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첫 미국, 첫 뉴욕_여행 8일차 후기

핵심요약

뉴욕 여행 8일차(마지막날) 첼시·소호·자유의 여신상 트와일라잇 크루즈까지 도는 하루 동선 후기입니다.

  • 하얏트 플레이스 첼시/뉴욕은 체크아웃 후에도 무료로 짐을 보관해준다
  • 글로시에 소호 매장은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코인 2개로 뽑기 가능하다
  • 트와일라잇 크루즈는 10월31일 기준 17시30분 출발로 선셋과 야경을 함께 본다
  • 크루즈 당일 3시간 전 방문으로 티켓 교환이 충분했다(피크 시간대 제외)
  • 피어16 근처 복합몰 2~3층 화장실이 깔끔하고 넓다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티켓, 미리 가서 실물로 교환해야 하나요?

글쓴이는 이용객이 많은 낮 시간대가 아니어서 당일 출발 3시간 전 방문으로도 충분했다고 적었습니다. 탑승 1시간 전 도착을 권장한다는 안내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만석이 아니어서 자리 선점 의미가 크지 않았다고 전합니다. 트와일라잇 크루즈는 2층 야외석이 넉넉했고, 자유의 여신상이 보일 때마다 승객들이 좌우로 이동해 특정 자리를 선점할 필요가 없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2.하얏트 플레이스 첼시/뉴욕 짐 보관 가능한가요?

체크아웃 후에도 무료로 캐리어를 맡길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짐을 맡긴 뒤 숙소 근처인 첼시 지역부터 가볍게 관광을 시작했다고 전합니다.

3.칙필레 소스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매장에서 요청해 받을 수 있고, 인근 써클(Circle K) 매장에서 대용량으로도 판매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치킨 패티는 평범했지만 소스가 특히 맛있어 한국에 가져가려고 별도로 구입했다는 후기입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트와일라잇 크루즈 17시30분 출발(2025년 10월31일 기준) · 글로시에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코인 2개 증정 프로모션 · 하얏트 플레이스 첼시/뉴욕 무료 짐보관 정책 · 칙필레 소스 인근 써클 매장 판매 여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크루즈 정확한 요금이나 상세 예약 절차를 확인하려는 사람에게는 정보가 부족합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강풍주의보가 있던 날 트와일라잇 크루즈 2층 야외석에서 숨쉬기 힘들 정도의 바람을 맞았다고 적었습니다. 노을과 함께 자유의 여신상을 보며 8일간의 여정을 돌아본 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야경으로 여행을 마무리했다고 전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

​

​

- '25.10.31. 여행 8일차

​

어제 작성하고 등록하기 클릭했다가 금지된 키워드 때문에 글 다 날아가고.. 다시 작성합니다..

카페에서 금지한 키워드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

​

​

뉴욕 여행 8일차, 어느덧 마지막날입니다..!

마지막날도 아름다운 숙소 뷰로 시작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

​

아침부터 부지런히 짐 챙겨서 체크아웃하고 캐리어는 호텔에 맡겨뒀어요!

​

✔️ 하얏트 플레이스 첼시/뉴욕 무료 짐보관 가능합니다

​

​

​

가고싶었던 곳들이 마침 숙소 근처라, 가볍게 나왔어요!

그동안 갔던 곳들과는 분위기가 또 다른,, 첼시

​

남편은 이제 미국 같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관광지, 랜드마크 느낌이 아니라 그런건지 ㅎㅎ

​

​

​

강남 배쓰앤바디웍스 매장 처음 가보고 향에 반해서

미국에서 꼭 들러봐야지 했던 -

​

찾는 향은 없었지만, 핸드크림 3+1이어서 선물용으로 쟁이고 핸드워시, 바디로션도 구입했어요 !

​

​

​

뉴욕에 쉑쉑 본점이 있다고 해서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또 마침 배쓰앤바디웍스 매장 바로 근처라 ㅎㅎㅎ

오픈시간 맞춰서 바로 먹었어요!

​

길거리 핫도그 먹을 때도 느꼈지만 미국은 이미 빵이 너무 맛있는 거 같아요,, 더 고소하면서도 버터향 가득한?

