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초(10.1 ~ 10. 12) 뉴욕 여행 후기 공유합니다!
저는 항공권 오픈하자마자 구매해서
김포 → 일본(하네다)→ 뉴욕 JFK 기준
1인 약 190만 원에 다녀왔어요.
황금연휴라 미리 사길 진짜 잘한거 같아요
장점
• 가격, 김포 출발이라 편함, 일본 구경 가능
단점
• 김포→일본 구간 연착 많음
일본 도착해서 저녁먹고, 1박 하고
다음날 아침 뉴욕으로 떠납니다.
JFK공항 입국심사 후기
“전에 미국 방문한 적 있어?”
“돈 얼마나 가져왔어?”
“뉴욕에서 뭐 할 거야?”
이 정도 가볍게 물어보고 끝났어요.
짐 찾고 나오자마자 양복입고 호객행위 사람들이
진~~짜 많았습니다. 눈도 안마주치고 바로 직진했어요
미리 미여디에서 할인받고,
도깨비 한인택시 예약해서, 호텔까지 잘 도착했습니다.
🗽 DAY 1
베슬 → (하이라인 산책) → 스타벅스 리저브 → 첼시마켓
🗻 DAY 2 – 나이아가라 투어
체력 진짜.… 여행 초반에 다녀오기 추천!
• 슬리퍼!!
• 캐나다 국경 넘어가서 뷰 꼭 보고오세요!
(캐나다 구경 다 하고, 미국 국경 심사하는데
어디서왔어? 나 한국 대답하자마자
어? 한국?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 하시는거에요
뭐지.. 나 뭐 잘못말했나 싶었는데
순간 미여디에서 생각난
경유지 입국심사 대답이 딱! 생각나서
아 나 한국에서 도쿄 경유해서 왔어 말하니까
그제서야 그치? 하고 보내주더라구요... 미여디 최고...)
🧺 DAY 3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 쇼핑 → 센트럴파크 피크닉 → 록펠러 -> 탑오브더락 야경
• 센트럴파크는 시간이 되시면, 두 번 이상 가세요.
볼수록 매력 넘치는 곳.. 사진보니 또 가고싶네여🥺
• 돗자리/이어폰/책/버그 스프레이 챙겨갔어요
Tony Dragon's 토니버거 드시면
다른 햄버거는 안드셔도됩니당.. 육즙이 크 ..
음료는 계산 후 냉장고에서 직접 가져오는 시스템!
(저희는 몰라서 햄버거만 든 봉투 들고갔다가, 다시 왔어요..)
뉴욕여행
플레이 리스트 공유 🌙
🎧
🏈 DAY 4
NFL 경기 → 타임스퀘어
• Port Authority Bus Terminal 2층에서 왕복 버스티켓 구매
• Metlife Stadium은 투명 가방, 엄청 작은 가방만 반입 가능!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크게 노래 틀어놓고
차에서 바베큐 파티하고..
분위기에 압도당했습니다.
타임스퀘어
🌇 DAY 5 – ⭐⭐⭐써밋 전망대
이렇게 트렌디 할 수 있을가요?
야외테라스에서 샤베트 먹으면서,
시원한 바람 쐬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5시는 예약이 어려워서
2시쯤 갔는데 잘한거 같아요 (선글라스, 바지 필수!)
🚗 DAY 6
메트로폴리탄 도슨트 투어 → 브루클린 → 차량 야경투어
• 도슨트 예약하신 분들은,
먼저 줄 서서 입장 하면 파라오 동상 보입니다!
• 티켓 스티커 있으면 하루 종일 재입장 / 짐보관 가능
그리고… 차량 야경투어는
포인트 마다 내려서 사진찍고
차 없으면 가기 힘든 해밀턴파크 까지
편하게 다녀왔어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야경투어 해보세요!
🚶♀️ DAY 7 다운타운 이동
소호→ 브루클린 브릿지→ 브릿지파크→
월가, 증권거래소, 황소상, 오큘러스, 9/11 메모리얼
월가에 왔으니
황소 보고나서, 파워볼 하나 구매해봤어요
비즈니스석 타고 당첨금 받으러오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결과는?
