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연차털어 다녀온 겨울 뉴욕 여행/숙소 추천 및 음식 별점

핵심요약

뉴욕 첼시 갤러리·하이라인·미술관 위주 겨울 여행기로, 갤러리 무료입장 팁과 숙소·맛집 별점을 정리했습니다.

  • 하이라인은 폭설 시 계단 다수 폐쇄, 첼시 갤러리 쪽 진입로 이용
  • 가고시안서 제프 쿤스 신작 전시 중, 첼시 갤러리 대부분 무료입장
  • MoMA는 평일 오전 방문 시 한산, 멧 아프리카관은 작년 5월 재개관
  • 아폴로 베이글·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라쿠·갤러거스테이크하우스 5점
  • LIC 한인 숙소는 맨하탄뷰 방+거실 발마사지, 지하철역 바로 앞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겨울에 눈 오면 뉴욕 하이라인 파크 갈 수 있나요?

눈이 많이 오면 계단 상당수가 폐쇄되어 전체 코스로 다니기 어렵습니다. 첼시 갤러리 쪽에서 진입해 중간중간 뚫린 계단을 찾아야 합니다. 글쓴이는 첼시 갤러리 일정을 먼저 소화한 뒤 하이라인으로 이어가거나 열린 계단을 찾아 다녔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첼시 갤러리는 무료로 볼 수 있나요?

대부분 무료 입장이며, 가고시안에서는 제프 쿤스 신작이 전시 중이었습니다. 1월 30일에는 셧다운 시위로 굵직한 갤러리들이 휴관했으나 이후에는 정상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3.뉴욕 LIC 한인 에어비앤비 숙소 어때요?

맨하탄뷰 방과 거실에서 보이는 뷰가 좋고, 거실에 발마사지 기기가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바로 앞에 늦게까지 여는 큰 한인마트와 스타벅스가 있고 지하철역이 바로 앞이라 이동이 편리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1월 30일 셧다운 시위로 인한 주요 갤러리 임시 휴관 · 브로드웨이 플라자 호텔 리조트비(객실 내 스낵·음료 포함)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미술관·갤러리보다 쇼핑이나 야경 위주 일정을 찾는 사람에게는 정보가 부족합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5박 일정으로 뉴욕을 여행했으며, LIC 한인 숙소가 남은 날짜에 예약이 마감되어 브로드웨이 플라자 호텔로 옮겨 묵었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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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와서 여행 어렵다던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사실 칙칙한 뉴욕보다 눈 가득한 뉴욕이 더 재밌고 풍경에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하이라인. 눈이 많이 와서 계단들은 거의 다 막아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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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주변 갤러리 일정이신 분들은 갤러리 한블럭 잡으면 쭉 가시고 돌아갈 때 하이라인으로 가거나, 중간중간 뚫린 계단 찾아가셔야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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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제프 쿤스 신작이 전시중이었던 가고시안. 미술 모른다하셔도 제프 쿤스는 꼭 추천드려요!

오며가며 모두 어디선가 봤던 스테인레스 풍선 강아지 작품의 그 작가입니다 :)

MOMA, 멭, 구겐하임도 좋지만 미술의 가장 최전선은 첼시 갤러리에 모여있어요. 대부분 무료 입장이라 천천히 방문하면서 갤러리마다 다른 특색도 관람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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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테일을 꼭 보시길..😐 30일은 셧다운 운동으로 굵직한 갤러리는 대부분 닫았는데 이후는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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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는 평일 오전에 가면 메인 작품들도 한가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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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Ave 레고스토어. 자체 조립으로 I luv newyork 만드실 분들. 1층 말고 2층에 가시면 I Luv Newyork 몸통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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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도서관은 정말 매일 가고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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멭도 너무 좋았습니다:)

휘트니, 구겐하임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은 첼시>MOMA>멭>구겐=휘트니 같아요.

멭은 2021년에 보수 들어갔던 아프리카관이 작년 5월에 재개관해서 지금 가면 아프리카관도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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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일정 꽉 채워 여기저기 다닌 곳이 너무 많은데... 뮤지컬 저녁까지 본 피곤함 이슈로ㅠㅠ 아래는 먹었던 것들 후기 입니다! 메뉴는 대부분 다 기본 추천 메뉴들 먹었어요. 서비스나 맛 포함 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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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토피아 베이글 ⭐️⭐️⭐️

2. 초바니 요거트 ⭐️⭐️⭐️

3. 살스위(디저트류/빵) ⭐️

4. 로스 타코(첼시마켓) ⭐️⭐️⭐️

5. 아폴로 베이글 ⭐️⭐️⭐️⭐️⭐️

6. 7th 버거 ⭐️⭐️⭐️

7. 메그놀리아 바나나 푸딩 ⭐️⭐️⭐️⭐️⭐️

8. RAKU ⭐️⭐️⭐️⭐️⭐️

9. 엠파이어 스테이크 하우스(퀵런치) ⭐️⭐️⭐️

10.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퀵런치) ⭐️⭐️⭐️⭐️⭐️

11. ANITA GELATO (피스타치오크럼블&트로피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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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당장 생각나는 것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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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lic한인 숙소랑 브로드웨이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둘 다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 바쁘게 다니느라 지쳐도 숙소만 들어오면 피로가 풀리고.. 여행의 연장 기분을 느끼면서 매번 기분좋게 귀가했습니다.

lic한인 에어비앤비 거실 공용공간.. 이 뷰 보면서 어떻게.. 카메라 안 들 수 없는 풍경.. 홀린듯이 앉게하는 뷰....

저는 맨하탄뷰 2인실에서 혼자 지냈는데 탁자에 앉아서 베이글이랑 커피, 과일 먹으면서 노래도 들으며 멍하게 밖에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거실이랑 퀸즈뷰는 이런 모습입니다!

제가 지낸 맨하탄뷰 방인데 저 탁자에 앉아서 밖에 보는 게 최고였습니다ㅠㅠ

거실에 발마사지도 있어서 귀가하면 꼭 하고 잤어요!

사장님께서도 지내는 동안 많이 신경써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

바로 앞에 늦게까지하는 큰 한인마트랑 스벅도 있고, 지하철 역 바로 앞이라 지하철만 내리면 늦은 시간에도 문제없이 다닐 수 있어요. 이게 진짜 끝내주는 풍경만큼 여행에서 큰 이점입니다ㅠ

5박 꽉 채우고싶었는데 제가 예약할 때 뒤에 다 풀이라ㅠ 어쩔 수 없이 옮겼지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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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옮긴 브로드웨이 플라자 호텔!

디럭스룸 1킹베드였는데 여기도 좋았습니다! 공간도 엄청 넓고 난방이랑 온수도 빵빵했어요.

리조트비를 받지만 방에 있는 과자, 물, 티, 커피머신 다 포함된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방은 운좋게 바로 창문만 열면 엠파이어가 보였습니다. 누워서도 보여서 저는 모든 숙소에서 눈호강 제대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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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운이 좋았고, 물가비싼 뉴욕에서 호강하면서 자알 지내다 갑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2-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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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30 · 댓글 8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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