​

한국에서 쉑쉑 한번밖에 안 먹어봐서 비교는 못하지만

뉴욕에서 먹은 쉑쉑 번이 너무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

​

든든하게 먹고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구경하러 -

가십걸에서 봤을 때 너무 예뻐서 꼭 가보고싶었는데

​

실제로 가보니 아치형 창문부터 무드 있는 조명까지 그냥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

​

마지막날이라 남은 일정들 때문에 마음이 급해서 따로 사진 못 남기고 더 구석구석 둘러보지 못한 게 좀 아쉬워요 ㅠㅠ

​

​

​

뉴욕 여행 중 n번째 간,, 타임스퀘어 ㅎㅎㅎ

​

이 날 타임스퀘어에 간 목적은 스타벅스 뉴욕 에스프레소 잔은 구입하는거였는데,, 결국 구하지 못했어요 ㅠㅠ

​

​

​

대신 디즈니샵 구경 한바퀴 하구요~

​

자유의 여신상이 된 미니 ㅎㅎㅎ 귀여워서 살까 하다가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무엇보다 가격이 😇

​

​

​

바로 근처에 있는 엠앤엠즈도 구경하는 거.. 필수 코스죠? ㅎㅎㅎ

달콤한 초코 향과 귀여운 굿즈들 홀린듯이 살 뻔 했는데 가격 보고 정신 차립니다...😅

​

​

​

한국과 차이가 날지 궁금해서 가 본 크리스피 도넛 !

​

옛~날에 한국에서도 컨베이어벨트 타고 나오는 도넛들 저렇게 구경할 수 있었는데 ㅎㅎ 오랜만에 보니까 신기하고 넘 귀엽더라구요~

​

잠시 앉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글레이즈드 도넛 사서 먹었는데 갓 만들어진 도넛 바로 먹으니 넘 촉촉하고 부드럽고 달달 ㅠㅠ 정말 맛있었어요!

​

​

​

당 보충하고 넘어간 곳은 소호입니다!

​

사실 저희는 쇼핑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일정에서 제외하려고 했었는데요,

꼭 가보고싶었던 글로시에 매장이 소호에 있어서 방문했어요

​

​

​

핑크핑크한 매장 내부 💕

색감도 넘 감각적이고 메이크업 제품들, 굿즈까지 예쁜 게 많아서 눈 돌아가더라구요 ㅎㅎㅎ

​

​

​

다 사고싶은 거 꾹 - 참고 립밤만 구입했습니다!

향이 굉장히 다양한데, 지인들 선물까지 모두 로즈 향으로 통일 했어요 ㅎㅎ

​

한국 돌아와서 나눠줬더니 향도 은은해서 좋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촉촉함과 지속력이 최고라는!

​

립밤치고는 비싼 가격일 수 있지만,, 지인들 만족도가 높아서 선물용으로도 추천 드려요 : )

​

​

​

그리고 립밤 구입하니 코인을 2개 주셨는데요,

제 기억으론,, 아마 100달러 이상 구입하면 2개 줬던 거 같아요!

​

이 코인으로 매장 내부에 있는 뽑기 기계를 이용할 수 있는데 저는 한번은 실패, 한번은 성공했어요!

​

예쁜 케이스 열어보니 립밤이 들어있더라구요 ㅎㅎㅎ

득-템 🥳

​

​

​

날씨 때문에 미루고 미루던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강풍이지만 날씨는 맑다고 해서 마지막날 보러 왔어요

​

✔️ 1-2일 전에 미리 가서 실물 티켓 교환해야한다는 후기도 봤었는데,

제 경우에는 많이 이용하시는 낮 시간대 크루즈가 아니어서 그런지 당일 3시간쯤 전에 갔는데도 충분했어요!

​

​

​

크루즈 탑승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뭐할까 하다가,

피어16에서 월스트릿까지 멀지 않더라구요..?

​

그래서 6일차 일정에 있다가,, 체력 이슈로 제외 했던

월스트릿 잠시 구경하러 다녀왔어요~

​

멀리 보이는 트리니티 교회 ㅎㅎ

​

​

​

뉴욕 증권거래소 앞에서는 이렇게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

​

​

​

돌진하는 황소만 구경하고 돌아가자 ~ 하고 찾아갔는데

돌진하는 황소 뒤쪽으로 줄이 어마어마 ㅎㅎㅎ

​

바람도 너무 강하게 불고 줄 서 있을 자신이 없어서

저희는 사이드에서,, 후딱 만지고 빠져나왔어요 ~

부자되게 해주세요 🙏🏻

​

​

​

다시 돌아온 피어 16,

그 사이에 바람이 엄청 불더니 하늘이 너무 맑아져서

풍경이 더더욱 아름다워졌어요 : )

​

✔️ 피어16 바로 근처에 커다란 복합 몰이 있는데요,

1층에 음식점도 이용하시면 좋지만, 2층인가 3층에 화장실이 깔끔하고 넓으니 혹시 화장실 찾으시면 여기 이용하시면 됩니다 !!

​

​

​

할로윈 D-DAY 👻🎃

피어16에서 크루즈 탑승 기다리며 봤던 뉴요커들이예요 ㅎㅎㅎ

​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할로윈에 진심인 -

마지막 사진 어르신들 너무너무 귀여우셔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ㅎㅎㅎ

​

​

​

크루즈 탑승 1시간 전에 가있어야 한다고 해서 그쯤부터 줄 서서 기다렸는데요,

​

사실 입장 전에 절차가 있어서 미리 가서 대기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특별한 건 없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서였던 거 같아요..!

