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뉴욕을 가게 되어서 큰 기대가 없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많이 춥지 않아서 가볍게 입고 이리저리 잘 돌아다닐 수 있었고, 비성수기라 유명 식당도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다양한 모습의 하늘이 너무 예뻤어요! 다시 오라고 해도 겨울에 오고 싶을 정도에요!
여행하면서 느낀 점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고, 도시 자체가 걷기에 아주 편하다는 점이였어요. 센트럴파크, 타임스퀘어, 5번가처럼 이어지는 동선에 볼 거리도 많았고, 브루클린 브릿지나 하이라인에는 보행자와 차량을 구분한것도 인상적이였어요!
그리고 뉴욕 사람들의 여유도 좋았어요. 관광지 위주로 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딜 가도 서로 문을 잡아주고, "sorry", "thank you" 같은 말이 일상적으로 오고가는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벌써 뉴욕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