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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20일까지 처음 미국 여정이 끝났네요^^
원랜 꽉채운 6일로 계획하고 갔는데 비행기 기체 결함 이슈로 하루 더 묵고 7일간의 여행을 마무리 했어요~
생각보다 더 너무 좋았고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잘 다녀왔던거 같아요ㅎ
미국이라는 나라가 항상 선망의 나라였고 조금은 두려운 곳이였는데 좋은 추억으로 다가와줬습니다.
인종차별도 아주 조금 경험 했지만(제가 예민하게 생각했을수도 있어요^^;)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매우 호의적이고 친절하셨어요.
한국 음식 싸간거 도로 가져올정도로 음식들도 다 입에 맞아서 남편이 저보고 미국에서 살아도 되겠다 하더라구요ㅎ
5일 연속 조식으로 먹었던 숙소 앞 베이글 가게 연어베이글은 정말 잊을수가 없을거예요 ㅠ
뉴욕 처음 가시는 분들 너무 걱정 마시고 즐겁게 잘 다녀 오셨으면 좋겠네요~
사진 진짜 많이 찍었는데 몇장만 투척 합니다ㅎ
+아, 덧붙여 말할게요.
뉴욕이 진짜 멋있고 좋은데 냄새는 멋지지 않아요 ㅠ
미드타운쪽은 정말 심하게 대마 냄새가 많이 나요.
업타운 다운타운쪽은 훨씬 다니기 편한데 제 숙소 있던 타임스퀘어 근처는.. 거의 계속 대마 냄새 속에 있다고 생각 하셔야 해요 ㅠㅠ
갑자기 냄새가 훅훅 들어오니까 속이 많이 메스껍더라구요... 대마 냄새가 뭐지? 하시는 분들은 가면 바로 느껴진답니다.. 마스크 써도 많이 나요.. 전 계속 입으로 숨 쉬면서 다녔어요 ㅠ 차라리 담배를 펴라!!! 할 정도였으니.. (실내에선 다행히 안나요ㅎ)
그래도 눈은 즐거운 뉴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