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탑승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배터리 공원으로 출발!!
뉴욕 대중교통은 컨택리스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고, 1일권 대신 1주일 요금제가 있어서 나머지 4일동안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어요.
[7일 페어 캡(Weekly fare cap): 같은 카드나 디바이스로 일주일(7일) 동안 탭하여 지불한 요금이 $34(전일반 요금 기준)를 초과하면, 그 주의 나머지 탑승은 무료.]
자유의 여신상크루즈는 왕관까지 올라가는 Crown Reserve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게으름 부리다 이틀 차이로 받침대까지만 올라가는 Pedestal Reserve를 예약할 수 있었어요.(가격 동일)
성인 $25.80, 시니어(62+) $22
국가기념물이라고 입국에 준하는 검색대를 통과한 후 출발~
맨날 TV에서만 보다가 내가 정말 뉴욕에 왔구나라는게 실감나서 일까? 남의 나라 여신상을 보는데 이 감동스러움은 또 뭔지..ㅋ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 섬 상륙
일반 건물 10층 높이 쯤 된다는 받침대에서 올려다 본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까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갈 수 있고 왕관까지는 걸어서 올라가야해요.
맨하탄
뉴욕 만
다시 엘베타고 아래로 내려와서 바라 본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도 들르구요
다시 배를 타러 가다가~
bye~~
엘리스 섬에도 내려줘서 잠시 들렀는데
뷰도 별다를 바 없고, 이민자 박물관에 들어가 볼 생각이 없다보니 나머지는 별거 없음요
그래서인지 안내리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시간상 괜히 거기서 맛없는 점심만 사먹고 나옴--;;
잠시 배터리 파크 산책
National Museum of the American
Indian
지금은 무료가 아닌 듯하고 공사중이어서 그냥 지나감요
월 스트리트 앞, 돌진하는 황소
앞쪽도 뒷쪽도 줄이 길어서 포기하고 근처에서 사진만 한 장씩..
트리니티 교회 가는길
일요일은 차 없는 거리가 되는지, 줄지어 선 노점은 눈요깃거리가 되어 주었고 사람들만 지나다녀서 편하고 좋았어요.
미리 알았더라면 여기서 맛있어 보이는 거 사 먹을걸~~
1697년에 처음 세워진 이후 여러 차례 재건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공회 교회이고
높이 86m에 달하는 첨탑과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특징인 트리니티 교회는
뉴욕 금융가에서 가장 고풍스러운 건축물 중 하나라고 해요.
뉴욕 증권거래소
조지 워싱턴 동상이 있는 Federal Hall National Memorial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는지 조명을 설치하고 있는 시팅 공원
1766년에 완공된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건축물 중 하나이며, 조지 워싱턴이 예배를 드렸던 역사적인 장소인 St. Paul's Chapel.
먼발치서 바라 본 뉴욕 시청
원 월드 전망대가 있는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Mural Project(현대 미술관)
Oculus World Trade Center
장미꽃 한 송이가 더 마음을 찡하게 하는 9/11 Memorial Pools
Mural Project 건물 옆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한 후
하얀 건물 안으로 들어가 브루클린으로 가는 지하철을 탑승했어요.
덤보
브루클린 브리지를 걸어서 건너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지쳐서 도무지 엄두가 안나 고이접고
페블비치 주변 산책 후, 로어 맨해튼과 브루클린 일정을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