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3~ 30. 뉴욕에 다녀온 후기 말씀드려요.
비 한번 왔고 눈 한두번 왔고
질척거렸지만 나름 잘 다녔네요.
에어프레미아 연착없이 정시출발했고
앞좌석과의 간격은 소문대로 다른 항공사보다 넓긴 넓더라구요.
제 키가 180인데 무릎이 항상 대한항공, 아시아나, 심지어 미국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거 타고 좀 좁아서 닿을려고했었는데
여긴 한주먹이상 남더라구요.
기내식은 생각보다soso였던 게 왕복 기내식 4번중에 과일이 곁들여져 나온건 한번뿐이네요.
되게 간단했어요. 기내식이. 비빔밥 맛은 싱거웠고 아 그 제육덮밥 주는데 돼지고기와 밥 이라고 표현하는데 그건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돼지고기와 밥, 잡채밥은 맛있으니까 꼭 드시길.
음료수는 일절 돈내고 먹어야해요. 한병에 4000원. 카드결제가능하고 현금도 가능.
얼음좀 먹을수있냐니까 음료를 구입해야 줄수있다고 ..
기내식 먹을때도 물하고 커피만 딱 제공.
에어프레미아가 밤9시반인가 도착이었는데
입국심사가 어마어마하게 오래걸려서 2시간반?
코로나때 샌프란시스코보다 더 걸렸던거같아요. 그래서 공항 셔틀버스는 못탔네요.
다행히 jg버스라고 공항셔틀버스 예약해놔서 그거 탔는데
제가 맨 마지막에 탔고 저말고 다른 대기하는분은 너무 오래 기다리게한다고 자기 놓고 그냥 출발하라고 하셨다는...
그래서 맨하탄 오니까 밤열두시반 한시 다됐던거같은데
너무 친절하시게도 jg버스 운전해주신 분이 제가 맨 마지막에 내렸는데
제가 타임스퀘어에서 숙소까지 어떻게 가나 멘붕온걸 아시고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태워주셨어요 숙소앞까지ㅠ
지금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암튼 그렇게 숙소에 밤 1시가까이 돼서 도착했고요
숙소 추천하고싶어서 이렇게 글 씁니다.
부킹닷컴에서 예약한 숙소인데요
엄청 넓고 저렴하고 깨끗해서 놀랐어요
숙소가 할렘에 있어서 걱정이 좀 있었는데
숙소에서 지하철역까지 600미터? 700미터?인데 거리 구경하면서 걸어갈만하더라구요.
근처에 대형 마트도 있구요 그 마트 구경하는재미가 정말 쏠쏠했어요 컷팅과일이랑 케이크커팅한것도 팔고
없는게없더라구요 그리고
백종원의무슨 프로그램에 나온 실비아 레스토랑도있구 맞은편에 제이콥 레스토랑이라고 뷔페처럼 무게 재서 떠서 먹는 집 있는데 그집 진짜 맛있어요 맛집도 주변에많고
조금만 아래로 걸어내려가면 cvs, ,트레이더스조, h&m, 레이징케인스도 있구 스타벅스도있고 없는게없어요 배스앤바디웍스도 있고
숙소주변 동네 걸어다녀도 구경할거 볼거 많더라구요
그리고 숙소 매니저가 여성분인데 부킹닷컴으로 메시지보내면 바로 대답해주고 바로 읽더라구요
밤늦은시간에 체크인하는데도 (자정넘긴시간) 메시지보내니 바로 대답해주고 건물 지하에서 나오더라구요
키 주고 방 보여주고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짐도 보관해줬었어요.
다음에 여름에도 시원하게 에어컨 잘 틀어줄지모르겠는데
다음에 갈때 무조건 다시 갈 생각이에요.
참고하시라고 글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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