봤어요 ^^
오로라도 매번 보는게 아니라고 하신다니
이 멋진광경을 제 눈으로 본게 너무 신기했어요 ^^
기내 와이파이 구매하려고 아이패드에
넷플릭스 하나도 다운 안받아왔는데,,
첫번째 좌절 ㅠㅠ
a380은 와이파이가안되는 기종입니다 흑흑
그래도 그동안 꼭 타보고 싶었던 기종중에 하나였어서
a380 타본걸로 위안 삼아봐요 ㅋㅋㅋㅋ
이번에 비행기짝꿍이 제 큰아들이여서
아들이랑 라면 하나 시켜서 나눠먹고요 ㅎㅎ
하이볼도 한잔 마셔주고 ㅋ
처음으로 화장도 지워봅니다 ㅋㅋ
잠이 증말 안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도착해서부터 잠 못잔 좀비가 되버렸어요 ㅋㅋㅋ
아주아주 맛나게 익혀진 스테이쿠 ㅋ
양이 좀 작아진고 같아서 찍어봤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뱅기타면 무조건 고기먹어요 ㅋㅋㅋ
한식은 한국가서 신나게 먹으면되니
무조건 양식ㅋㅋㅋㅋ
내라기 두시간 전부터
바쁘게 짐 정리하고 화장부터 합니다 ㅋㅋㅋㅋ
내리자마자부터 남편투어 시작이거덩요 ㅋㅋㅋ
쌩얼로 다닐 수 없징!
이번에 뉴욕에서 우리집입니다 ㅋ
하얏트 리젠시!
타임스퀘어 바로 앞이예요
무려 40층을 주셨어요 ㅋㅋ
무서워서 창문은 잘 안봤음 ㅋㅋㅋ
멀리서 허드슨강이 보이더라구요 ㅋ
암튼 호텔바로 맞은편은
요런 너낌스
짐만 풀어두고
바로 나가봅니다
여긴 어디??
전망대 ㅋㅋ
뉴욕 시내가 한눈에 바로 보여요 ㅋ
기다렸다가 야경도 보고 가려고 했는데
제가 진짜 걸어다니면서 졸고 있더라구요 ㅠㅠ
아..시차적응 대실패 ㅋㅋ
여행 많이 다니면서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진짜 졸려서 기절하겠더라구요 ㅠㅠ
춥고 졸리고 정신이 음슴 ㅠㅠ
프레스티지 타도 피곤한건 마찬가지입미당
제가 미국 과일을 너무 좋아해서
미국 오면 바로 마트부터 갑니다 ㅋㅋ
과일 사러 가야되거덩요 ㅋ
잠 못잔 좀비상태인데도
과일을 사겠다는 일념으로 일단은 홀마트부터 갑니다.
트죠는 멀리에 있다해서 못갔어요~
홀마트 가니까 한국에서 엄청 비싼 에어룸토마토가
파운드당 4.99에 팔더라구용
이거 사먹을려고 생각했는데 ㅠㅠ 못사먹음
과일좋아하는 과일러버는
여행다닐때 꼭 이런 과일세척제를 챙겨다닙니다.
쿠팡에서 약병 엄청 많이 사다둬서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ㅋㅋ
약병에 과일세척제 챙겨왔어요
미국 사과 진짜 존맛입니다. ㅠㅠ
애플비 사과랑 허니크리습 사과!
이거 꼭 사드셔보세용
희한하게 우리 둘째가 한국 사과 알러지가 있는데요
미국 사과는 아무리 먹어도 괜찮드라구요
챙겨온 세척제로 야무지게 왁스 닦아주고 ㅋ
먹기좋은 작은사이즈로 봉지로 사와서 다 닦아뒀어요
망고 좋아하는 둘째꺼 망고도 두개 샀습니다.
홀푸드에 팔아요 ㅋㅋ
이번엔 과도도 챙기고ㅋ다이소 도마랑
도마 커버?같은거도 사왔어요
아침은 간단하게 달걀 사와서 집에서 챙겨온
멀티팟에 삶아서 먹고,
사과도 먹고 ㅋ
우유도 꼭 사서 먹습니다.
저는 해외여행 가면 유제품 다 먹어봐요 ㅋㅋ
우유가 엄청 꼬숩거덩요 ㅋㅋ
요거 사와서 잘 썼어요 ㅋㅋ
챔기름도 약병에 조금 넣어왔는데
달걀 삶아서 요렇게 시즈닝해서 드시면
아주 맛나요 ㅋㅋㅋ
호텔 맞은편에 엠엔엠 엄청 큰 매장이 있어서
드가봅니다.
