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다녀온지 4일차 마지막 짜투리 후기들

핵심요약

뉴욕 4일차 짜투리 후기로 초당골 순두부, 모토 바이 힐튼 첼시 호텔, 베이글·카페 맛집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초당골 순두부: 토요일 점심 약 1시간 웨이팅, 들깨순두부 진한 맛
  • 모토 바이 힐튼 첼시: 1박 50여만원(리조트피 별도), 뷰 최고지만 룸 협소
  • 러스앤도터스 베이글: 훈제연어+크림치즈, 추운 날은 실내에서 먹기 권장
  • 라콜롬브 라파예트점 라떼 5.25불, 휴스턴점보다 부드러움
  • cava 팔라페 추가 2개 3.65불, 직접 커스텀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한인타운 근처 초당골 순두부집 웨이팅은 얼마나 되나요?

토요일 점심 기준 약 1시간 웨이팅이 있었다고 합니다. 들깨순두부는 들깨가 진하게 들어가 맛있었다고 적었습니다. 한인타운 근처에 위치하며 한국의 잘하는 두부집 수준이라는 평가입니다.

2.모토 바이 힐튼 첼시 호텔 뷰 좋나요? 며칠 묵어야 할까요?

전망대 없이도 맨하탄 뷰를 즐길 수 있어 하루밤 숙박을 추천한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룸이 좁아 장기 숙박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리조트피 제외 1박 50여만원이며, 밤·새벽·아침 맨하탄 뷰를 모두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3.러스앤도터스 베이글이랑 pave 바게트 맛있나요?

러스앤도터스 베이글은 겉은 바삭하고 짭짤해 훈제연어·크림치즈와 잘 어울렸다고 합니다. pave의 잠봉뵈르 바게트와 크로크무슈도 맛있었다고 적었습니다. 베이글은 추운 날 밖에서 먹으면 맛이 덜하니 실내에서 먹으라고 권했습니다. pave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게트를 구워낸다고 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라콜롬브 라파예트점 라떼 스몰 5.25불 · cava 팔라페 추가 2개 3.65불 · 모토 바이 힐튼 첼시 1박 50여만원(리조트피 별도) · 트레이더조 캔버스백 3.99불 · 라콜롬브 페퍼민트모카 캔라떼 4개입 8.99불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핵심 명소 위주로 짧게 도는 일정이나 쇼핑 중심 여행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빌드어베어 워크숍에서 아이와 함께 강아지 인형 '블루이'를 만들었는데 솜을 너무 많이 넣어 준비한 옷이 안 맞았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

뉴욕에서 돌아온지 4일째

​

후기를 몇번 올렸지만 아직도 남은 후기가 있어 짜투리들 모아모아 한번 더 올려요😉

13박을 머문 레지던스인 조식

진짜 별건 없고 맨날 에그스크램블, 빵, 포장된 에그샌드위치나 프리타다, 시리얼, 브루커피로 간단한 아메리칸식 아침식사가 준비되는데 별건없어도 예산을 줄이는데는 큰 도움이 됐습니다

조식 제외는 없이 모든 숙박에 조식이 포함된 레지던스 입니다

초반부터 후반까지 제일 많이 다녔던 길은 브로드웨이, 차이나타운, 시청 근처

저는 개인적으로 이쪽길 건물들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빌드어베어 워크숍

인형 거죽을 고르면 그 자리에서 인형 솜을 넣어주고 하트칩에 사랑과 마음을 담아 인형에 심장으로 넣어주는 퍼포먼스를 아이와 혹은 어른이와 함께 해서 나만의 인형을 만들고 옷도 커스텀해서 입혀줄 수 있는, 스토리를 입혀 추억을 만들 수 있는곳

저희 아이는 블루이라는 강아지 인형을 만들었는데 솜을 너무 많이 넣어 쳐비 블루이가 돼서 산 옷이 안 맞았습니다ㅠㅠ 근데 아이와 가면 아이에게 너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을만한 곳인거 같아요

한인타운 근처 참두부집 초당골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는지 저는 처음가서 몰랐습니다.. 토요일 점심 웨이팅을 1시간을 하게될지...

