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사진찍고 싶어 날아간 두번째 뉴욕, 후기 part4 - 뉴욕의 거리들 2

​

지난번에는 이스트빌리지와 윌리엄스버그의 사진들을 보여드렸었고

이번에는 소호와 타임스퀘어 주변의 거리들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

두 곳 모두 뉴욕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는 반드시 꼭 가야 할 곳이죠

쇼핑의 성지와 뮤지컬의 성지이자 뉴욕의 상징이니까요

​

사실 소호는 제 여행 스타일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곳이긴 합니다

전 쇼핑에 크게 관심이 없고 여행을 가서 익숙한 브랜드들을 만나는 것을 그다지 즐기지 않거든요

그래도 소호를 갈 수 밖에 없는 건 오래된 건물과 최신 브랜드들이 결합해서 만들어내는 특유의 분위기와

거리에 가득한 셀럽같은 패션피플들 때문이겠죠.

​

오래된 건물이 많아서 그런지 뉴욕은 사실 늘 공사중인 것 같습니다

​

​

이날은 저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눈에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건물외벽에 설치 되어 있는 사다리는 건물이 들어선 이후 개정된 소방법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하는데

그게 뉴욕을 상징하는 모습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

​

​

​

​

​

​

이런 포인트는 못참죠!! ^^

​

​

​

​

​

소호의 끝자락에 가면 아주 작고 조용한 거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

​

​

​

​

​

​

​

​

​

오래된 건물에 입점해있는 디젤의 깃발이 '간지'가 좀 나죠? ^^

​

​

​

​

​

​

​

​

​

늘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리고 있습니다

​

​

​

​

​

​

​

​

​

아래는 필름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쇼핑의 거리에서 쇼윈도는 특별하죠

​

​

또 공사중인 거리~

​

​

​

​

슈퍼카도 빠지면 섭섭합니다!!

​

​

​

​

​

​

​

​

​

​

소호에서 쇼핑을 한건 아니지만 거리를 걸으면서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웬지 기분좋은 곳이긴 합니다

느낌있는 카페나 작은 편집삽들도 중간중간 있고

분위기 있고 옷을 입은 사람들을 만나는 재미도 있는 그런 곳 같아요~

​

​

타임스퀘어를 처음 가게 되면 수 많은 전광판을 보면서 놀라게 되고 수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또 놀라게 되죠.

진짜 뉴욕에 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만드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물론 생각보다 광장이 작다라는 느낌을 받으시는 분들도 많고 너무 많은 사람들때문에 정신없다라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뉴욕은 타임스퀘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지간한 지하철은 모두가 타임스퀘어 탈 수 있으니까요

​

​

뉴욕의 상징이자 미국의 상징 타임스퀘어

​

​

전 이번에 타임스퀘어 주변을 엄청나게 돌아다녔는데요, 따지고보면 스퀘어 중심가가 아닌 주변을 빙빙 돌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주변의 풍경들이 거리 하나를 지날때마다 확확 바뀌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

웨스트 52번가에 위치한 Ruku 우동을 먹으러 갔다가 타임스퀘어까지 걸었는데 이 거리가 너무 맘에 들어서 2번더 찾아갔던 것 같습니다

타임스퀘어로 가기전에 만나는 홍대같은 느낌이었어요

작은 카페, 바리스타에게 팁을 주니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줘서 좋았어요

커피도 잔에 넘칠만큼 주더라구요

​

​

​

타임스퀘어에서 한걸음만 벗어나도 이런 낭만적인 건물을 만날 수 있어요

​

​

​

​

뉴욕에서 저렴하게 한끼를 때우는 법!

​

​

​

​

​

​

​

​

​

​

​

​

​

​

​

​

​

​

​

​

​

​

​

​

​

분주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고 저녁식사 시간에 식당에서 수다를 떠는 뉴욕사람들을 만났던 거리였어요

​

​

​

​

​

​

​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티켓파는 분들의 일상

혹시라도 캐릭터 분장한 사람들과 마주치면 사진찍히지 말고 도망치세요~ 사진찍혀주고 돈달라고 합니다

​

​

​

​

뮤지컬도 빼놓을 수 없겠죠?

전 이번에 로터리 사이트를 통해서 응모해서 마이클과 알라딘을 봤습니다

마이클 잭슨 찐 팬이라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어요

​

​

​

​

​

​

​

​

​

​

​

​

​

​

​

타임스퀘어광장 주변은 그야말로 24시간 돌아간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이런저런 풍경들을 담아봤습니다

​

자랑스럽다 스트레이키즈!!!

맞은편에는 '뷔'의 화장품광고도 나오고 있었어요

​

너무 재미있었던 마이클!

​

​

​

​

​

​

​

사진 후기 올리고 있는데 많이들 봐주시고 좋은 댓글 많이 남겨주셔서 베스트 리뷰에도 뽑힌 것 같아요

다음후기는 나머지 거리들과 뉴욕의 심장 센트럴 파크 사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좋은 여행 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2-0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751 · 댓글 4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