요렇게 자기만의 초퀄릿을 만들어주는 코너가 있더라구요 ㅋ
우리집 귀여운 가나디 푸딩이로
만들어봅니다 ㅋㅋㅋ
직원분이 엄청 천천히 친절히 말씀해주셔서
일단은 듣기평가 성공했어요 ㅋㅋㅋ
큐알찍어서 주소 들어간뒤에
사진 업로드하고
손가락으로 누끼따면됩니다.
카툰이나 애니메이션같은 이미지는 안되고,
사람얼굴이나 직접 찍은 사진이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계산하시는분이 좀 어둡고 흐리게 나오는데
괜찮냐셔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듣기평가 여기까지 성공ㅋㅋㅋㅋ
영수증에 찍힌 작은사이즈 초코 가격 ㅋㅋ
32,66 달러
초코볼에 우리 가나디 얼굴아 있어서
이걸 어케 먹나 참 아이러니 ㅋㅋ
다음 목적지는 파이브가이즈 ㅋ
버거가 겁나 큽니다 ㅋㅋㅋㅋ
감튀는 후추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살짝 매웠어용
뉴욕젤라또 인심
야박합니다 ㅋㅋㅋ
샌프란 젤라또는요,ㅋ
이만큼 줌 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랑 셋이 먹었는데도 줄질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렇게 많이 주는 젤라또는 또 첨봐욬ㅋㅋ
다음 목적지는 커피수혈하러
스벅 리져블 매장으로 갔습니다.
커피가 탄맛이 없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첼시마켓 좀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 황소 보러 갔어요 ㅋ
엇..분명 페리 운행안한다면서요,,
배터리파크에 마지막배 한대가 온거예여?
결국 배 잠껀 서있는 동안에
표 구매 실패하고 자유의 여신상 실루엣만 보고
걍 돌아갔어요 ㅠㅠ
아쉽 ㅠㅠ
우리 아들 스투시 매장 드가서
아들 티몇장 사고,
북창동 순두부가 대기가 하나도 엄떠라구요 ㅋㅋㅋ
바로 드가서 먹었어요 ㅋ
요거 한상 20마넌ㅋㅋㅋ
그래도 배불르고 따뜻하게 잘 먹었어욬ㅋㅋ
엇??집에 갈라니까 순두부가게 근처에
메이시스 백화점이 있더라구요?
갑자기 또 텐션 마구 떨어졌는데
한국에서 품절인 라나백 23사이즈 있길래
호다닥 드가서 샀어요 ㅋㅋㅋㅋ
갑자기 체력이 마구 상승ㅋㅋㅋㅋ
또 다음날 아침입미다 ㅋ
샐러드 키트 한봉지 사와서
네그릇 나눠먹고 달걀 삶아서 간단하게 아침먹어요
둘째는 밥을 먹어야해서 햇반 하나 해드렸습니다.
멋진 브루클린브릿지 ㅋ거의 한시간을 걷다가
배고파서 백종원아저씨가 가서 유명해진
피자가게를 갑니다.
바로 요깅ㅋㅋ
남편이 정말 동선을 기가맥히게 짜놔서
정말 너무 힘들지만 기뻤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음 목적지는
유엔본부 투어
여권 드라면 여권으로 요렇게 명찰을 만들어줍니다.
요거 착용하고 시큐리티 체크 하고 들어가요
한국인이 그많은 직원들 사이에서
87명정도 있대요,
그중에서 한국인 가이드분은 딱 1명!
하지만 한국인 관광객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여기는 아이들 데리고 가셔서 교육목적으로도
너무 좋은 투어 같아요^^
그러고 숙소 들어왔는데
남편이 극적으로 페리 예약에 성공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페리타러 배터리파크 다녀왔어요
자유의 여신상 느님!!
너무 추운 뉴욕이지만
날씨요정덕분에 맑은 하늘뷰의 자유의 여신상 ^^
그렇게 다 보고 센트럴파크 한번 둘러보고
노드스트롬 가서 구경하고,
호텔오니 반은 기절 ㅋㅋ눈이 안떠져요 ㅠ
이 새벽에 또 이걸 왜 먹고 있냐고 ㅠㅠ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도 맛나는데
여기 라임치즈케이크 엄청 맛있어요 !
몇시간 뒤에 워싱턴 투어 갈에정인데
일단은 빠르게 후기 작성해보고
워싱턴 다녀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올릴사진 많은뎅 ㅠㅠ
워싱턴 가야해서
준비하러 슝~ㅋㅋ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함미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