반쯤은 금방 빠지겠지 그리고 그 이후 반쯤은 오기로 결국 기다려서 먹었어요

한국에서 진짜 잘하는 두부집만큼은 하는거 같아요 들깨순두부는 들깨가 진짜 진하고 맛있었어요

사진을 보니 아닌게 아니라 들깨가 엄청 들어갔었네요😳

지인분이 사주셔서 가격은 잘 모르겠어요

메이시스 백화점 2층에 한번 가보세요

디즈니 관련 굿즈나 의류도 많은데 타임스퀘어 디즈니스토어 보다 훨씬 예쁜게 많아요 뻔하지 않은 어른굿즈 많더라구요

조식을 떠갈 수도 있어서 방으로 가져오고 홀푸드에서 산 버터넛스쿼시스프와 뚜레쥬르빵 스프 맛있긴 한데 여행 막바지라 좀.. 미국맛이 물리더라구요

뉴저지와 뉴욕을 잇는 지하철인 path의 23가 역

그림 색감이 예쁘고 멍뭉이가 근엄해서 한컷

10여년 전 너무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던 조's 상하이

샤오롱바오를 여기서는 soup dumpling 이라고 하던데 이번에 한번 더 그 이름을 인정

저 쪼끄만 만두에서 다섯숟가락의 육즙이 나오더라구요

만두피 끝부분을 살살 찢어 숟가락에 육즙을 받아 호로록

녹진하고 짠득하고 짭짤한 육즙이 진짜 최고😋 근데 만두피는 좀 두꺼워서 살짝 별하나 뺍니다

껍질째 튀긴 새우튀김도 맛있었고 페킹덕도 껍질을 정말 잘 살려서 맛있었어요

노리타 근처 카페 하바나

마약옥수수 먹고 싶었는데 위에 중식집에서 300불어치 먹고 나와서 도저히 들어갈 배가 없었.. 다음에 꼭 만나

라 콜롬브 카페

저는 라파예트 스트리트랑 휴스턴 스트리스에 있는 지점을 가봤는데요

라떼 맛이, 질감이 달라요 라파예트 스트릿 라콜롬브 라떼가 훨씬 맛있었어요

라떼스팀을 어떻게 낸건지 엄청 부드러운 질감에 놀랐어요

사실 한국 카페들이 수준이 너무 높아져서 미국 카페들 카페인 충전용으로만 이용하려 했는데

꽤 괜찮았어요 스몰사이즈 라떼 한잔에 5.25불

​

미국스러운 건물들을 보는것도 너무 좋았구요

치폴레를 잇는 또다른 인기 프랜차이즈 cava

여기도 꼭 가보고 싶었던 곳중 하나

사실 정확히 어떤 종류의 볼을 파는지도 모르고 가서 그냥 추천되어 있는걸로 먹었어요

팔라페나 페타치즈, 후무스를 많이 쓰는걸 보니 중동아시아쪽 음식 같았어요

팔라페가 들어간 구운야채 볼이랑, 치킨볼을 시켰는데 미국사람들은 다 자기 취향껏 만들어 먹는지 제꺼는 직원들도 레시피를 몰라 종이를 보고 만들어 주더라구요ㅎㅎ

팔라페를 많이 먹고 싶어 추가했는데 2개에 3.65불...

정말 건강한 맛이었고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양은 상당히 많았고 다만 치킨볼에 드레싱이 너무 셔서 다음번에는 직접 골라 만들어 먹는걸로

모토 바이 힐튼 첼시 랜드마크 뷰

기본 숙소는 저지시티에 두고 일요일에는 맨하탄에서 숙박했는데

여기 진짜 하루밤 묵는거 추천입니다

전망대 따로 안 가도 될거 같은 멋진 뷰의 호텔이었어요

진짜진짜 뷰 하나로 너무 좋았고 밤의 맨하탄, 새벽의 맨하탄, 아침의 맨하탄을 다 볼 수 있어

새벽에도 깨서 뷰를 감상했습니다 이런거에 황홀하다 는 표현은 좀 오버스럽다 생각했는데 네.. 저도 오버스러워 졌습니다 ㅎㅎ

다만 하루만 숙박추천 드리는 이유는.. 너무 좁아요 장기 숙박은 절대 안될거 같은 좁은 룸이었습니다

리조트피 제외 1박 50여 만원

러스 앤 도터스 russ&daughters 베이글

13박 15일동안 뉴욕의 베이글을 단 한번, 그것도 마지막날에서야 먹다니

왜냐면 베이글이 거기서 거기지 뭐 하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좀 다르더라구요😅 훈제연어랑 크림치즈도 맛있었고 베이글이 겉은 빠작하면서 간간하면서 에브리씽으로 했더니 꽤 고소하니 그 조화가 좋았습니다

