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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디에서 동행 구해서 1월 1일 새해 첫날 락펠러센타 탑 오브 더 락 다녀왔어요.
들어가면 락펠러센타 건립 영상 시청 먼저 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67층을 초고속으로 올라가요
2시50분 예약하고 좀 일찍 만나서 입장. 낮의 뷰 먼저 봤어요. 다행히 날씨가 나쁘지 않았고 바람 불고 추운건 누구나 아는 사실:)
67층 카페
빔 이용하는 사람들 봤는데 무서운지 소리지르는게 재밌었어요 ㅋ
이건 이용요금이 50센트인데 하필 동전을 안 가져가서 못봤네요
4시 반 정도가 되면 하늘이 바껴요
카페에서 커피랑 핫초코. 팝콘. 샌드위치 사서 창가에서 먹으며 수다 타임
미국 노을은 진짜 항상 봐도 신비로워요
유리문이 깨끗하지가 않고 어두워지면 안쪽 사물이 비춰져서 이렇게 폰 내밀고 찍어야 깨끗하게 나와요. 셀카봉 추천
개인적으로 파스텔톤과 핑크 조합의 이 뷰가 젤 좋았어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크리스마스 감성 빛 대박 이쁜데 폰이 구려서 못 담아냈네요
이렇게 찍사에게 사진 맡기는 사람도 있네요
날씨에 따라 다른 뷰가 나오던데 남들이 찍은 것처럼 진짜 휘황찬란은 아니어도 만족했던 야경이에요.
어두워져서 수많은 빌딩의 빛으로 꽉 찬 모습
42번가 애플비에서 식사
처음 뉴욕 여행 온 분께 오히려 의지하고 도움이 별로 못되서 미안한 전망대 투어. 덕분에 저녁까지 잘 먹고, 길 잘 못 찾아서 헤매다가 5번가에서 본 풍경도 너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