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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인 어젯밤
록팰러센터 앞의 트리를 보러갔어요
점등식 당일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갇혀 있어야 하는 상황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다음날인 어젯밤도 심히 걱정은 되었지만
점둥식 당일날 보단 낫겠지 싶어
강행했죠
슬슬 록팰러센터 가까이 다가가니
가슴도 두근거리고
기대감이 업업되면서
늘 인스타나 티비나 또는
다른분들의 영상 혹은 사진으로만
봐 왔던 너를 이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니 하면서
커버를 트는 순간!
영롱한 빛깔의 트리는 역시는 역시다
하는 생각뿐이었어요
형형색색의 트리는
충분히 유명세를 떨칠만 했어요
우와 우와!
이쁘긴 이쁘다
이쁘긴 이뻐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 트리 볼려구 2일 연장했는데
보람있네요!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