하나는 사자마자 밖에 있는 벤치에서 덜덜 떨면서 바로 먹고 나머지 하나는 너무 추워서

근처 홀푸드 2층에서 다른 식품들을 같이 사서 먹었는데

겨울에 가신다면 굳이 추위에 떨면서 바로 드시지 마시고 어디라도 들어가서 드세요

너무 추우니까 맛이 덜 느껴졌고 차라리 따뜻한데 들어가서 천천히 음미하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

크로와상이 너무 맛있어서 본격적으로 다시 간 pave

잠봉뵈르 바게뜨 아작와자작 구수하고 미쳤구요 왜냐면 하루에도 몇번씩 바게트를 구워낸다고 해요 바로구운 바게트 이길자 없죠🙂‍↕️

크로크무슈도 진짜 최고였어요 같이 먹은 사람들도 이거 뭐지? 할정도로 맛있었고 당근라페 지인짜 맛있었습니다

저 이날 아침 베이글 먹은거여서 노모어브레드를 외쳤는데 제가 제일 많이 먹은건 비밀🤫

락펠러가 근처여서 마지막으로 트리 한번 더 보고 왔어요

지인들에게 나눠줄 선물들이랑 제 선물들 🤩

환율 때문에 거의 달러x1.5 를 하다보니 쇼핑은 못하고 소소한 것들로만 챙겨왔습니다

칙필레 소스가 맛있대서 타겟에서 개당 5불 조금 더 주고 샀구요

스텀프타운 시즌 원두인걸로 보이는 엘프 퍼레이드 홀푸드에서 18불쯤 주고 샀어요 인텔리젠시아 원두도 홀푸드 대략 18불

모두가 알거 같은 트레이더조 캔버스백 3.99 8개

블로그에서 본 페퍼젤리 4불대? 기억이..

좋은 세제향 집착하는 사람이라 미국에서까지 드라이 시트랑 사진에는 없지만 타이드 세제도 사왔습니다 😅

​

듀앤리드는 가성비만큼 언급이 되진 않는거 같아서 제가 올리는 후기

위에 스타벅스 머그와 핫초코 합쳐진게 개당 10불 조금 넘었던거 같은데 지난주에는 할인해서 8불대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지시티에서 샀는데 뉴욕에서는 못본거 같긴해요

옆에 그린치 머그는 보자마자 대박! 을 외쳤어요 개당 8불인데 완전 홀리데이 느낌 물씬에 안에 컵케익 가루도 들어있어서 계란이랑 우유넣어 컵케익 만들어 먹고 나중엔 시리얼볼이나 라면기로 사용하려구요

또 홀리데이 시즌에는 각 홀리데이를 상징하는 향이나 맛이 첨가된 젤리와 초콜릿도 팔던데 홀리데이 엠엔엠즈랑 젤리빈은 한봉지당 3.49 불 입니다

그리고 콜드브루 카라멜 엠엔엔즈는 2개 9불인데 안에 카라멜이 있어서 쫀득하고 맛있었어요

​

홀푸드에서 구매한 라콜롬브 페퍼민트 모카 캔라떼

저는 4개입 한 박스에 8.99 달러에 샀는데 지금보니 가격이 바뀌나봐요

흔들어 마시니까 탄산은 아닌데 맥주처럼 거품이 올라와서 더 부드럽게 느껴지던 캔라떼

캐리어에 2박스 가져왔는데 터질까 걱정이 무색하게 무사히 왔습니다

*지금 보니까 do not shake 라고 써있는데 이렇게 거품이 부드러워 지는걸 어떻게 참아요 ㅋㅋㅋ 근데 흔들면 탄산음료처럼 터집니다

치즈잇 스낵믹스 요거도 맛있어요

갑자기 마지막에 공항에서 너무 먹고 싶어서 한개 12불🤑 주고 샀는데 혹시라도 시내 편의점에서 보이면 얼만지.. 알려주지 마세요ㅠㅠ

​

비행기타러 가는 우버 안에서 보는 마지막 맨하탄의 거리와 멀리보이는 브루클린 브릿지 내년에 또 올 수 있길 그저 바라면서🥲

한국에 오자마자 김치찌개 한뚝배기와 쫄면으로 여행의 아쉬움을 날려버렸습니다..는 거짓말이구요 홀리데이시즌의 뉴욕은 여운이 정말 오래갈만큼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지금 뉴욕에 계신분들과 곧 여행 가실분들 잘 계획해서 행복하게 다녀오셨음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2-1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508 · 댓글 10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