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경험 한번도 없었지만 뭔가 갑자기 뉴욕에 가고싶어서 출발 2주전에 예매하고..
12월 4일 ~ 8일 다녀왔습니다.
뉴욕시간 목요일 오전 10시 도착해서 월요일 12시 비행기타고 돌아왔어요.
1. 하이뉴욕호스텔 2박3일 300USD
10인방 들어갔는데 불편한 점 하나도 없었습니다 !
다들 매너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엘배 느리다는 후기가 있긴한데 그냥 저냥 무난한거같아요
주방도 있고 일단 지하철역 빨간색 1라인이랑 완전 가까워서 편했어요
H마트에서 라면사서 밤에 주방에서 끓여먹기도 편하고
아무래도 관광객만 있다보니 서로 서로 매너가 좋은 분위기였어요
2. YMCA 1박 200USD
하이뉴욕호스텔 예약할때 뒤에 날짜에 자리가 없어서 1박은 여기로 갔습니다.
화장실없는 1인실 사용했는데 솔직히 하이뉴욕호스텔이 훨씬 좋습니다.
침대도 푹푹 꺼지고 피곤해서 앉아서도 잘 수 있는 상태라 기절하긴 했어요ㅜ
여기 2인실도 있던데 여기서 2인실 잘거면 전 그냥 나갔을 것 같네요
애매하게 2인실보다 차라리 8인 10인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3층인가에 수영장쪽 샤워실이 있다는걸 나중에 알았는데 8층에 있는 화장실은 개구려요
할아버지 한분 빼고는 샤워하는걸 못본 이유가 있었네요... 좁고 어디 뭐 둘곳도 없습니다....
보안은 들어갈때마다 경비분이 카드 찍으라고 칼같이 잡아주셔서 든든해보여요.
3. 월스트리트 인 호텔 1박 300USD
마지막날은 호텔에서 짐좀 싸고 편안하게 있고 싶어서 잡았어요
가격은 YMCA랑 똑같았지만 진짜 좋았습니다.... 별다섯개
월스트리트 안쪽에 있는거라 밤에 황소보러가고 트리보러가면 사람도 별로 없고 쾌적합니다 !
앞에 서성이거나 사진찍어달라하면 다 찍어주는 분위기라 낮에 기다려서 사진찍는거 보다 훨씬 추천드려요
4. 음식은 계획없이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먹었어요
피자랑 햄버거... 갤러거스테이크도 예약없이 그냥 들어갔습니당 타이밍이 오픈시간이라 대기 없이 바자리에 앉았는데
금방 꽉차서 웨이팅생겼네요.
혼자 가시는 분들은 예약없이 오픈런 추천드려용 ! 그냥 예약안했다하면 바자리 줘서 괜찮아요
피자도 1.99 피자였나 조각 피자집 어딜가나 다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3번은 먹은거같네요
햄버거도 어딜가나 다 있어서 무계획으로 먹었어요
전 주로 11시에 체크아웃할때는 앳홈트립에 들려서 짐 맡기고 3시까지 도보로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다가 짐 찾고
3시에 체크인해서 6시까지 좀 자다가......... 저녁에 나갔습니다 !
아니면 아침 6시에 나가서 돌아다니다 점심에 숙소 들어와서 낮잠 자다가 저녁에 나가고 반복했네요
여행을 안다녀봐서 2만보 정도 걸으니깐 허리아파서 들어가면 기절했네요
화장실은 모마쪽으로 주로 갔고 아니면 백화점 검색해서 들어갔어요
타임스퀘어쪽 말고 다른 곳 백화점은 화장실이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