출근...😌😌
🎭 DAY 8
자유의 여신상 페리→ 메디슨 스퀘어파크→
5번가 쇼핑→ 그랜드센트럴→ 공립 도서관→
디즈니스토어-> ⭐ 라이온킹 뮤지컬
자유의 여신상
이거 보려고 온거죠...
뉴욕의 상징
🗽
페리에서
보는 뷰도 너무 멋있어요 ✨
5번가 가는길에
레고매장 들러서, 귀여운 키링도 구매해주고!
티파니 필수...💛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도착!
구경하고, 빠르게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매그놀리아를 먹어줍니당
진짜 맛있어서 그자리에서
둘이 작은사이즈 다먹었어요
전 왜 라이온킹 오프닝 음악만 들으면
눈물이 날까여...?
F 티내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 DAY 9
덤보 → 쇼핑, 트레이더조, 나이키, 알로 등→ 스테이크로 마무리
덤보는 역시 사람이 진~짜 많았네요
아침 7시에 가면 사람없다는 글 보고
알람 맞췄는데, 늦잠 자는 바람에.....
😖😖
그래도, 지나가는 귀여운 강아지들 실컷 보고
소품샵 가서 기어코...
귀여운 코카콜라 유리컵을 사고말았죠
혹시 몰라서 뽁뽁이 챙겨온 과거의 나,
칭!찬!해!
덤보에서
줄리아나스 피자 -아이스크림 팩토리 - 데보시온 까지 !
쇼핑은 한국에서 판매안하는 디자인 위주로 봤어요!
알로 요가복, 나이키 운동화, 맨투맨, 갭 니트, 후드 등
아,,, 그리고
브루클린 지나가다가
브루클린 맨투맨 & 모자 엄청 많이 봤는데
그땐 눈길도 안가더니
왜 공항오니까 이뻐보이나요...?
가격은 거의 2배로 산거같은데 ㅋㅋㅋㅋ 그래도 맘에 들어요
트레이더조에서는
미니에코백, 에코백 주변 지인분들꺼 하나씩 사오고
다들 사시는
시즈닝(어니언, 머시룸) 과자, 프레즐(요거트, 다크),
매운 꿀, 세럼, 바디워시 정도? 삿어요
마지막 날은, 역시 스테이크죠!
이날 같이 먹은 와인은
Portal Los Andes Gran Reserva (Chile) 2016
탄닌이 부드럽고 과실향이 풍부해서
스테이크랑 궁합이 잘 맞는 와인이였어요(가성비도 굿)
팁 54불 포함 325.12 나왔어요
DAY 10–11
조식 먹고 체크아웃 → 공항 이동 → 일본 경유 → 한국 도착!
뉴욕에서는 하루에 2식 정도 한거같아요
북창동, 쉑쉑, Old Homestead steakhouse,
루비스까페, 아폴로 베이글
LOS TACOS No.1(밀/ 소고기, 선인장 추천),
OBAO, 매그놀리아
그 외에도, 호텔조식은 꼭 먹었고
판다익스프레스, 트레이더조에서 장봐서 먹거나,
느끼해서 컵라면 먹었습니다.
배불러서 못먹고 온게 많네요...
할랄가이즈, 에싸베이글, 레브앙쿠키, 키무라 곱창전골, 우동, 오이스터바, 칵테일바, 디저트 라리씨(더 디저트 쉐프)
체력이슈로 피곤해서
못가본 곳도 너무 많고
흑흑.. 아쉽네요.. 또 가야겠어요 뉴욕
여행 가기전에
매일매일 미여디에 올라온 사진 보면서
항상 설레이면서 잠들던 하루가 생각나네요.
지금 이 글을 읽는 누군가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전 첫 뉴욕이였는데,
최애 도시가 바뀔만큼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그동안 쌓아놨던 고민들도, 걱정들도, 그냥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싶고
에너지 넘치고, 볼거리도 많은 뉴욕에서 많은 행복을 얻고 왔네요
곧 뉴욕으로 떠나시는 분들도
준비 잘 하시구,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
전 여행 다녀오고
꼭 앨범 만드는데
이번에는 아예 책처럼 만들어봤는데,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