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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는 친구 둘이 뉴저지 저희 집에 한 달 살기 하러 왔어요. 첫날 입국 심사가 1시간 이상 걸려서 뉴왁 공항에서 대기했는데 경찰이 대기중인 차들 다 쫓아냈어요. 암튼 9시반 도착. 11시 넘어서 나왔고, 집 앞 세븐일레븐에서 맥주 사려고 갔는데 없대요. 뉴저지는 편의점에서 술 안 판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lIquor Shop도 문 닫아서 못 샀어요.
친구들이 바리바리 싸 온 먹거리들.
몇 시간 자고 다음날 아메리칸 드림몰 쇼핑.
→ 1. 여행 첫날: 아메리칸 드림 →코스트코→에지워러 야경
다음에는 수영복 입고 여기서 물놀이 하겠다고 둘이 신났어요
파이브 가이즈에서 햄버거 3개. 콜라 세잔 하니 50불 넘음
부츠도 사고 자라에서 자켓도 사고..
코스트코에서 먹거리 좀 사서 일몰 보러 Edewater Drive(wholefoods 주차장) 가서 해지는거 봤는데 너무 춥고 손이 꽁꽁 얼었어요 ㅠ
2. 둘째 날:하이라인 →첼시갤러리(Chelsea Gallery)→첼시마켓→피어 57(Pier 57)
하이라인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
첼시 갤러리는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스트리트에 있어요
작가들의 작품이 건물마다 전시돼있어요
그림은 모르지만 무료라서 봤어요:;
지나가는 분이 눈에 뙇! 들어와서 한 컷 ㅋ
Chelsea Market
태국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맥주와
메뉴 이름은 까먹음:;새우 볶음밥, 똠냥꽁, 사골국물? 같은거 ㅋ
기념품샵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찍어봤어요
옷들이 다 힙하지만 내가 소화할수 없는 스타일들 :;.
아들이 직접 그린 것들이라며 이것 저것 그림을 보여주셨어요
여기도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세상에서 하나뿐인 것들이라는데 가격이 후덜덜해서 사지는 않았어요
Pier57 Roof top
피어 57 루프탑에 올라가 야경 감상
너무 추웠지만 야경은 제대로 본 날이었어요
3.셋째날: 프레임 조립→눈치우고 눈사람 만들기→체이스 돈 입금→카페→트리이더조 쇼핑→일몰 보기
코스트코 크로와상과 연어, 로메인 넣고 샌드위치 아침밥 먹고
제가 조립쪽은 젬병이라 프레임을 사두기만 해서 둘이 직접 만들었어요.
저 일 나간 사이에 완성했다고 보내온 사진 보고선 너무 빨리해서 깜놀!
눈 내린거 둘이 집주인 행세하며 치우고
눈사람도 만들고(곰 같지만 그렇다치고)
체이스은행에 가서 제 계좌에 돈도 넣고(deposit),
눈 오니까 춤도 추고 😅 이 구역 ㅁㅊㄴ으로 소문 났을지도
제 브래이크 타임에 와서 카페에서 커피 한잔들 하고 운전해서( 미국에서 첫 운전)
트레이다조에 가서 온갖 영양제와 과자, 초컬릿 등을 싹쓸어왔어요
이거 맛있네요
트조 쇼핑 후 일몰 구경도 또 했대요
4. 넷째날 : 아침산책→교회→맨하탄
둘이 아침에 산책을 하고서는
한인교회가 보여서 예배도 드렸답니다. 이 정도면 현지인 아닌가요?? 저는 일 나왔는데 둘이 맨하탄 간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 후 이야기는 계속 올릴게요. 한 달 동안 많은 일이 있을 것 같아요.
벌써 뉴욕 한복판에서 둘이 대판 싸우기도 했고요.
도착한 이틀 후 아침 산책하다가 배터리 나가서 세 명의 경찰을 붙들고 되도 않는 영어 쓰고, 결국 한국인 도움으로 겨우 제가 픽업할수 있었어요.
4일짼데 다이나믹합니다. 뉴저지, 뉴욕, 그리고 마지막주 있을 서부 여행까지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