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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특히나 겨울에 다니는걸
더 좋아해요 특히 크리스마스시즌!
그러다 작년에 고민고민하다 뉴욕으로 결정을
하게됩니다. ㅎㅎㅎ 😆 그렇게 1년을 기다리고
드디어 출발날이 다가왔어요
설렘을 가득안고 뉴욕 도착~~
와 역시 시내로들어오니 내가 뉴욕 왔구나
실감이 팍팍 나더라고요. ㅎㅎㅎ
근데 아침에 내려서 한국엔 밤이라 너무 졸린거있죠
그래서 회원님이 알려주신 레드불 하나 먹고
숙소에 짐 가져다 놓고 간곳은
바로 순두부집!!! 제가 6넌동안 너무 가고싶었거든요 그때 그 맛을 잊지못해서..
근데 맛은 있는데요 그때 그맛은 없네요 제 입맛에
딱이 였는데.. 제 입맛이 변한건지도요 맛이 없다는건
절대 아니에요 ㅎㅎ 두번더 다녀왔어요
타임스퀘어등 돌아다니고 안녕 뉴욕 그동안
잘있었니!! ㅎㅎㅎ 반가워 하고
여기저기를 걸어다녔어요 그냥 있잖아요
걷기만해도 재밌고 신나는거
한국에선 안걸어요 잘... 근데 외국나면 어찌나 재밌던지요 ㅋㅋ
피자 한조각을 먹어도 정말 맛있고,
커피를 못마시니 핫초코 한잔사들고 밖에
걸어다니고 ㅋㅋㅋ이런게 정말 행복하구나
느꼈어요.
구세군걷는 분들이 신나게 춤추고
지하철에서 버스킹하는거보면 ㄴ너무 좋더라구요
재밌고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나 도미노 파크에서
앉아서 멍때리고 음악을 들어도 너무행복하고..
여기저기쫒겨서 다니는것보단 이 자유로움이
너무 좋더라구요..
나이트버스도 타고
센트럴파크도 걷고
록펠러센터 전망대와 트리구경
도미노파크와 커피한잔
메이시스 백화점
첼시마켓과 브런치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라
써밋
브라이언트 파크 마켓
허드슨야즈
브루클린브릿지와 파크
트레이더조
cvs
요렇게 다닌거같은데 그래도
꽉차게 너무너무 신나게 다녔네요
진짜 무계획이지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물론 물가는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저한테 주는 1년에 한번 선물! 같은
시간들이였어요 ~~
그냥 나중에 보려고 기록용으로도 써놉니다 ㅎㅎㅎ
제가 이번여행 다녀온 사진들 올려볼게요
사진은 잘못찍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