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행 1일] 호텔 위치, 자유의 여신상(Crown 올라가기), 양키스 야구경기 관람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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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기 참여를 위해..ㅎㅎ) 이번 가을에 다녀온 뉴욕 여행 후기 작성해봅니다.

임석재님의 게시글을 샅샅이 정독하고 갔더니 여행이 너무 편하더라고요. 뜬금없지만 감사합니다 😁

🍎뉴욕 도착 : 델타항공 이용했어요. 사우스웨스트나 프론티어 타다가 델타를 타니 혜자롭게 느껴지네요.

일단 비행기 타니 커피를 줘서 감동.. 아침 비행기라 애가 자고 있으니 나중에 다시 들러서 음료 다시 주는 것도 감동ㅋㅋ(사우스웨스트도 음료 주긴 합니다). 여튼 뉴욕여행 시작부터 좋네~ 희망회로 돌리고 출발합니다.

페리에서 본 맨하튼 마천루

🍎공항에서 타임스퀘어 이동 : 짐이 많으면 한인택시나 우버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캐리어가 인당 1개씩 뿐이고 아침 시간이라 차가 막힐것 같아서 지하철을 이용했어요. JFK 공항에서 Air train을 탄 다음에 지하철로 환승하면 됩니다 :)

🍎뉴욕 지하철은 요금 상한제가 있어서 7일에 12회 이상 결제되면 추가 탑승은 요금을 받지 않더라고요. 와이파이 표시 있는 신용카드나 데빗카드(체크카드)로 가능합니다. 아이도 제 또다른 신용카드로 찍어주고 탔어요. 개찰구에서 제 카드 1 찍고 아이 내보내고, 제 카드 2 찍고 저 들어가고 ㅎㅎ

글로 써서 복잡해보이지만 단 한번만 해보면 할 수 있어요. 캐리어 들고 타는 것도 큰 무리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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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에 대해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막상 와보니 많이 좋아진 것 같더라고요.곳곳에 경찰이 배치된 것도 몇번 봤고요. 밤에도 사람이 워낙 많고,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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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는 한번 봤습니다............. 두둥 저희 아이는 쥐라니 너무 신나서 ㅎㅎㅎㅎ 쥐 어디갔냐고, 또 보고 싶다고.. 🐀

기다리면 업그레이드 가능할 수 있다고 했으나 얼리체크인 해두고 여행 시작하는게 우선… ㄷㄷ

🍎숙소 정하기 :

저희는 공연을 많이 보는게 목표라서 브로드웨이를 도보로 갈 수 있는 타임스퀘어로 잡았어요. 대부분 저녁 공연은 7시 또는 7시 반이라 공연이 끝난 10시 반쯤 다시 지하철로 이동하는게 힘들 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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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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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가서 캐리어를 맡기고 출발하려고 했는데, 얼리체크인을 해준다고 하여 방에 다 집어넣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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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파크 :

맨하탄 제일 아래쪽에 있는 공원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Liberty Island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주욱 내려갔어요. 여기에도 National Monument인 Castle Clington이 있어요. 규모가 작아서 간단히 휙 둘러봐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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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보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냥 자유의 여신상 보고 싶다~ 정도면 발길 닿는 대로 걷다가 당일 구매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아이가 학교에서 듣고 와서, 자유의 여신상 왕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그걸 꼭 가보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미리 티켓을 예약해야 했어요.

공식 웹사이트인 아래에서 예약 가능하고, 굳이 왕관까지 가봐야 하는가?!는 아래에 사진을 보여드릴게요ㅎㅎ

https://www.cityexperiences.com/new-york/city-cruises/statue/statue-liberty-and-ellis-island-tic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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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까지 올라가실거면 제일 왼쪽!

왕관까지 올라가려면 Crown Reserve, 받침대까지만 가려면 Pedestal Reserve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왕관은 몰라도 받침대까지만 갈거라면 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보통은 크라운까지 가는게 인기가 많은지 한두달 전에 해도 아슬아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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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는 리버티 아일랜드, 앨리스 아일랜드를 거쳐 배터리 파크로 돌아오는 여정이고, 오며가며 멋진 맨하튼 마천루를 감상가능합니다.

일단 섬에 내리면, 짐을 맡겨야 합니다. 보안검색을 거쳐야 해요.

TIP : 25센트들을 몇 개 챙겨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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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으로 올라가려면 아래처럼 생긴 나선 계단을 160개인가 올라가야 합니다 -_-;;; 한명이 올라갈 정도의 폭이에요. 초등 저학년 아이도 할 수 있는 난이도지만(제일 신나서 올라감) 좁고 어두운 공간을 불편해 하시는 분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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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이 바로... 크라운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에요. 왕관이 창문이었던 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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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에는 레인저 분이 2명 근무하고 있어요. 여기서 1명 근무하라 그러면 너무 열악한듯.. 두명이어야 수다도 떨고 그나마 시간이 갈 듯 합니다 ㅠㅠ

아이가 이것 저것 질문하니 세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어요. 이 왕관의 창문을 통해서만 자유의 여신상 여신이 들고 있는 책 표지를 볼 수 있다고 하시네요.

창문인 왕관을 통해 내다보면 이런 느낌

미국의 독립기념일이 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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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학교가서 얘기해줄거라며 좋아하더라고요. 여기 학생들은 나름 올라가보는걸 의미있게 생각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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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면, 자유의 여신상 비지터센터에서 자유의 여신상이 들고 있는 횃불의 역사도 볼 수 있고, 여러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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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스타디움

할렘보다 더 북쪽에 있어요. 다행히? 배터리파크에서 지하철 타고 주우우욱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야구경기장에 가까워질수록 우리나라 퇴근길 2호선 정도의 밀집도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겪는 혼잡한 지하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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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했어요.

저희는 1층 할 생각은 못했는데, 양키스타디움은 1층 관중석이 그라운드와 무척 가깝게 설계된 야구장이더라고요? 남편이 여길 했으면 대박이라고 ... 물론 워낙 비싸기 때문에 알았어도 했을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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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이렇게 저희처럼 이동하면 동선이 아주 안좋아요🥲 저희는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 티켓도 이 날짜밖에 안되고 ㅠㅠ 양키스 경기도 이 날짜밖에 안되어서 선택의 여지 없이 이렇게 돌아다녔습니다. 이 두 장소는 같은 날에 가지 마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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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가볍게 즐기긴 해서 꽤 즐거웠어요. 애런 저지도 직접 보고!

남편은 야구를 무척 좋아해서 이 날이 제일 재밌었다더라고요. 뮤지엄과 명예의 전당도 있으니 경기 시작시간보다 여유있게 와서 구경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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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숙소로 돌아와서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 ㅎㅎ 첫날부터 동선이 비효율적이라 한건 별로 없어보이나 아침부터 밤까지 바쁘게 왔다갔다 하는 일정이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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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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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12-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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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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