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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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땡스기빙 전날 여행이 시작되어 색다른 뉴욕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퍼레이드 때문에 메이시스 근처 스트릿을 부분적으로 막아서 찍을 수 있었던, 텅빈것 처럼 보이는 뉴욕의 거리입니다 덕분에 차 없는 뉴욕의 차도를 막 걸어다녔어요
더피풍선이 너무 보고 싶었는데 늦게와서 너무 뒤에 있었더니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잘 안 보이기도 해서 포기하고 돌아섰습니다ㅠㅠ 사실 시차적응이 안돼서 새벽 4시 반에 일어났는데 퍼레이드를 깜빡하고 뭐하지 뭐하지 하다가 늦어서 아쉽
다음날 타임스퀘어! 여행내내 타임스퀘어 자주오려고 이튿날부터 주구장창 타임스퀘어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타임스퀘어 맥도날드! 여기 2층이 그렇게 오고 싶었어요 근데 여기가 그 추운 와중에 오아시스 였습니다. 이유는 아래에🙂↕️
살인적인 물가의 뉴욕에서 따뜻한 바닐라라떼 한잔, 우유 하나, 애플파이 하나가 겨우 7불!
타임스퀘어에서 벌벌 떨다가 따뜻한 음료 한잔과 당 충전, 화장실까지 해결하니 이렇게 고마울데가😙
뉴욕 왔으니 사진 찍으러 덤보도 왔습니다
사실 현장에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이 잘 나올까 싶었는데 포토스팟엔 다 이유가 있네요 남겨진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맨하탄을 바라보며 건너기 때문에 브루클린 브릿지는 브루클린에서 맨하탄쪽으로 걷는게 좋단 얘길 듣고 가면서 사진 열심히 찍었습니다 추워요 추워
또 타임스퀘어 이날은 비가 왔는데 비오는 날의 타임스퀘어도 사진으로 담으니 멋졌습니다 현실은 신발 다 젖어서..
그래서 들어간 허쉬스토어 이번 크리스마스만 그런지 아님 원래 크리스마스하면 미국인들에겐 그린치 인건지 곳곳에 그린치가 있어요
혹시 초콜릿 좋아하시면 엠엔엠 봉지에 담는 초콜릿 말고 허쉬스토어 버킷에 초콜릿 골라담는거 사세요 엠엔엠에서 초콜릿 세네줌에 21불 나왔는데 허쉬에선 작은 사이즈 페인트통에 담는 초콜릿이 19.99불이에요
둘다 조금 먹은 뒤인데 허쉬는 저 통 닫히기만 하면 되는거 같아요 꽉꽉 눌러담으세요
비가 그치고, 타임스퀘어랑 라디오 시티가 이렇게 가까운지 몰랐다가 오! 여기에? 하고 우연히 발견
타임스퀘어 중앙에서 2개 스트릿 정도랑 애비뉴 한두개만 더 가면 라디오 시티, 할랄가이즈, 아델스 페이머스, 매그놀리아, 모마, 락펠러센터 가 있습니다 요렇게 묶어서 가세요
이것 때문에 숙소 하루를 이중으로 잡았습니다
원래 숙소는 뉴저지에 있는데 이걸 보고 돌아가면 너무 늦어서 하루는 타임스퀘어에서 묵었어요
미드나잇 모먼트! 자정이 되기 3분 전부터 타임스퀘어 대부분의 전광판이 하나의 예술작품을 틀어줘요 사실 예술이나 미술쪽으론 잘 몰라서 그냥 그런게 있다는것만 알고 봤습니다🤤
근데 시작되는순간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고 3분이 되게 짧게 느껴졌어요
좋은건 하나 더
이제 남은 날들은 미술관이나 센트럴파크, 전망대, 공연, 홀리데이마켓을 더 다녀볼 예정입니다
추천해 주실 갈만한 곳 있으시면 저도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