​

근데 제가 탑승한 크루즈는 만석이 아니기도 했고,

그래서인지 자유의 여신상이 나올 때나, 멋진 뷰가 나올 때마다 좌우를 계속 왔다갔다 해서 자리 선점이 의미가 없었습니다..

​

추위에 떨면서 웨이팅할 시간에 월스트릿 구경 더 하고 맛있는 거 하나라도 더 먹고올걸.. 했어요ㅠㅠ

​

​

​

2층이 이렇게 야외석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좌석이 굉장히 많아서 굳이 일찍 안 가도 됐....ㅎㅎ

​

​

​

선셋과 자유의 여신상을 함께 보고싶어서

10월31일 기준 17시30분에 출발하는 트와일라잇 크루즈를 예약했었어요 -

​

선셋이 중요하니까.. 전망대만큼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일정도 날씨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

너-무 환상적인.. 완벽한 노을을 보여줘서 감사했어요ㅠ

특히 맨해튼의 건물들이 붉게 물든 모습은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라구요..🧡

​

​

​

주위 맴돌다 드디어 정면으로 마주한 자유의 여신상 🗽

생각보다 작다는 후기를 많이 보고 기대 없이 가서 그런지 저는 크고 웅장하다고 느껴졌어요!

​

다른 곳에서는 사실 잘 못 느꼈는데 자유의여신상을 보니 뭔가 벅차올랐던,,

​

저녁에 보는 자유의 여신상은 왕관과 횃불에 불이 반짝 들어와서 포인트가 되는 거 같아요 ㅎㅎ

​

​

​

한 순간도 가만히 있을 수 없던 이 날의 선셋..

마지막에 완벽한 하늘을 보여줘서 더더욱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던 거 같아요!

​

​

​

트와일라잇 크루즈는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마지막날, 멀어지는 맨해튼의 야경을 보는데

8일간의 여정이 쭉 떠오르면서 아련해지더라구요 ㅎㅎ

​

좋아하는 뉴욕 야경으로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

✔️ 저희가 갔던 날이 강풍주의보가 있던 날이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바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불었어요..!

자유의여신상 볼 때까지 2층 야외석에 계속 있었는데 사실 숨 쉬기도 힘들 지경이라 겨우 버티다 1층 실내로 내려갔었거든요ㅠㅠ

혹시 2층에서 계속 크루즈를 즐기실 계획이라면 마스크 챙겨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

​

​

시간이 또 애매하게 남아서 어디를 더 갈까 하다가

추위에 덜덜 떨었더니 힘들어서,, 숙소 근처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

​

​

다음 끼니는 기내식일 텐데,, 그 전에 뭐라도 먹어야할 거 같아서 뉴욕에서 마지막 메뉴는 칙필레!

​

숙소 근처에 치폴레와 칙필레가 다 있어서 고민하다가,, 칙필레 선택하고, 아무런 정보도 기대도 없이 들어가서 주문 웨이팅 하면서 검색했어요..ㅎㅎㅎㅎ

​

​

​

칙필레 소스가 맛있다고 해서 요청해서 받았는데요,

사실 치킨 패티가 정말 짜고 평범했거든요, 근데 칙필레 소스가 !!!!!! 저 소스가 !!!!!!! 정말 킥입니다 여러분

​

칙필레 소스 꼭 드셔야합니다 ㅠㅠ

​

​

​

너무 맛있어서.. 이거 한국에 가져가고싶은데 어쩌지 !! 하고 검색해보니까 또 써클에 대용량을 파는거예요??!!!

​

마침 또 숙소 근처에 써클 매장이 있어서 ㅎㅎㅎ

바아로 가서 칙필레 소스만 두개 사서 나왔어요 ~~~

​

한국 와서 치킨, 피자, 햄버거 다 찍어먹어봤는데 만능입니다 맛있어요 ㅠㅠㅠ 캐리어 자리만 있음 더 사왔을 텐데 너무 아쉬워요..

​

​

​

점점 무르익는 할로윈 밤 👻🎃

분장한 사람들, 오렌지색 바구니 들고 다니는 아가들 추운 날이었는데도 모두들 너무 즐거워보였어요 ㅎㅎ

​

이렇게 전 국민이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가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 분위기가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

​

​

그들 사이에서 같이 즐기면 너무 재밌었겠지만,,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아 ㅠㅠㅠㅠ

​

파티 즐기러 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캐리어 이고지고 공항으로 향한 우리..

언젠가 다시 와서 함께 즐기는 날도 오기를 바라면서,

매일 봤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야경을 마지막으로

​

​

​

첫 미국, 첫 뉴욕_안녕 🌃🍁✨🗽🎃🧡

​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1-2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539 · 댓글 15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